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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관광 30일간 무비자입국···자카르타·발리 등 11일부터 시행
[아시아엔=편집국] 관광 목적으로 인도네시아를 방문할 경우 무비자로 입국이 가능하게 됐다. 인도네시아 정부는 지난 11일부터 우리나라를 비롯한 중국과 일본, 러시아 등 30개국 국민에 대해 관광 목적에 한해 30일간 무비자 입국을 허용했다. 이에 따라, 무비자 입국을 허용한 항구와 항만은 자카르타 수카르노-하타 국제공항과 발리 응우라라이 국제공항, 바탐 항구 등 9개 출입국장이며, 체류기간은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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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홍콩 보건당국, ‘한국발 여행객’ 메르스 격리 검사 까다로운 이유
최근 6일간 157명 검사···2003년 ‘사스’로 300명 사망?”예방만이 최고 대책” [아시아엔=편집국] 홍콩 보건당국이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대응 등급을 ‘경계’에서 ‘엄중’으로 격상한 지난 8일(현지시간) 이후 6일간 병원에 격리돼 메르스 감염 여부를 검사받은 한국발 여행객 수가 157명에 달했다. 14일 홍콩 보건당국에 따르면 지난 8일 이후 13일 정오까지 한국발 여행객 157명과 중동발 여행객 11명 등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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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 지진 키나발루산서 알몸행각 서양인 4명 추방···원주민 “산신령 분노로 18명 사망”
[아시아엔=편집국] 최근 말레이시아 사바주 키나발루산의 지진 발생 며칠 전에 산 정상에서 알몸 행각을 벌였다가 붙잡힌 서양인 4명에게 추방령이 내려졌다. 말레이시아 일간 <더스타>와 <AFP> 등은 13일 “사바주 코타키나발루 법원은 전날 영국인과 캐나다인, 네덜란드인 등 4명에 대해 각각 외설죄로 구류 3일, 벌금 5천 링깃(149만 원)과 함께 이같이 선고했다”고 보도했다. 이들은 지난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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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필리핀·말레이·홍콩 아세안국가들, 메르스 확산 방지책 속속 마련
홍콩기자협회 ‘유행병 취재지침’ 발표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한국의 메르스 확산에 따라 필리핀 등 동남아시아 국가들이 자국 국민의 메르스 감염을 방지하기 위한 대책 마련에 본격 나서고 있다. 필리핀 정부는 7일(현지시간) 서울주재 필리핀대사관을 통해 한국에 있는 필리핀인에게 메르스 감염을 피하기 위한 예방책을 배포했다. 실제 매주 일요일 서울 혜화동 성당 앞 인도에서 열리는 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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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시아
탁신 前태국총리, 여권취소 불구 ‘세계 활보’ 어떻게?
2008년부터 해외 도피생활 중인 탁신 전 총리는 일정 금액 이상을 투자하면 외국인에게 여권을 발행해 주는 몬테네그로 정부로부터 발급받았으며, 니카라과 여권도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아시아엔=편집국] 탁신 친나왓 전 태국 총리가 태국 정부의 여권 취소 조치에도 불구하고 세계 곳곳을 누비는 것으로 나타났다. 9일 태국언론에 따르면 군부 정권은 탁신 전 총리가 외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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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시아
태국 전국 ‘단일 최저임금제’ 3년만에 폐지···내년부터 지역별 차등 적용키로
잉랏 전총리 때 하루 300바트(9900원) 동일임금 실시로 재계 불만 커 [아시아엔=편집국] 태국 군부 정권은 전국적으로 적용되는 하루 300바트(약 9900원)의 현행 최저임금제를 폐지하고 최저임금을 지역별로 차등 적용키로 했다. 8일 태국 언론들은 “노동부는 2013년부터 실시하고 있는 현행 최저임금제를 폐지하고, 내년부터 주별 최저임금제를 실시하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태국은 주별로 독자적인 최저임금제를 실시하다가 재계의 반발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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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최고가 아파트는 ‘오퍼스 홍콩’···평당 4억9500만원
한국 최고가는 강남 마크힐스?평당 1억1122만원···모나코 오데옹 타워는 평당 4억원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홍콩에서 고급 아파트가 평당 약 5억원에 매매돼 아시아 최고가 기록을 경신한 것으로 전해졌다. 9일 홍콩언론들에 따르면 스와이어(太古) 부동산그룹에 따르면 홍콩섬 미드레벨 지역에 있는 ‘오퍼스 홍콩’의 복층아파트 한 채가 제곱피트당 9만5971홍콩달러(약 1391만원)에 매각했다. 제곱피트당 매매가격이 헨더슨(恒基兆業) 부동산그룹이 지난 4월 매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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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시아
태국 쿠데타 프라윳 총리 집권 1년···민정 이양 불투명·경제 침체
EU 미국?등 서방과 외교악화···중·러·아세안과 강화??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연합뉴스] 지난달 22일 군부 쿠데타 발발 1주년을 맞은 태국은 민주주의 회복은 요원하고 경제침체에 외교관계 복원 등의 난제가 산적해 있다. 지난해 5월 쿠데타를 주도한 프라윳 찬-오차 총리는 당초 올해 10월 총선을 실시해 민간정부 체제로 이행하겠다고 밝혔으나 지난달 27일 내년 9월로 연기하겠다고 정부대변인을 통해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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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홍콩 사스전문가 “메르스 밀접접촉자 노출 후 2주간 증세 없으면 확산 진정될 듯”
데이비드 후이 홍콩중문대 교수 “밀접접촉자 격리가?가장 중요” [아시아엔=편집국] 2003년 홍콩에서 사스(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가 발발했을 때 임상관리에 밀접하게 관여했던 데이비드 후이(許樹昌) 홍콩중문대 내과·약물치료학부 교수는 6일 “메르스 확산을 막기 위한 한국 정부의 노력이 진전을 보이고 있다”고 평가했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후이 교수는 연합뉴스 인터뷰에서 “메르스 환자 밀접접촉자들을 의무적으로 격리하는 게 중요하다”며 “밀접접촉자들이 노출 후 2주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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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사스파이터’ “한국 여행객 통제는 메르스 예방 위한 불가피한 조치”
패트릭 우 홍콩대 미생물학과장 “한국메르스 장기화는 예측 어렵지만 통제절차 개선에 달려”? [아시아엔=편집국] 홍콩에서 ‘사스 파이터’ 로 불리는 패트릭 우(胡釗逸) 홍콩대 미생물학과 학과장은 “사스와 메르스는 둘다 코로나 바이러스로 전염되며 치사율이 높다”며 “의사들도 검진할 때 마스크를 쓰고 전염병 관리 절차를 준수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특히 “시민들은 위생 관리에 더 신경을 써야 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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