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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별기고] 나집 말레이 총리 vs 마하티르 전 총리 비자금 둘러싼 충돌, 그리고 몇가지 의문점들

    * ‘아시아엔’ 해외필진 기고문의 한글요약본과 원문을 함께 게재합니다. [아시아엔=노릴라 다우드·번역 김아람 기자] 최근 말레이시아는 나집 라작 총리 비자금 스캔을 둘러싸고 정국이 혼란하다. 지난 29일, 여권 실세로 손꼽히는 마하티르 모하마드 전 말레이 총리는 “당의 지도력이 신뢰를 잃었다”며 나집 총리가 이끄는 집권당 통일말레이국민기구(이하 ‘UMNO’)를 탈당했다. 이날 그는 “UMNO는 초심을 잃었다. 비자금 스캔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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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집 말레이 총리, ‘비자금 의혹’ 이어 ‘아들’ 구설수···싱가포르 클럽서 한바탕 소동

    [아시아엔=김아람 기자] 비자금 의혹으로 곤혹을 치르고 있는 나집 라작 말레이시아 총리가 이번에는 아들 문제로 구설수에 올랐다. 5일 밤, 싱가포르의 유명 클럽 ‘주크’(Zouk)에서 공연을 펼치고 있던 DJ파디는 “클럽 측이 나집 총리의 아들 노라쉬만 나집의 공연을 위해 내 무대를 일찍 끝내달라”고 했다고 주장했다. DJ파디는 이집트 출신 트랜스 거장인 남성 듀오 ‘알리필라’(Aly 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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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리핀, 인도네시아·태국 등 아세안 국가들과 항공편 증편 논의 착수

    * ‘아시아엔’ 해외필진 기고문의 한글요약본과 원문을 함께 게재합니다. [아시아엔=미구엘 까뮈 필리핀 <인콰이러> 기자·번역 김아람 기자] 최근 필리핀 정부가 인접국 교류확대를 위해 아세안 국가들과 항공편 증대 방안 논의에 착수했다. 카르멜로 아르킬라 필리핀 민간항공위원회(이하 ‘CAB’) 상임 이사는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필리핀 정부가 인도네시아와 태국, 인도, 일본, 캐나다, 이탈리아 등에 증편 요청을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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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리핀항공(PAL), 한국행 신규 노선 늘린다

    * ‘아시아엔’ 해외필진 기고문의 한글요약본과 원문을 함께 게재합니다. [아시아엔=미구엘 까뮈 필리핀 <인콰이러> 기자·번역 김아람 기자] 2015년?11월 필리핀-한국 정부 항공편 관련 MOU에 따라, 필리핀항공(이하 ‘PAL’)이 한국행 신규 노선을 개설할 예정이다. 양국 정부는 필리핀 발 한국 행 비행 좌석을 기존 2만8500개에서 3만1500개로 총 3천 좌석을 늘리기로 합의했다. 이에 따라 PAL은 필리핀 민간항공위원회(CAB)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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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전수퍼모델 아시아’ 시즌4 출연 말레이 모델에 “무슬림은 출연해선 안돼” 논란

    [아시아엔=김아람 기자] ‘도전 수퍼모델 아시아’ 시즌4에 출연하는 말레이시아 출신 모델 너레이니 누어(예명 투티)가 말레이시아 네티즌들의 비난을 받고 있다. 이들은 프로그램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에 “말레이시아 무슬림이 모델 선발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것은 무슬림의 규칙을 어기는 것”, “무슬림에 적절치 않은 의상을 입어야 하는 데다, 남성들과의 신체 접촉도 있어 출연해선 안 된다” 등의 반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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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차, 필리핀 독점딜러 ‘하리’와 트럭·버스 등 상용차 수출 MOU 체결

    * ‘아시아엔’ 해외필진 기고문의 한글요약본과 원문을 함께 게재합니다. [아시아엔=에릭 티판 <마닐라블레틴>기자·번역 김아람 기자] 지난 2월15일 현대자동차(이하 ‘현대차’)와 현대차 필리핀 독점 딜러 ‘하리’(HARI, Hyundai Asia Resources, Inc.)가 MOU를 체결했다. 이에 따라 현대차는 버스와 트럭 등의 상업용 차량을 필리핀에 수출할 수 있게 됐다. 현대차는 소형트럭 HD65, HD72, HD78 시리즈와 대형트럭 HD270 덤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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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자금 의혹’ 나집 라작 말레이 총리, 언론사 접속 차단···美 정부 “표현의 자유 보장하라” 비판

    [아시아엔=김아람 기자] 최근 비자금 문제로 곤혹을 겪고 있는 나집 라작 말레이시아 총리가 또 다른 곤경에 처했다. 2일 미국 정부가 “말레이 정부가 현지 언론 <더 말레이시안 인사이더> 접속을 차단시킨 조치는 표현의 자유를 침해하는 행위”라며 비판에 나섰기 때문이다. 이 날 성명에서 미 정부는 말레이 정부에 대해 “언론, 기자,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한 정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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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교박해 피해 태국 향한 파키스탄 기독교인 수천, UN등록 불구 ‘불법난민’ 신세

    [아시아엔=김아람 기자] 파키스탄 전체 인구의 97%는 무슬림. ‘이슬람 국가’로 익숙한 파키스탄이지만 이 곳에도 기독교와 힌두교 등 소수 종교를 믿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얼마 전 신드 주(州)정부는 그간 인정하지 않았던 힌두교인 결혼을 법적으로 인정하기도 했지요. 그러나 이들은 여전히 “무슬림으로 개종하지 않으면 죽이겠다”는 살해협박에 시달리고, 실제로 살해당하는 등 힘겨운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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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레이시아, 1년간 중국인 대상으로 ‘온라인 여행비자’ 발급 시행

    [아시아엔=김아람 기자] 1일 말레이시아 정부가 중국인을 대상으로 한 온라인비자(e-visa)발급과 온라인여행등록및정보(ENTRI) 서비스를 시행하면서, 중국인 관광객이 손쉽게 말레이시아를 방문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날 세리 모하메드 나즈리 압둘 아지즈 문화관광부 장관은 “올해 말까지 중국인 관광객은 인터넷을 이용해 비자를 신청하고 인쇄할 수 있는 간편한 방식으로 말레이시아 비자를 얻을 수 있다”고 발표했다. 그는 “중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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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하나로 까딱하면 감옥행? 고속성장 쾌거 ‘아시아의 용’ 싱가포르의 민낯

    [우리가 몰랐던 아시아 뒷이야기 ②] [아시아엔=김아람 기자] 동남아 금융의 허브 ‘싱가포르’ 하면 높다란 빌딩숲, 마리아나베이샌즈 호텔의 수영장에서 휴식을 즐기는 관광객들의 모습이 먼저 떠오르죠? 리콴유 전 총리의 지휘 아래 단기간 내 눈부신 경제성장을 이룩한 싱가포르에는 ‘아시아의 용’ ‘청렴한 나라’ ‘기업하기 가장 좋은 나라’ 등 따라다니는 수식어들도 화려합니다. 최근엔 장애인을 위한 각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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