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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자바섬 인근 해상 규모 6.9 강진···한국대사관 “교민 피해 여부 확인중”
[아시아엔=편집국] 인도네시아 자바섬 인근 해상에서 2일 오후 7시3분(현지시간) 규모 6.9의 강진이 발생했다. 미국지질조사국(USGS) 등에 따르면 인도네시아 재난당국은 쓰나미 조기경보를 발령했다. 인도네시아 국가재난방지청(BNPB)은 자바섬 반텐과 수마트라섬 람풍 등 해안에 높이 0.5∼3m의 쓰나미가 덮칠 수 있다고 경고하고, 해안가의 주민들을 고지대로 긴급 대피시켰다. USGS에 따르면 이번 진앙은 반텐 수무르에서 남서쪽으로 147㎞ 정도 떨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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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초등생의 이메일, 환경 악영향 ‘개학식 풍선날리기’ 관행 끊어
“개학식 풍선 날리기 중단” 학교장들에 이메일, 정부 수용 [아시아엔=연합뉴스] 베트남의 각급 학교에서 새 학기 개학을 축하하는 의미로 풍선을 날리는 오랜 관행이 한 초등학생의 제안으로 사라질 전망이다. 학교장들에게 개학식 때 풍선 날리기를 그만하자고 요청하는 이메일을 보내 화제가 된 초등학교 여학생의 제안을 베트남 교육부가 적극 지지하고 나선 덕분이다. 31일 베트남뉴스통신(VNA) 등 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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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팝 아이돌 변신 라오스 여자야구 선수들···‘한류’야 고맙다
[아시아엔=이만수 헐크파운데이션 이사장, 전 SK와이번스 감독] 최근 라오스 야구장 제막식에 참석하기 위해 넉넉한 시간을 갖고 라오스를 방문했다. 야구센터에서 라오J브라더스 선수들이 동영상을 보여주면서 한국의 K-팝 아이돌 그룹이 야구센터에 찾아와 선수들과 함께 사진도 찍고 공연도 했다고 말한다. 나는 아무런 영문도 모른 채 모든 선수들이 들뜬 마음으로 이야기하기에 한국에서 먼 라오스까지 찾아준 K-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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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열흘 새 경찰관 등 19명 연쇄 피살···“타도 두테르테” 구호 남겨
[아시아엔=연합뉴스] 필리핀 중남부 네그로스 오리엔탈주(州)에서 최근 열흘 사이 경찰관 4명을 포함해 모두 19명이 괴한에게 살해됐다. 28일 일간 필리핀스타 등 현지언론에 따르면 지난 27일 오전 2시30분께(현지시간) 아융온시에서 무장 괴한들이 에나르데시도 전 시장의 집에 침입, 에나르데시도 전 시장과 조카에게 총격을 가해 살해했다. 2시간 전쯤에는 칸날라온시 현직 시의원과 기초단체 대표가 각각 자택에서 총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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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북부 5.4 이상 지진으로 최소 8명 사망·60명 부상
[아시아엔=편집국] 필리핀 북부 바타네스주(州) 이트바야트 인근에서 27일 발생한 규모 5.4 이상의 강진이 세 차례 발생해 최소 8명이 숨지고 60명이 다쳤다. 필리핀 지진화산연구소에 따르면 현지시간으로 이날 오전 4시 16분쯤 필리핀 북부 루손섬에 있는 바타네스주(州) 이트바야트에서 북동쪽으로 12㎞ 떨어진 지점 지하 12㎞에서 규모 5.4 지진이 먼저 발생했다. 첫 지진 이후 3시간 가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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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람 희생제 명절 제물로 1톤 소 바친 조코위 대통령
[아시아엔=연합뉴스] 조코 위도도(조코위) 인도네시아 대통령이 이슬람 최대 명절인 ‘이드 알 아드하‘(희생제) 제물로 쓰기 위해 무게가 1톤에 육박하는 대형 소를 주문했다고 <트리뷴 뉴스> 등이 26일 보도했다. 이슬람의 양대 명절은 △금식월인 라마단 종료와 함께 시작되는 ‘이드 알 피트르’와 △사우디아라비아 연례 성지순례인 하즈 종료와 함께 시작되는 ‘이드 알 아드하’다. 이드 알 아드하는 아브라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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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 선거연령 21세->18세 확정···2023년 총선 유권자 34% 늘어 2270만명
세계 최고령 지도자 마하티르 공약 사항…피선거권도 같아 [아시아엔=연합뉴스] 말레이시아 선거 연령이 21세에서 18세로 3살 낮아졌다. 말레이시아 상원은 25일(현지시간) 선거연령 하향을 골자로 하는 개헌안을 통과시켰다. 68명의 상원의원 중 47명이 찬성했다. 개헌안에는 피선거권 역시 21세에서 18세로 낮추고, 18세가 되면 자동으로 선거인 명부에 이름이 올라가는 자동 유권자 등록제도 포함됐다. 선거연령 하향은 세계 최고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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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니 조코위 대통령, 정의선 부회장에 “현대차 적극 투자로 꼭 성공하길”
[아시아엔=편집국] 정의선 현대차그룹 총괄 수석부회장이 조코 위도도(조코위) 인도네시아 대통령을 만나 현지시장 진출을 위한 협력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고 현대차그룹이 밝혔다. 현대차그룹은 “동남아시아 시장 점검을 위해 출장 중인 정 부회장이 25일 오전(현지시각)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대통령궁에서 조코 위도도 대통령과 면담했다”고 밝혔다. 면담에는 아이르 랑가 인도네시아 산업부 장관과 토마스 램봉 투자조정청장 등 경제분야 장관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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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성희롱방지법 시행···“공공장소서 여성에게 휘파람도 불지말라”
[아시아엔=편집국] 필리핀 정부가 15일(현지시각) 공공장소에서 여성을 향해 휘파람을 불거나 성적 농담을 하는 등 성희롱 언행을 처벌하는 ‘안전한 공간법(Safe Spaces Act)’을 공표했다. 내달부터 시행되는 이 법은 성적인 불쾌감과 수치심을 유발할 수 있는 부적절한 접촉이나 스토킹, 음란행위, 여성 및 성소수자 혐오 등을 포함한 성적 비방을 처벌하는 내용이다. 여기에는 ‘캣콜링(catcalling)’ ‘울프 휘슬링(wolf-whistling)’이라 불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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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 학부모 47% “교사의 학생 체벌 찬성”···73% “어느 정도 체벌 필요”
[아시아엔=연합뉴스] 말레이시아의 학부모 가운데 47%는 교사의 학생 체벌에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0%는 반대했다. 7일 일간 더스타와 말레이메일에 따르면 국제적인 여론조사기관 유고브(YouGov)가 최근 말레이시아 학부모 619명을 대상으로 체벌에 관해 설문 조사한 결과가 나왔다. 찬성 비율을 보면 아버지 중에서는 58%, 어머니 중에서는 36%로 각각 나타나 아버지들이 교사의 체벌에 더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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