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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sian Stars] 필리핀국민 사랑 독차지 ‘구티에레즈 가족 8인방’

    ‘아시아엔’ 해외 필진 기고문 한글요약 및 원문 [아시아엔=로잘린 가가네라/필리핀 온타겟미디어컨셉 기자] 필리핀의 많은 예능프로그램들 중에선 구티에레즈(Gutierrez) 가족의 작품이 단연 독보적이다. E! 채널에서 방영되고 있는 <구티에레즈가 되려면 배짱이 필요해>(“It Takes Guts To Be A Gutierrez”)는 필리핀 최초의 가족 리얼리티 쇼다. 프로그램은 화려하면서도 단순하다. 구티에레즈 일가의 사소한 사건과 대화 등 모든 순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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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국헌의 직필] 한-아세안이 가까워야 할 이유

    근세에 이르기까지 우리의 주변국은 중국, 일본, 러시아였다. 우리의 숙명이었다. 그러나 20세기 들어 새롭고도 가장 강력한 인방(隣邦) 미국을 갖게 되었다. 다시 21세기에 들어서는 아세안이 인방이 되고 있다. 베트남 캄보디아 라오스 등 인도차이나 3국과 태국, 미얀마,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브루나이, 필리핀 등이다. 여기에 엄연한 독립국인 대만(중화민국)도 넣어야 한다. 동남아는 인종적으로 동북아와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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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월11일] 세계 주요언론이 본 아시아

    카타르 <알자지라>(Al-Jazeera) 日 반대시위 불구, 공공보안법 ‘강행’ 작년 통과된 아베 정권의 공공보안법에 따라, 국가정보를 유출하거나 유도할 경우 5년 이상의 징역이 선고된다. 한편 국민들은 “해당법안이 국민의 알 권리를 제한한다”고 주장하며 시위에 나섰다. ‘국경없는기자회’는 이를 “정보의 자유를 제한하는 것은 전례 없던 일”이라며 반대했다. Japan secrecy law takes effect amid protests Journalists 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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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숨가빴던 2014년…아시아 10대뉴스

    2014 갑오(甲午)년 아시아는 문자 그대로 ‘다사다난(多事多難)’했다. 크고 작은 전쟁으로 수많은 희생자가 나왔고, 아직도 수십만명의 난민이 전쟁을 피해 고향을 떠나고 있다. 쓰촨성 지진, 말레이시아 여객기 사고, 세월호 참사 등 잇단 사건사고로 무고한 시민들이 희생됐다. <아시아엔>은 숨가쁘게 지나온 2014년 아시아의 가장 중요했던 뉴스 10개를 선정했다. -편집자 아베노믹스, 진퇴양난에 빠져 20년가량 디플레이션에 시달려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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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월10일] 세계 주요언론이 본 아시아

    영국 <BBC> ‘땅콩 리턴’ 파문 조현아 대한항공 부사장, 퇴진 지난 5일 승무원이 견과류를 부적절하게 제공했다고 질책하며 항공운항을 지연시켜 물의를 일으킨 조현아 대한항공 부사장이 자진사퇴했다. 한편 교통당국은 조현아 부사장이 이 과정에서 항공법을 위반했는지 조사 중이다. Korean Air ‘nut rage’ executive Heather Cho resigns A Korean Air executive who delayed a pla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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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中주도 AIIB 아시아 부패고리 끊을 수 있을까?

    *’아시아엔’ 해외 필진 기고문 한글요약본 및 원문 [아시아엔=칼링가 세네브라트네/스리랑카 프리랜서 기자] 2008년 글로벌금융위기 이후 유럽과 미국이 중국에게 지속적으로 요구해온 사항이 있다. 세계은행(World Bank)과 국제통화기금(IMF, International Monetary Fund) 중심의 브레튼우드 체제(Bretton Wood institutions)에 기여를 해달라는 것이었다. 하지만 중국은 현 경제체제에 개혁을 요구했고, 미국과 유럽은 이를 거절했다. 지난 11월7일, 중국은 베이징에서 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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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처님탄생지 ‘룸비니AJA포럼’ 이슬람도, 기독교도 ‘하나’

    *’아시아엔’ 해외 필진 기고문 한글요약본 및 원문 [아시아엔=비쉬누 니스트리 AJA 네팔 지부장] 아시아기자협회 네팔지부(AJA 네팔)는 2008년 수도 카트만두를 본부로 네팔 언론인들이 언론자유, 민주주의, 인권증진을 위해 설립한 비영리 언론단체다. 우리는 평화, 청년선도, 여성인권 강화, 인본주의, 민주주의, 언론자유, 정보와 환경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AJA 네팔은 2014년 3월7일부터 사흘간 ‘미디어와 평화’를 주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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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학생 시위는 홍콩 미래 위한 선택”

    영국거주 홍콩유학생 특별인터뷰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홍콩인 펠릭스(Felix, 25세)씨는 영국에서 박사과정을 밟고 있는 평범한 유학생이다. 하지만 최근 그의 평범한 유학생활에 큰 변화가 일어나기 시작했다. 홍콩에서 일어나고 있는 민주화운동에 참여하면서부터다. <아시아엔>은?최근 펠릭스와 이메일과 SNS를 통해 펠릭스와 인터뷰를 했다. 인터뷰는?11월30일?처음 시작해 4차례 문답이 오가며?A4 4장 분량의 최종 답변이?5일?도착했다. 인터뷰에서 그는 영국에서 벌어지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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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ansnational] 인천아시안게임의 목격자들

    국경을 넘어서는 초국가(transnational) 활동이 기업·학술·문화 등 전 영역에서 세계인의 생활패턴으로 자리잡고 있다. 스포츠를 통해 더 나은 세상을 만들겠다는 꿈을 가진 세계 젊은이들이 모인 서울대 글로벌스포츠매니지먼트 과정 ‘드림투게더마스터’ 네 학생으로부터 제17회 인천아시안게임의 생생한 목격담을 들어본다. -편집자 마리아 메지아·콜롬비아·서울대 드림투게더마스터 대학원생 소수국가 메달 독식 벗어나 스포츠정신 되살려야 17회 아시안게임이 한국에서 개최됐다. 198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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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불교총회 中바오지서 개최…중국불교의 ‘화려한 부활’

    *’아시아엔’ 해외 필진 기고문 한글요약본과 원문을 게재합니다. [아시아엔=칼링가 세네브라트네] 지난 10월16일부터 18일까지 중국 북서부 바오지에서 ‘불교와 공익자선’이란 주제로 제27회 세계불교도우의회(World Fellowship Buddhists) 총회가 열렸다. 전세계 다양한 교파의 600여 불교도가 모인 이번 총회는 불교 발전을 위한 화합에 초점을 맞췄다. 중국에는 전세계에서 가장 많은 2억~3억명의 불교신자가 있다. 그러나 중국불교는 1960년대 문화대혁명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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