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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기고] 새 국면 맞은 IS 사태···극단주의 ‘지하드’ 맞서 이슬람 ‘중도’ 강조해야
?* ‘아시아엔’ 해외필진 기고문의 한글요약본과 원문을 함께 게재합니다. [아시아엔=노릴라 다우드 전 CAJ 회장·번역 최정아 기자] 시리아 전쟁은 단순한 내전이 아닌 복잡다단한 정치게임으로 빚어졌다. 수니파 극단주의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 최고지도자 아부 바크르 알바그다디는 2013년 4월 시리아 내전이 시작된 이후 정치, 경제적 이득을 보았으며 아랍 지역에 심대한 안보불안을 불러 일으켰다. 이들은 중동의 불안정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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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배 위원장 “‘아시아엔 글로벌 옴부즈맨’ 100명 싹 틔워 100만 회원 목표”
김영배 아자(AJA) 대외협력위원장이 말하는 ‘아시아엔 글로벌 옴부즈맨’ [아시아엔=박호경 기자·사진 라훌 아이자즈 기자] 지난 3월2일 아시아기자협회(아자, AJA)는 김영배 한국서비스산업진흥원 이사장을 대외협력위원장으로 위촉했다. 김 위원장은 오는 4월 발족하는 ‘아시아엔 글로벌 옴부즈맨’ 운영 및 아자 회원과 국내기업 경영인들과의 교류·교육 프로그램 등을 담당한다. 국내 서비스발전에 힘써 사람들의 행복지수가 높아지길 바란다는 김영배 위원장. 그가 생각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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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의 ‘잠 못 이루는 밤’··· ‘이상 고온’ 농산물가격 폭등
?* ‘아시아엔’ 해외필진 기고문의 한글요약본과 원문을 함께 게재합니다. [아시아엔=노릴라 다우드 전 CAJ 회장·번역 김아람 기자] 말레이시아 전역이 올해 1월부터 시작된 이상 고온으로 뜨겁게 달아올랐다. 때문에?야외활동을 취소하고 집에서 휴식을 보내는 이들이 늘어나면서 말레이 국민들의 생활패턴이 달라지고 있다. 일부 학교들은 탈수방지를 위해 학생들에게 충분한 물을 가져오라고 당부한 상태했고, 고온현상이 심한 지역의 학교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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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스페인 게이 부부, 대리모 통해 얻은 딸 두고 양육권 분쟁 “게이 부모에게 아이 못준다”
[아시아엔=김아람 기자] 대리모를 통해 아이를 가지려 태국을 방문한 스페인의 게이 커플이 난항에 부딪혔다고 <AP>가 전했다. 출산 후 대리모가 “부모가 동성 커플인지 몰랐다”며 아이의 비자 서류 서명을 거부한 것이다. 스페인의 마누엘 산토스(41)와 미국의 고든 레이크(41) 부부는 “대리모 알선업체 뉴라이프(New Life)를 통해 우리가 동성커플이라는 사실을 처음부터 명확히 해뒀다”며 “이제 와서 대리모가 우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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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4월부터 ‘우버’ ‘그랩카’ 운전자 직업교육 의무화
[아시아엔=김아람 기자] 전세계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택시공유 서비스 어플리케이션 ‘우버’(Uber)와 ‘그랩카’(Grab Car)등이 ‘교통법 위반’으로 도마에 올랐다. 해당 서비스는 일반인도 앱에 차량을 등록하면 택시기사로 일할 수 있다는 점 때문에 기존 택시기사들의 항의를 받고 있다. 최근 인도네시아 교통부가 해당 앱이 “교통법을 위반했다”며 “법적 금지 조치를 검토하겠다”고 발표한 데 이어, 싱가포르 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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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집 말레이시아 총리 비자금 취재하던 호주 ‘ABC’ 기자 ‘추방’ 둘러싼 논란
* ‘아시아엔’ 해외필진 기고문의 한글요약본과 원문을 함께 게재합니다. [아시아엔=노릴라 다우드 전 CAJ 회장·번역 김아람 기자] 말레이시아 나집 라작 총리의 비자금 의혹 취재로 말레이시아를 방문한 호주 <ABC> 취재진이?하루 동안 구금됐다 풀려나는 등 곤욕을 치르다 15일 추방당했다. 호주 공영방송 <ABC>의 린턴 베서 기자와 카메라맨 루이 에로글루는 12일 밤 말레이시아 보르네오섬을 방문한 나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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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감자 ‘우버’ 인도네시아서도···’교통법 위반’ 영업금지 검토
[아시아엔=김아람 기자] 택시서비스?어플리케이션 ‘우버’(Uber)를 알고 계신가요? 미국에서 시작된 스타트업(CEO 트래비스 캘러닉)으로 전세계에서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현재 ‘우버블랙’과 ‘우버X’ 두 종류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데요, ‘우버블랙’은 고급 콜택시 서비스로 리무진 차량을 중계하며 일반요금보다 2배가량 비쌉니다. 가장 흔하게 이용되는 ‘우버X’는 일반 및 법인 택시와의 제휴를 통해 승객에게 택시 차량을 중계해주고 있지요. 서울에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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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카지노 관광대국’ 꿈꾼다···현지정부 올해 관광객 60억명 유치 목표
* ‘아시아엔’ 해외필진 기고문의 한글요약본과 원문을 함께 게재합니다. [아시아엔=필리핀 인콰이러 편집국·번역 김아람 기자] “건물을 지으면 와서 놀게끔 돼있다. 그러다 보면 거기서 잠도 자고 하는 거지.” 영화 <꿈의 구장>(1989) 중 이 대사처럼 호텔과 관광의 긴밀한 관계를 드러내주는 문장도 없다. 카지노사업과 호텔은 늘 뗄래야 뗄 수 없는 존재로 함께 성장해왔다. 최근 필리핀에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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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기고] 5월 대선 필리핀, 빗장 풀까?···해외 투자기업, 新정부 정책기조 ‘시선 집중’
* ‘아시아엔’ 해외필진 기고문의 한글요약본과 원문을 함께 게재합니다. [아시아엔=벤 데 베라 인콰이러 기자·번역 김아람 기자] 최근 싱가포르개발은행(DBS)은 “필리핀 5월 대선을 앞두고 해외 투자자들이 차기 대통령이 경제 규제를 완화할 것인지 주목하고 있다”며 “특히 인프라 사업의 경우 관심이 더욱 뜨겁다”고 밝혔다. DBS 관계자는 “어느 후보가 차기 대통령에 당선되던지 간에 필리핀 정부는 해외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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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국민연금제도 비판한 블로거, ‘명예훼손’ 혐의로 1억3천만원 벌금형
[아시아엔=김아람 기자] 싱가포르 블로거 로이 응어잉(34)씨가 재작년 리센룽 총리의 국민연금제도를 비판하는 글을 올렸다가 ‘명예훼손’ 혐의로 최근 1억3천만원에 달하는 벌금형을 받았다. 그는 향후 17년간 벌금을 매달 분납해 납부해야 한다. 응어잉씨의 변호를 무료로 맡은 유진 투라이싱암 변호사는 판결에 대해 “총리와의 합의에 따라 응어잉씨는 3만 싱가포르 달러(2천5백만원)를 즉시 지급하고 나머지는 분할납부해야 한다”며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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