• 박 대통령, 유도요노 인도네시아 전 대통령에 훈장

    [아시아엔] 박근혜 대통령은 19일 오전 청와대에서 수실로 밤방 유도요노 전 인도네시아 대통령에게 무궁화대훈장을 수여했다. 유도요노 전 대통령은 지난 15일 방한해 18일 인천 송도에서 열린 글로벌녹색성장연구소(GGGI) 이사회에서 2년 임기의 의장에 정식 취임했다. 박 대통령은 서훈식 후 환담에서 “GGGI가 국제기구로 전환된 지 얼마 되지 않은 만큼 경쟁력 있는 국제기구로 발전할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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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삼성물산, 말레이시아 최고층 주거시설 수주

    쿠알라룸푸르에 265m 주상복합빌딩 3개동 착공 [아시아엔]삼성물산이 15년 만에 말레이시아의 최고층 주상복합빌딩 공사를 수주했다. 삼성물산은 말레이시아 수도 쿠알라룸푸르 중심부에 짓는 ‘스타 레지던스’ 빌딩 공사를 이달 7일 3300억원에 수주했다고 19일 밝혔다. 삼성물산이 단독으로 공사를 수행할 예정인 스타 레지던스는 높이 265m의 58층 건물 2개 동과 높이 251m 57층 건물 1개 동으로 구성된다. 완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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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말레이시아에서 고형연료 ‘건조섬유’ 도입

    제임글로벌스타, 말레이시아정부 자회사와 양해각서 교환 [아시아엔] 제이엠글로벌스타(JM Global Star)사(대표 박준태)가 말레이시아 정부 자회사인 펠크라 베르하드(Felcra Berhad)사(대표 파타 압둘라) 로부터 고형연료 ‘건조섬유’(Dried Fibre)를 도입하기로 하고 양해각서(MOU)를 교환했다. 제이엠글로벌스타사는 17일 말레이시아 수도 쿠알라룸푸르에서 펠크라 펠크라 베르하드사 본사에서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내달부터 건조섬유를 월 3만톤까지 공급받기로 했다고 18일 밝혔다. ‘건조 섬유’는 팜 열매에서 오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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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남아시아

    팅신그룹 101층 타이베이금융빌딩 왜 구설수 올랐나?

    [아시아엔=허영섭 이데일리 논설주간] 101층(509m)의 높이를 자랑하며 세계적으로도 명물로 꼽히는 타이베이 101빌딩이 엉뚱한 수난에 휘말려 있다. 최근 대만 사회를 온통 혼란과 분노에 빠트린 불량 식용유 사건으로 급기야 101빌딩에까지 구설수가 미친 것이다. 이번 사태로 대만 식품업계가 홍역을 치르는 가운데 식품회사를 중심으로 사업 기반을 다져 온 팅신국제그룹(頂新國際集團)이 101빌딩의 대주주로서 사회적인 자격이 있느냐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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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남아시아

    향료교역 거점 첫 유네스코문화유산 말레이시아 ‘말라카해협’

    2008년 유네스코 문화유산 등재, 말라카·조지타운 [아시아엔=노릴라 다우드 아시아기자협회 부회장] 말레이시아의 말라카와 조지타운은 오랜 세월 해상교역의 중심지로 발전하며 동서양 문화가 녹아있는 도시다. 1970년대 말레이시아 정부도 도시 전체가 유적인 이들의 중요성을 인식해 보존 정책을 수립했다. 말레이시아가 영국으로부터 독립한지 약 반세기가 흐른 2008년 7월, 말라카와 조지타운은 역사·문화적 가치를 인정받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되는 영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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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세안정상회의 미얀마서 개막

    [아시아엔]동남아시아국가연합(ASEAN 아세안) 공동체 출범과 미얀마 민주화 개혁이 추진되고 있는 가운데 아세안정상회의가 12일 미얀마 네피도에서 개막됐다. 이번 정상회의는 동아시아정상회의(EAS), 아세안+3(한·중·일) 정상회의와 함께 열려 역내 경제협력, 분쟁 방지 등 국제 안보, 경제 현안이 광범위하게 논의된다.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에 뒤이어 열리는 이번 정상회담에서는 박근혜 대통령,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 리커창(李克强) 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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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국 위안화 고시환율 전격 확대

    [아시아엔]중국이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회동에 때맞춘 미·중 정상회담을 눈 앞에 두고 위안화 고시 환율(reference rate)을 전격적으로 대폭 확대했다. 인민은행은 지난 10일 위안 고시 환율을 0.37% 높여 2010년 6월 22일 이후 가장 큰 폭으로 조정했다. 중국은 그 해에 달러에 대한 사실상의 환율 고정(페그)제를 포기했다. 이로써 위안 환율은 하루 최대 ±2% 변동할 수 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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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베트남 최저임금 15% 인상

    [아시아엔]베트남의 최저임금이 내년 1월부터 지역에 따라 15%가량 인상된다. 베트남 일간지 탕니엔 등은 응웬 떤 중 총리가 최저임금을 지역에 따라 최고 40만 동(19달러) 올리는 방안을 승인했다고 11일 보도했다. 이에 따라 베트남에 진출한 외국업체들도 내년 1월1일부터 종업원 1인당 월 최저 215만 동(101.4 달러)∼310만 동(146.2 달러)의 임금을 지급해야 한다. 이에 앞서 정부와 사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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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PC그룹, 말레이시아 진출 추진

    [아시아엔]파리바게뜨를 운영하는 SPC그룹이 말레이시아 진출을 추진한다. SPC그룹은 지난 10일 현지 기업인 나자그룹과 마스터 프랜차이즈(현지 업체에 사업권을 주고 수수료와 사용료를 받는 방식) 계약을 맺었다고 11일 밝혔다. 나자그룹은 제빵 사업으로 출발해 자동차 제조 및 판매, 부동산, 호텔 등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는 말레이시아 기업이다. SPC그룹 관계자는 “말레이시아를 시작으로 인도네시아와 태국 등 인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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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태지역 ‘불법거래’ 차단 국제회의 열려

    [아시아엔] 관세청이 운영 중인 ‘세계 관세기구 아태지역 정보센터(WCO RILO AP)’는 스리랑카 관세청과 공동으로 ‘아태지역 정보연락관 회의’를 스리랑카 콜롬보에서 11일부터 13일까지 연다고 밝혔다. 이번 연례회의에는 세계관세기구(WCO), 유엔환경계획(UNEP) 등 국제기구와 중국, 일본, 인도 등 18개 회원국 대표 45명이 참석, 국제범죄 대응방안을 모색한다. 센터는 현재 운영 중인 합동단속 프로젝트 추진현황, 최근 국제범죄(마약, CI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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