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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도네시아 쓰레기매립장 ‘딜레마’···없애자니 3천명 생계 끊기고, 놔두자니 온실가스 압박

    [아시아엔=김아람 기자] 최근 파리에서 ‘제21차 유엔기후변화협약당사국총회’(이하 COP21)가 개최됨에 따라 온실가스 감축에 대한 국제적 관심이 뜨겁다. 그러나 인도네시아에서는 오히려 온실가스 감축으로 생계를 잃어야 할 처지에 놓인 사람들이 있다. 이른바 ‘쓰레기로 먹고 사는’ 재활용품 수집가들이다. 인도네시아는 분리수거 및 재활용 시스템이 갖춰져 있지 않아 대량의 쓰레기가 한꺼번에 매립장에서 처리된다. 이곳에서만 3천명의 사람들이 재활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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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리핀, 이슬람-기독교 분쟁으로 얼룩진 민다나오에 ‘이슬람 자치구’ 신설 논의

    [아시아엔=김아람 기자] 8일 베니그노 아키노 필리핀 대통령이 의회에 필리핀 민다나오섬에 이슬람 자치지역을 신설하는 내용의 ‘방사모르 기본법안’을 빠른 시일 내 통과시킬 것을 촉구하고 나섰다. 이 법안은 작년 3월 필리핀 남부 민다나오섬에서 지난 40여년간 이어진 정부군-이슬람세력 간 내전 종결을 위해, 필리핀 정부가 모로이슬람해방전선(MILF)와 체결한 평화협정의 일환이다. ‘방사모르 기본법안’이라 불리는 이 법안은 이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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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페북스타 ‘안돼요’ 김예빈, 싱가포르서 ‘2015 아시아 SNS 화제인물’ 수상

    [아시아엔=김아람 기자] ‘안돼요’로 유명한 페북스타 김예빈(4)이 지난 7일 싱가포르에서 올해 처음 시행된 ‘ 아시아 SNS 화제인물 어워드’에 선정됐다. 해당 시상식은 싱가포르 현지 소셜마케팅 기업 ‘거쉬클라우드’(Gushcloud)가 주최했다. 시상식을 위해 싱가포르를 방문한 예빈 양은 태어나 처음 타보는 비행기에 “전혀 무섭지 않다”고 전했다. 또한, 현지 언론 <더스트레이트타임즈>과의 인터뷰에서 “이 곳 날씨가 무척 덥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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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탄신 88주년에 되돌아본 ‘푸미폰 아둔야뎃’ 태국 국왕이 존경받는 이유

    [아시아엔=김아람 기자·사진 라훌 아이자즈 기자] 지난 4일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푸미폰 아둔야뎃 태국 국왕의 탄신 88주년 및 태국 국경일을 기념하는 리셉션 행사가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태국 출신의 육군사관학교 유학생 나타왓(4학년)씨는 “푸미폰 아둔야뎃 태국 국왕을 한마디로 표현하면 희생(sacrifice)”이라고 했다. 나타왓 생도는?”국왕께선 농촌을 직접 다니시며 주민들과 함께 사진을 찍고 격려했다”고 덧붙였다. 푸미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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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레이시아 명물 ‘길거리음식’, ‘푸드트럭’으로 화려하게 새단장

    [아시아엔=김아람 기자] 말레이시아는 동남아 국가들 가운데서도 길거리 음식이 맛있기로 유명하다. 특히 페낭은 <CNN> 지역전문사이트 ‘CNN GO’에서 ‘길거리 음식 천국’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페낭은 말레이시아뿐 아니라 중국, 인도 등의 문화가 한데 섞여 발전한 다문화 지역인만큼 요리 또한 각국의 특징이 어우러진 독특한 식문화를 자랑한다. 페낭 어디를 가도 맛있는 음식들을 맛볼 수 있지만,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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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도 ‘최악의 홍수’ 180여명 사망···현지언론 ‘힌두’ 137년만에 발행중단

    * ‘아시아엔’ 연수 외국기자가 작성한 기사의 한글요약본과 원문을 함께 게재합니다. [아시아엔=라훌 아이자즈 기자·번역 김아람 기자] 최근 인도 남부 타밀나두 주에서 한달 가까이 계속된 폭우로 인한 홍수로 주도 첸나이 등에서 180여명이 사망했다. 이번 홍수로 인해 지난 2일 인도에서 가장 오래된 역사를 자랑하는 신문 <힌두>가 지난 1878년 창립된 이래 137년만에 처음으로 발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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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께오달라봉 주한라오스대사 “‘2016 아세안의장국’ 라오스 주목해달라”

    [아시아엔=김아람 기자] 2일 저녁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주한라오스대사관(대사?캄수아이 깨오다리봉)이 주최하는 ‘라오스 건국 40주년 겸 한-라오스 수교 20주년 기념행사’가 개최됐다. 이날 기념행사에는 마크 리퍼트 주한 미대사, 벳쇼 코로 주한 일대사, 추궈홍 주한 중국대사 등 각국 대사 35명과 함께 외교사절 60여명이 참석했다. 또 김재원 한국-라오스 의원친선협회 회장(새누리당 국회의원), 김영선 한아세안센터 사무총장, 오명환 한-라오스친선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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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독] 리퍼트 주한 미대사가 라오스 국경일 행사에 참석한 까닭은?

    [아시아엔=김아람 기자] 2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열린 ‘라오스 건국 40주년 국경일’ 행사에 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 대사가 참석했다. 리퍼트 대사는 이날 오후 6시 조금 지나 도착해 1시간 남짓 머물며 각국 외교사절과 기념촬영까지 마치고 떠났다. 지난 3월 민화협 조찬모임에서 피습사건을 겪은 후 공식행사 참석을 크게 축소해온 리퍼트 대사가 ‘상대적으로 조그만 국가’인 라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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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속 오늘 12/3소비자의날 세계장애인의날] 1896 제1회 아테네올림픽 개막·1975 라오스 공산정권 수립

    [아시아엔=손혁재 수원시정연구원장] 한 해를 마무리 짓는 12월을 영국시인 테니슨은 이렇게 노래했지요. “옛것을 울려 보내고, 새것을 울려 맞으라(Ring out the old, ring in the new).” 12월 3일 오늘은 세계 장애인의 날. 장애인들의 요구로 유엔이 1993년에 오늘을 세계 장애인의 날로 정함. 우리나라 장애인의 날은 4월 20일. 12월 3일 오늘은 소비자의 날. 소비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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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얀마 밤하늘 수놓는 ‘따자웅다잉’···거대열기구·형형색색 폭죽, 장관 연출

    [아시아엔=김아람 기자] 미얀마 남부 샨주(州)에서는 매년 거대한 열기구와 형형색색의 등불을 하늘에 띄우는 ‘따자웅다잉 빛 축제’가 개최된다. 전통불교의식 까티나와 우기가 끝나는 11월 즈음 보름날 시작돼 6일간 진행된다. 축제 기간 동안 유명 사찰에서는 스님들이 불공을 드린다. 지난 25일, 미얀마 전역에서 수천명의 관광객이 거대한 열기구가 하늘로 두둥실 떠오르는 ‘진귀한 광경’을 보기 위해 샨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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