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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도네시아 하디 총사령관 휴먼다큐 ‘어머니를 위한 낡은 신발’ 내년 현지 개봉

    [아시아엔=에디 수프랍토 아시아기자협회 부회장, 인도네시아기자협회(AJI, Aliance of Journalist Indonesia) 창립회장] 인도네시아 군대의 최고사령관인 마샬 하디 티잔토는 지난 7월 19일 금요일 <어머니를 위한 낡은 신발>이라는 영화제작팀과의 미팅에 함께 했다. 미팅에서 하디 사령관은 “인생의 쓴 경험은 성공을 향한 채찍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7월 20일 나온 이 영화 보도자료에서 “내 인생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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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레이시아, ‘이슬람 상품’으로 해외 관광객 유치 나선다

    [아시아엔=노릴라 다우드 아시아기자협회 수석부회장, CAJ 회장 역임] 말레이시아는 곧 다가올 2020 ‘말레이시아 방문의 해’를 앞두고 수백만명의 외국 관광객을 맞이할 준비를 착착 진행하고 있다. 인구 3260만명의 말레이시아는 연방헌법에도 나타나 있듯이 이슬람교를 국교로 하고 있다. 이에 따라 외국인 관광객들은 말레이시아인들의 일상생활에서 이슬람교의 가치가 스며들어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온다. 지난 10년간 말레이시아의 식당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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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OT ASIA] 인니 자바섬 물에 빠져 숨진 아이, 보건소에서 앰뷸런스 이송 거부

    <아시아엔>은 아시아 각국에서 벌어지고 있는 사건·사고를 찾아 아시아의 가장 뜨거운 ‘지금 이 순간’을 전해드립니다. –편집자 지난 23일 인도네시아 자바섬 탕에랑의 시골 마을, 20대 남성이 갈색 천으로 덮은 아이의 시신을 안고 굳은 표정으로 보건소를 빠져나와 길을 걷는다. 육교에 오르려는 순간 지나던 한 시민이 쫓아와 자신의 승용차 문을 열고 장례식장까지 태워준다. 이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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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콩시위를 바라보는 싱가포르의 두가지 시선···’대규모 시위’ vs ‘1인 예술시위’

    [아시아엔=아이반 림 아시아기자협회 제2대 회장, 전 <스트레이트타임스> 선임기자] 싱가포르의 시민운동가 졸로반 웸(Jolovan Wham)은 2016년 경찰 허가 없이 ‘불법 집회’를 연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았다. 당시 집회 주제는 ‘시민 불복종과 사회운동’이었다. 해당 집회에는 홍콩의 친민주주의 학생 지도자 조슈아 웡(Joshua Wong)도 원격으로 참여했다. 싱가포르 연사들 중엔 프리랜스 기자 커스틴 한(Kirsten Han)과 예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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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4세 말레이 총리 ‘운전석’, 58세 인니 대통령 ‘조수석’···“우리는 참 좋은 이웃”

    [아시아엔=편집국] 올해 94세로 ‘세계 최고령 국가정상’인 마하티르 모하맛 말레이시아 총리가 조코 위도도(58·이하 조코위) 인도네시아 대통령을 태운 차를 직접 운전하며 노익장을 과시했다. 말레이시아 일간 <말레이 메일>은 “마하티르 총리가 지난 9일 행정수도 푸트라자야에서 조코위 대통령을 조수석에 태우고 직접 운전해 오찬 장소까지 이동했다”고 12일 보도했다. 마하티르 총리는 이날 말레이시아 자동차 회사 프로톤이 제조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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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도네시아 ‘용감한 여교사’, 학교 들어온 2.7m 비단뱀 맨손으로 잡아

    [아시아엔=연합뉴스] 인도네시아의 한 여교사가 학교에 들어온 2.7m 길이 비단뱀을 맨손으로 잡아 화제가 됐다. 11일 데틱뉴스 등 현지매체에 따르면 지난 8일 오전 인도네시아 술라웨시섬 서부 마무주의 한 중·고교 운동장에 큰 뱀이 돌아다녀 학생들이 동요하자 수학교사인 푸투 아유 수야스티니(27)가 뱀을 잡았다. 용감한 학생 여러 명이 옆에서 뱀이 입을 열어 선생님을 물지 못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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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콩·中 정부 송환법 시위 ‘강경대응’ 선회···’우산혁명’ 진압 경찰 2인자 재기용

    [아시아엔=연합뉴스] 홍콩 정부가 2014년 대규모 민주화 시위 ‘우산 혁명’을 강제진압했던 강경파 경찰 2인자를 재기용하는 등 ‘범죄인 인도 법안'(송환법) 반대 시위에 대한 본격적인 강경 대응에 나섰다. 9일 홍콩 정부는 지난해 11월 57세 정년을 맞아 퇴직 휴가를 떠났던 전직 경무부처장 앨런 로(劉業成)를 6개월 시한의 임시 직책인 ‘특별직무 부처장’으로 임명한다고 밝혔다. 앨런 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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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싱가포르 조정협약’ 발효, 기업 분쟁해결 빨라져

    [아시아엔=아이반 림 싱가포르 <스트레이트타임스> 전 선임기자, 아시아기자협회 명예회장] 국제 상사분쟁에서 당사자끼리 합의한 결과(조정)에 대해 법적 강제성을 부여하는 싱가포르 협약이 7일 발효됐다. 국제 상사분쟁을 해결하기 위한 협약 이름은 ‘싱가포르’를 앞에 달고 나왔다. 이 안을 제안하고 합의를 이끌어내는데 싱가포르가 핵심 역할을 했기 때문이다. 이날 싱가포르 리센룽 총리가 주재한 대표단 환영식에서 참석 대표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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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도네시아 수도권 대정전, 카드결제·현금인출기 멈춰···장기화 우려도

    지하철·경전철 멈추고 신호등 꺼져···전화도 곳곳 불통 대형 건물 자체 발전기 가동···”정전 장기화 땐 대혼란” [아시아엔=연합뉴스] 인도네시아 수도 자카르타와 수도권을 포함해 자바섬 서부·중부 지역에 4일(현지시간) 정오께 대정전이 발생했다. 인도네시아 전력공사(PLN)는 “자바섬 수라라야 발전소 등의 여러 가스터빈이 정지하면서 자카르타와 인근 주에 대규모 정전이 빚어졌다”고 밝혔다. PLN은 “송전 시스템에 문제가 생겨 자바섬 동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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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풍 ‘위파’ 베트남 북부 강타···최소 1명 사망·14명 실종

    [아시아엔=연합뉴스] 태풍 ‘위파’가 베트남 북부를 강타해 타인호아성에서만 1명이 숨지고 14명이 실종됐으며 3명이 부상했다고 베트남뉴스통신(VNA)이 3일 보도했다. 위파는 전날 밤 베트남 북부 꽝닌성에 상륙한 뒤 열대성 저기압으로 약화했지만, 타인호아성과 랑선성 등 북부지역에 돌풍과 함께 많은 비를 뿌려 산사태와 홍수로 피해가 속출했다. 주택 183채와 학교 4곳 등이 파손되고 도로 곳곳이 유실돼 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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