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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람 희생제 명절 제물로 1톤 소 바친 조코위 대통령
[아시아엔=연합뉴스] 조코 위도도(조코위) 인도네시아 대통령이 이슬람 최대 명절인 ‘이드 알 아드하‘(희생제) 제물로 쓰기 위해 무게가 1톤에 육박하는 대형 소를 주문했다고 <트리뷴 뉴스> 등이 26일 보도했다. 이슬람의 양대 명절은 △금식월인 라마단 종료와 함께 시작되는 ‘이드 알 피트르’와 △사우디아라비아 연례 성지순례인 하즈 종료와 함께 시작되는 ‘이드 알 아드하’다. 이드 알 아드하는 아브라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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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 선거연령 21세->18세 확정···2023년 총선 유권자 34% 늘어 2270만명
세계 최고령 지도자 마하티르 공약 사항…피선거권도 같아 [아시아엔=연합뉴스] 말레이시아 선거 연령이 21세에서 18세로 3살 낮아졌다. 말레이시아 상원은 25일(현지시간) 선거연령 하향을 골자로 하는 개헌안을 통과시켰다. 68명의 상원의원 중 47명이 찬성했다. 개헌안에는 피선거권 역시 21세에서 18세로 낮추고, 18세가 되면 자동으로 선거인 명부에 이름이 올라가는 자동 유권자 등록제도 포함됐다. 선거연령 하향은 세계 최고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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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니 조코위 대통령, 정의선 부회장에 “현대차 적극 투자로 꼭 성공하길”
[아시아엔=편집국] 정의선 현대차그룹 총괄 수석부회장이 조코 위도도(조코위) 인도네시아 대통령을 만나 현지시장 진출을 위한 협력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고 현대차그룹이 밝혔다. 현대차그룹은 “동남아시아 시장 점검을 위해 출장 중인 정 부회장이 25일 오전(현지시각)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대통령궁에서 조코 위도도 대통령과 면담했다”고 밝혔다. 면담에는 아이르 랑가 인도네시아 산업부 장관과 토마스 램봉 투자조정청장 등 경제분야 장관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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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성희롱방지법 시행···“공공장소서 여성에게 휘파람도 불지말라”
[아시아엔=편집국] 필리핀 정부가 15일(현지시각) 공공장소에서 여성을 향해 휘파람을 불거나 성적 농담을 하는 등 성희롱 언행을 처벌하는 ‘안전한 공간법(Safe Spaces Act)’을 공표했다. 내달부터 시행되는 이 법은 성적인 불쾌감과 수치심을 유발할 수 있는 부적절한 접촉이나 스토킹, 음란행위, 여성 및 성소수자 혐오 등을 포함한 성적 비방을 처벌하는 내용이다. 여기에는 ‘캣콜링(catcalling)’ ‘울프 휘슬링(wolf-whistling)’이라 불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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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 학부모 47% “교사의 학생 체벌 찬성”···73% “어느 정도 체벌 필요”
[아시아엔=연합뉴스] 말레이시아의 학부모 가운데 47%는 교사의 학생 체벌에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0%는 반대했다. 7일 일간 더스타와 말레이메일에 따르면 국제적인 여론조사기관 유고브(YouGov)가 최근 말레이시아 학부모 619명을 대상으로 체벌에 관해 설문 조사한 결과가 나왔다. 찬성 비율을 보면 아버지 중에서는 58%, 어머니 중에서는 36%로 각각 나타나 아버지들이 교사의 체벌에 더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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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항서 감독 거액요구설 일축···“재계약 말도 안 꺼냈다”
[아시아엔=연합뉴스] 베트남축구협회와 재계약 협상을 진행하고 있는 박항서 베트남 축구대표팀 감독이 8일 베트남 언론에 추측 보도를 자제해달라고 요청했다. 현지 언론을 중심으로 박 감독이 거액을 요구하는 바람에 협상이 난항을 겪고 있다는 근거 없는 소문이 확대, 재생산되면서 부정적인 여론마저 형성되자 직접 단속에 나선 것이다. 박 감독은 이날 오후 베트남 북부 흥옌성에 있는 PV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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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중앙은행, 페이스북 가상통화 ‘리브라’ 검토위원회 구성
페이스북, 리브라 통용 위해 중앙은행 면담 요청 [아시아엔=연합뉴스] 전 세계에서 통용되는 가상화폐 ‘리브라'(Libra)를 도입하겠다는 소셜미디어 페이스북의 계획을 놓고 논란이 이는 가운데, 동남아 ‘페이스북 대국’ 태국에서도 이 문제가 공론화될 것으로 보인다고 방콕포스트 등 현지 언론이 보도했다. 방콕포스트는 6일 “태국 중앙은행 고위 관계자가 전날 언론에 페이스북 가상화폐 리브라를 검토할 위원회를 구성했다고 밝혔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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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이름에 ‘구글’Google 첫 등장···인도네시아 부부 “사람들 돕고 찾아주라고”
[아시아엔=알파고 시나씨 기자] 자신의 아이에게 소설 주인공이나 만화 캐릭터 이름을 준 부부가 있었지만, 대기업 이름을 지어준 부부는 없었다. 그런데 예외가 생겼다. 인도네시아 수도 자카르타 근교 버까시에 살고 있는 안디 짜햐-엘라 까리나 부부는 세계 최대 검색 엔진 ‘구글(Google)’의 이름을 따 지난해 11월 30일 태어난 둘째 아들의 이름을 ‘구글’이라고 지었다. 구글의 아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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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20정상회의] 시진핑, 美에 맞서 우군 확보전···”다자주의 지키자”
유엔에 다자주의 지지 요청···”유엔 권위 보여줘야” 아프리카 정상들·브릭스와 연쇄 회동 협력 요청 [아시아엔=연합뉴스]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 주석이 28일 오사카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에 참석해 양자 및 다자 회동을 통해 미국을 겨냥한 우군 확보전에 나섰다. 중국중앙TV에 따르면 시 주석은 28일 오전 G20 정상회의가 열린 오사카에서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을 만나 유엔의 다자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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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코위 “더 이상 기호 1번과 기호 2번은 없다. 인도네시아 단결만이 있다”
인니 헌재, ‘대선 무효소송’ 기각…조코위 재선 확정 발표 하루 앞당겨…프라보워 “헌재 결정 존중” [아시아엔=연합뉴스] 인도네시아 헌법재판소가 27일 대통령 선거 무효소송을 기각하고 조코 위도도(일명 조코위) 대통령의 재선을 확정했다. 이에 따라 조코위 대통령은 오는 10월 두 번째 임기를 시작하게 됐다. 인니 헌재는 대선에서 패배한 프라보워 수비안토 후보가 “대선에서 조직적이고 체계적으로 대규모 불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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