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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서 ‘테슬라’ 전기차·’BMW 하이브리드’ 몰면 탄소세만 수천만원?
[아시아엔=김아람 기자] 글로벌 자동차제조업체들이 전기차 산업 주도권을 쥐기 위해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BMW와 토요타는 각각 전기차 ‘i’시리즈와 ‘프리우스’ 시리즈를 내놓았다. 특히, 연비를 강점으로 시장 우위를 점하고 있는 ‘프리우스’는 3월 신차가 공개될 예정으로, 토요타는 친환경 자동차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전기차’하면 미국의 ‘테슬라’도 빠질 수 없다. 테슬라는 오는 31일 차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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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기고] 필리핀 기자 눈에 비친 ‘한진그룹 경영권 다툼’과 ‘땅콩회항’ 사건
* ‘아시아엔’ 해외필진 기고문의 한글요약본과 원문을 함께 게재합니다. 서울 중구에 위치한 한진그룹이 운영하는 대한항공 본사 모습 [아시아엔=퀴너 N. 리추아 필리핀 <인콰이어러> 기자·번역 김아람 기자] 한 독자가 내게 이런 질문을 했다. 한국 재벌 한진그룹은 형제들끼리 그렇게 싸운다는 게 사실인가요? 원래 이쪽 사람들은 대중에게 치부를 잘 드러내지 않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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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최악의 이슬람혐오자’ 선정, 인도네시아선 반미 움직임 ‘꿈틀’
[아시아엔=김아람 기자] 최근 영국의 한 무슬림 인권 단체가 ‘올해 최악의 이슬라모포비아’(이슬람을 혐오하는 사람) 인물로 미국 공화당 대선 유력 주자인 도날드 트럼프를 선정했다. 트럼프는 지난해 12월 선거 유세 도중 “2001년 알카에다의 9·11테러와 같은 참사를 방지하기 위해선 무슬림의 미국 입국을 전면 금지해야 한다”고 밝혀 논란을 일으켰다. 그의 발언에 세계 최대 이슬람 국가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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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기고] 나집 말레이 총리 vs 마하티르 전 총리 비자금 둘러싼 충돌, 그리고 몇가지 의문점들
* ‘아시아엔’ 해외필진 기고문의 한글요약본과 원문을 함께 게재합니다. [아시아엔=노릴라 다우드·번역 김아람 기자] 최근 말레이시아는 나집 라작 총리 비자금 스캔을 둘러싸고 정국이 혼란하다. 지난 29일, 여권 실세로 손꼽히는 마하티르 모하마드 전 말레이 총리는 “당의 지도력이 신뢰를 잃었다”며 나집 총리가 이끄는 집권당 통일말레이국민기구(이하 ‘UMNO’)를 탈당했다. 이날 그는 “UMNO는 초심을 잃었다. 비자금 스캔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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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집 말레이 총리, ‘비자금 의혹’ 이어 ‘아들’ 구설수···싱가포르 클럽서 한바탕 소동
[아시아엔=김아람 기자] 비자금 의혹으로 곤혹을 치르고 있는 나집 라작 말레이시아 총리가 이번에는 아들 문제로 구설수에 올랐다. 5일 밤, 싱가포르의 유명 클럽 ‘주크’(Zouk)에서 공연을 펼치고 있던 DJ파디는 “클럽 측이 나집 총리의 아들 노라쉬만 나집의 공연을 위해 내 무대를 일찍 끝내달라”고 했다고 주장했다. DJ파디는 이집트 출신 트랜스 거장인 남성 듀오 ‘알리필라’(Aly 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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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인도네시아·태국 등 아세안 국가들과 항공편 증편 논의 착수
* ‘아시아엔’ 해외필진 기고문의 한글요약본과 원문을 함께 게재합니다. [아시아엔=미구엘 까뮈 필리핀 <인콰이러> 기자·번역 김아람 기자] 최근 필리핀 정부가 인접국 교류확대를 위해 아세안 국가들과 항공편 증대 방안 논의에 착수했다. 카르멜로 아르킬라 필리핀 민간항공위원회(이하 ‘CAB’) 상임 이사는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필리핀 정부가 인도네시아와 태국, 인도, 일본, 캐나다, 이탈리아 등에 증편 요청을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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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항공(PAL), 한국행 신규 노선 늘린다
* ‘아시아엔’ 해외필진 기고문의 한글요약본과 원문을 함께 게재합니다. [아시아엔=미구엘 까뮈 필리핀 <인콰이러> 기자·번역 김아람 기자] 2015년?11월 필리핀-한국 정부 항공편 관련 MOU에 따라, 필리핀항공(이하 ‘PAL’)이 한국행 신규 노선을 개설할 예정이다. 양국 정부는 필리핀 발 한국 행 비행 좌석을 기존 2만8500개에서 3만1500개로 총 3천 좌석을 늘리기로 합의했다. 이에 따라 PAL은 필리핀 민간항공위원회(CAB)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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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수퍼모델 아시아’ 시즌4 출연 말레이 모델에 “무슬림은 출연해선 안돼” 논란
[아시아엔=김아람 기자] ‘도전 수퍼모델 아시아’ 시즌4에 출연하는 말레이시아 출신 모델 너레이니 누어(예명 투티)가 말레이시아 네티즌들의 비난을 받고 있다. 이들은 프로그램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에 “말레이시아 무슬림이 모델 선발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것은 무슬림의 규칙을 어기는 것”, “무슬림에 적절치 않은 의상을 입어야 하는 데다, 남성들과의 신체 접촉도 있어 출연해선 안 된다” 등의 반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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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필리핀 독점딜러 ‘하리’와 트럭·버스 등 상용차 수출 MOU 체결
* ‘아시아엔’ 해외필진 기고문의 한글요약본과 원문을 함께 게재합니다. [아시아엔=에릭 티판 <마닐라블레틴>기자·번역 김아람 기자] 지난 2월15일 현대자동차(이하 ‘현대차’)와 현대차 필리핀 독점 딜러 ‘하리’(HARI, Hyundai Asia Resources, Inc.)가 MOU를 체결했다. 이에 따라 현대차는 버스와 트럭 등의 상업용 차량을 필리핀에 수출할 수 있게 됐다. 현대차는 소형트럭 HD65, HD72, HD78 시리즈와 대형트럭 HD270 덤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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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자금 의혹’ 나집 라작 말레이 총리, 언론사 접속 차단···美 정부 “표현의 자유 보장하라” 비판
[아시아엔=김아람 기자] 최근 비자금 문제로 곤혹을 겪고 있는 나집 라작 말레이시아 총리가 또 다른 곤경에 처했다. 2일 미국 정부가 “말레이 정부가 현지 언론 <더 말레이시안 인사이더> 접속을 차단시킨 조치는 표현의 자유를 침해하는 행위”라며 비판에 나섰기 때문이다. 이 날 성명에서 미 정부는 말레이 정부에 대해 “언론, 기자,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한 정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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