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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니 대선 불복 시위 중 6명 사망···경찰, 시위 배후 ‘자작극’ 수사

    경찰, 시위대 257명 연행…”현장서 돈 봉투, 현금 발견” 조코위 대통령 “폭도들 관용 안 돼…군경, 단호히 조처“ [아시아엔=주영훈 기자, 연합뉴스] 4월 17일 치러진 인도네시아 대선 결과에 불만을 가진 야권 지지자들의 시위가 이틀밤 연속 폭력사태가 이어지고 있다. 22일 현지 언론에 따르면 자카르타 시내 선거감독위원회(Bawaslu) 앞에 모인 야권 지지자들은 이날 저녁 오후 8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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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테르테 큰딸 파올로 다바오시장 3연임···2022년 대선 도전 발판 마련

    장남은 하원의원 당선 [아시아엔=주영훈 인턴기자] 로드리고 두테르테 필리핀 대통령이 지난 13일(현지시각) 실시된 중간선거에서 압승하면서 두테르테 대통령과 그의 자녀들로 이어지는 ‘가족 정치’가 공고화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임기 6년인 두테르테 대통령의 집권 3주년을 앞두고 치러진 이번 중간선거에서는 상원의원(24명)의 절반인 12명과 하원의원 전원, 1만8000명에 달하는 지방자치단체장 및 지방의회 의원을 선출한다. 공식 선거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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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인권상 빛낸 ‘아침이슬’ ‘타는 목마름’ ‘미안해요’···소나무합창단·강허달림·밴드아프리카

    본상 필리핀 인권운동가 까리뇨, 특별상 인니 민간학살 유가족 합창단    [아시아엔=광주 이상기 기자] 필리핀의 인권운동가 조안나 까리뇨(Joannna K. Carino·68)씨가 2019 광주인권상을 수상했다. 광주인권상 심사위원회(위원장 임선숙 변호사)는 18일 광주 서구 쌍촌동 5·18기념문화센터 민주홀에서 2019 광주인권상 시상식을 열고 독재정권에 항거하며 필리핀 원주민 인권운동에 앞장선 조안나 까리뇨씨에게 광주인권상을 수여했다. 까리뇨씨는 필리핀 마르코스 독재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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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상구 베트남 ‘K&K 글로벌트레이딩’ 회장 ‘2019세계한상대회’ 대회장에

    [아시아엔=주영훈 기자] 베트남 고상구 K&K 글로벌 트레이딩 회장이 ‘2019 세계한상대회’ 대회장으로 선출됐다. 고상구 회장은 베트남 하노이에서 대형할인매장인 K-마트를 운영하고 있다. 하노이는 물론, 베트남 중부의 다낭, 남부의 호치민에도 지사와 매장을 두고 있다. 베트남 전역의 매장 수가 64개, 직원은 800명이 넘는다. 재외동포재단은 10일 “고상구 K&K 글로벌 트레이딩 회장이 오는 10월 여수에서 열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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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남 살인 베트남 여성, 2년전 모습 지금 어떻게 달라졌나?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세상에서 제일 두려운 일은 아마 죄를 짓고도 벌을 받지 않는 것이 아닐까 시팓. 5월 5일 언론에서는 ‘웃으며 귀국한 김정남 살해 베트남 여성’이 보도되었다. 이에 대해 사람들의 비판이 쏟아졌다. “사람 목숨을 앗아갔는데 웃으며 들어와 보기 흉했다”는 것이다. 말레이시아에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이복형 김정남을 살해한 혐의로 구속기소 됐다가 상해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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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남 살해 베트남 여성 흐엉 석방·귀국 “배우 되는 게 꿈”

    [아시아엔=주영훈 기자, 연합뉴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이복형 김정남을 살해한 혐의로 구속기소 됐다가 상해죄로 징역 3년 4개월이 선고된 베트남 여성 도안 티 흐엉(31)이 3일(현지시간) 2년여 만에 출소했다. 흐엉은 이날 오후 10시께 베트남 하노이 노이바이공항에 도착했다. 공항 보안구역을 빠져나온 흐엉은 “아직 구체적인 계획은 없지만, 여전히 배우가 되는 게 꿈이고 말레이시아로 돌아갈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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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도네시아, 수도 이전 보르네오섬 칼리만탄·술라웨시섬 등 두곳 유력···1년 내 후보지 확정

    [아시아엔=주영훈 인턴기자] 인도네시아 정부의 수도 이전 방침이 확정된 가운데 보르네오섬 칼리만탄과 술라웨시섬이 유력한 후보지로 꼽히고 있다. 이와 관련해 스리 물야니 재무부 장관은 “인도네시아가 불의 고리 아래 놓여 있다는 점을 고려할 때 안전성을 고려하고, 기반 시설 투자비용도 너무 많이 들어가는 곳은 제외될 것”이라고 말했다. <자카르타포스트> 등 현지 언론은 “현재 인도네시아령 보르네오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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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도네시아 수도 자바섬 외부로 이전···조코위 대통령 대선 공약

    [아시아엔=주영훈 기자] 지난 17일 실시된 인도네시아 대선 결과 연임 가능성이 확실한 조코 위도도(일명 조코위) 대통령이 수도를 이전하기로 결정했다고 <로이터>가 29일 보도했다. 로이터에 따르면, 밤방 브로조네고로 인도네시아 국가개발기획부 장관은 이날 각료회의 후 기자회견에서 “(조코위) 대통령이 자바섬 외부로 옮기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조코위는 이날 회의에 앞서 연설에서 “우리는 인도네시아의 발전을 위해 앞날을 내다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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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콩에 ‘노란우산’ 물결···범죄인 중국본토 인도 반대 대규모 시위

    [아시아엔=주영훈 기자] “중국으로의 범죄인 인도에 반대한다”, “캐리람(林鄭月娥) 행정장관은 사퇴하라” 홍콩정부가 중국 본토로 범죄인을 인도하는 법안 입법을 추진하자 이의 악용을 우려하는 홍콩인들이 대규모 거리 시위를 벌였다. 홍콩 시위의 상징으로 여겨지는 ‘노란우산’도 등장했다.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29일 “28일 오후 홍콩 도심에서 대규모 시위가 벌어졌다”며 “홍콩 시민단체 ‘민간인권전선’과 야당 등이 주도한 이번 시위는 ‘우산혁명’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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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거 종사원 272명 과로사···“인도네시아 민주주의는 그들이 지켜냈다”

    ‘유권자 1억9300만명’ 80% 이상 투표···장시간 수개표·피로 누적 1878명 병석에 [아시아엔=주영훈 기자] 지난 17일(현지시각) 실시된 인도네시아 대선과 총선에서 선거 종사자 270여명이 과로사했다. 인도네시아 선거총괄위원회(KPU)는 28일 “27일 저녁까지 과로로 사망한 선거관리 요원이 272명에 달한다. 또 1878명은 현재 앓아누운 상태”라고 밝혔다. 장시간의 수개표 작업으로 피로가 누적된 데다 개표작업이 냉방 시설 없이 더위 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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