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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최초 영자신문 ‘캄보디아데일리’ 창간 버나드 크리셔 별세
캄보디아 언론자유와 교육 및 보건에 큰 발자취 [아시아엔=주영훈 인턴기자] 캄보디아 최초 영자신문 <캄보디아데일리>를 창간한 언론인이자 발행인 버나드 크리셔가 지난 5일(현지시간) 별세했다. <캄보디아데일리>는 “3월 5일 발행인 버나드 크리셔는 향년 87세로 도쿄의 한 병원에서 심장마비로 숨을 거두었다”고 보도했다. 버나드 크리셔는 내전으로 인해 붕괴된 캄보디아의 언론자유를 확보하기 위해 1993년 <캄보디아데일리>를 창간했다. 이 신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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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보라카이 재개장 그후 5개월···돌아오지 않는 사람들
[아시아엔=주영훈 인턴기자] 필리핀 일간 <인콰이어러>는 18일 “보라카이 휴양지 재개장 5개월이 지났지만 폐쇄 전 일하던 노동자들은 섬을 떠나 다시 돌아오지 않고 있다”고 보도했다. 보라카이는 환경오염 문제로 지난해 4월 26일부터 10월 25일까지 6개월간 전면 폐쇄된 바 있다. 폐쇄 기간 동안 사업장 대부분이 문을 닫았고, 노동자들은 새로운 일자리를 찾아나섰다. 인근 지역 상인들 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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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교육-말레이시아] “꿈과 낭만 잃어가는 교실, 안타까워”
우리 조상들은 오래 전부터 “교육은 백년대계(百年大計)”라고 해왔습니다. 너무나 당연한 일인데, 종종 잊고 지내는 게 현실이기도 합니다. ‘맹모삼천지교’(孟母三遷之敎)에 압축돼 표현됐듯, 자녀교육을 위해서는 어떠한 희생도 감수하는 것은 전통사회나 현대사회나 그다지 다르지 않는 것 같습니다. 교육과 국방은 정상적인 국가라면 어디서나 가장 중시하는 두 축입니다. 국방은 ‘오늘의 우리’를 지켜준다면, 교육은 ‘우리의 미래’를 준비해주기 때문입니다. <매거진N>은 아시아 각국의 교육제도를 살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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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교육제도-필리핀] “교육은 성공의 열쇠”···소외계층 위한 대안학습 시스템도
우리 조상들은?오래?전부터?“교육은 백년대계(百年大計)”라고 해왔습니다. 너무나 당연한 일인데, 종종 잊고 지내는 게 현실이기도 합니다. ‘맹모삼천지교’(孟母三遷之敎)에 압축돼 표현됐듯, 자녀교육을 위해서는 어떠한 희생도 감수하는 것은 전통사회나 현대사회나 그다지 다르지 않는 것 같습니다.?교육과 국방은 정상적인 국가라면 어디서나 가장 중시하는 두 축입니다. 국방은 ‘오늘의 우리’를 지켜준다면, 교육은 ‘우리의 미래’를 준비해주기 때문입니다.?<매거진N>은 아시아 각국의 교육제도를 살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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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교육제도-싱가포르] ‘선진국’ 건설에 교육이 ‘1등 공신’
우리 조상들은?오래?전부터?“교육은 백년대계(百年大計)”라고 해왔습니다. 너무나 당연한 일인데, 종종 잊고 지내는 게 현실이기도 합니다. ‘맹모삼천지교’(孟母三遷之敎)에 압축돼 표현됐듯, 자녀교육을 위해서는 어떠한 희생도 감수하는 것은 전통사회나 현대사회나 그다지 다르지 않는 것 같습니다.?교육과 국방은 정상적인 국가라면 어디서나 가장 중시하는 두 축입니다. 국방은 ‘오늘의 우리’를 지켜준다면, 교육은 ‘우리의 미래’를 준비해주기 때문입니다.?<매거진N>은 아시아 각국의 교육제도를 살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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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테르테 저격수’ 마리아?레사, 체포 하루만에 석방
[아시아엔=편집국] ‘두테르테 저격수’로 불리는 필리핀 언론인 마리아?레사가 사이버 명예훼손 혐의로 체포된 지 하루 만에 보석으로 풀려났다. 14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필리핀 온라인 뉴스사이트 <래플러>(Rappler)의 설립자 겸 최고경영자(CEO)인?레사가 보석 신청 후 기자들에게 “내게 이번 체포는 권력남용과 법의 무기화로 정의된다”고 말했다. 레플러는 “당신은 지금 분노를 표현하고 행동해야 한다”며 “언론자유는 기자들이나 나, 또는 래플러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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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북미회담 아시아 언론보도] 태국 ‘네이션’ 등 트럼프보다 김정은에 집중
[아시아엔=주영훈 인턴기자]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베트남 2차 북미회담과 관련해 태국, 말레이시아, 미얀마, 라오스 등 베트남 인접 아세안 국가의 언론매체들은 트럼프 대통령의 행보보다 김 위원장에 대해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태국의 <네이션>은 “김정은 위원장이 숙소에 도착한 뒤 6시간 만에 첫 일정에 나섰다”며 “김 위원장과 일행은 50분간 북한대사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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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네스 기록 제조기 ‘캄보디아청년연합’···훈센 총리 아들이 회장, 세계 최장 드래건보트 제작
[아시아엔=김소현 기자] 캄보디아 메콩강에 87.3m 길이의 드래건보트(龍船)가 지난해 11월 떴다. 캄보디아청년연합(UYFC)이 6개월의 작업 끝에 만든 배로 기존 세계기록(77.8m)을 단숨에 갈아 치우고 기네스 세계 기록증명서를 받았다. 드래건보트 종주국인 중국 언론들이 이 소식을 비중 있게 전했다. 드래건보트 신기록을 세운 UYFC는 세계 기록을 여럿 갖고 있다. 2015년에는 ‘세계에서 가장 무거운 쌀 케이크’를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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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의 7년’ 벽, 못 넘는 걸그룹···‘자카르타포스트’ 걸스데이 소진 탈퇴 ‘집중 조명’
[아시아엔=김소현 기자, 주영훈 인턴 기자] 인도네시아 유력지 <자카르타 포스트>가 최근 한국의 걸그룹과 관련해 기사를 냈다. K-POP을 이끄는 걸그룹이 실제 7년을 넘기지 못하고 은퇴한다는 것이다. <아시아엔>은 자카르타 포스트 기사를 요약 보도한다. 이달 초 데뷔 9년차 케이팝 걸그룹 ‘걸스데이’ 소진이 오는 2월 ‘드림티엔터테인먼트’와 계약기간 만료로 탈퇴하기로 결정됐다. 그룹의 다른 멤버 유라, 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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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어 다리 물어뜯어 아들 살려낸 필리핀 ‘용감한 타타이(아빠)’
[아시아엔=주영훈 인턴기자] 지난 25일 필리핀 서부 팔라완의 발라박 마을에 한 아버지가 악어에게 물린 12살 난 아들을 구하려 악어와 사투를 벌였다. 아들은 아버지의 목숨 건 사투 끝에 1시간여 만에 구조됐다. 미마로파(민도로, 마린두케, 롬블론, 팔라완) 지역경찰의 소크라테스 팔타도 경정은 “악어가 테자다 압둘하산의 아들을 바랑가이 파시그 주변 강 밑으로 끌고 가는 것을 테자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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