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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글라데시 ‘反테러 시나리오’에 언론 역할 ‘막중'”

    방글라데시는 그 어떤 명분과 그 어떤 형태의 테러리즘이라고 해도 용납하지 않는다. 방글라데시 언론 또한 테러에 반대하는 입장을 분명히 취하고 있다. 특히 탐사 보도를 통해 정책입안자들 사이에 경각심을 불러 일으켰으며 정부의 반테러 운동을 지지하는 여론을 형성했다. 그러나 정작 언론은 테러조직으로부터 협박을 받고 있는 실정이다. 일례로 2009년에는 방글라데시의 국립언론재단(National Press Club o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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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속 아시아·8.19] 전대협 결성(1987)·주가지수 500 돌파(1987)·’명량’ 1500만 관객(2014)·김태용 감독, 탕웨이 결혼(2014)·코코 샤넬 출생(1883)

    세계 인도주의의 날(World Humanitarian Day) “폭포는 곧은 절벽을 무서운 기색도 없이 떨어진다.//규정할 수 없는 물결이/무엇을 향하여 떨어진다는 의미도 없이/계절과 주야를 가리지 않고/고매한 정신처럼 쉴사이없이 떨어진다.//금잔화도 인가도 보이지 않는 밤이 되면/폭포는 곧은 소리를 내며 떨어진다.//곧은 소리는 곧은 소리이다./곧은 소리는 곧은/소리를 부른다.//번개와 같이 떨어지는 물방울은/취할 순간조차 마음에 주지 않고/나타(懶惰)와 안정을 뒤집어 놓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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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트남 인구정책 ‘2제’···출산율 하락·고령화 두마리 토끼

    *아시아엔 해외필진 기고문의 한글번역본과 원문을 함께 게재합니다. [아시아엔=란 퐁 베트남 <단 트리>’ 국제뉴스 부장] 베트남 전역의 출산율이 낮아지는 가운데 당국이 두 명 이상의 자녀를 둔 부부에게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다. 이에 따르면 △둘째 아이 출산휴가를 6개월에서 1년으로 연장하고 △아빠에게도 한달 간의 출산휴가 부여하며 △5세 미만 자녀를 둔 직원의 유급휴가 일수를 연장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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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속 아시아·8.9] 마라톤 손기정 베를린(1936)·황영조 바르셀로나(1992) 우승·나가사키 원폭(1945)·싱가포르 독립(1965)

    세계원주민의 날 “누구에게나 자기 생의 치열하던 날이 있다/제 몸을 던져 뜨겁게 외치던 소리/소리의 몸짓이/저를 둘러싼 세계를/서늘하게 하던 날이 있다//강렬한 목소리로 살아 있기 위해/굼벵이처럼 견디며 보낸 캄캄한 세월 있고/그 소리 끝나기도 전에 문득 가을은 다가와/형상의 껍질을 벗어 지상에 내려놓고/또다시 시작해야 할 가없는 기다림/기다림의 긴 여정을 받아들여야 하는 순간이 있다”-도종환 ‘매미’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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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싱가포르 차기 총리 낙점 웡, 리센룽 권력이양 시기 ‘저울질’

    *아시아엔 해외필진 기고문의 한글번역본과 원문을 함께 게재합니다. [아시아엔=아이반 림 아시아기자협회 명예회장, 싱가포르 스트레이트타임즈 전 선임기자] 싱가포르 재무장관 로렌스 웡이 싱가포르 집권당 인민행동당(PAP)의 4세대 지도자로 내정됐다. 겸허히 소임을 다했던 웡이 리셴룽 현 총리 등 싱가포르 최고위층으로부터 인정받은 셈이다. 리셴룽 총리에 따르면 작년 5월 15일 전임 헹스윗킷으로부터 재무장관직을 이어받은 로렌스 웡은 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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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세안 의장국 캄보디아 훈센 총리의 미얀마 딜레마

    *아시아엔 해외필진 기고문을 한글번역본과 원문을 함께 게재합니다. [아시아엔=차이 소팔 캄보디아 뉴스온라인 디렉터] 아세안(ASEAN)은 1967년 8월 8일 태국 수도 방콕에서 역내 사회경제적 협력과 우호관계 증진을 주목적으로 설립됐다. 현재 브루나이, 캄보디아, 인도네시아, 라오스, 말레이시아, 미얀마, 필리핀, 싱가포르, 태국, 베트남 10개국이 아세안 회원국으로 등록돼 있다. 캄보디아는 1999년 아세안 가입 이후 이번 회기를 포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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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리핀 새정부의 과제와 마르코스-두테르테 가문의 정치동맹

    *아시아엔 해외필진 기고문을 한글번역본과 원문을 함께 게재합니다. [아시아엔=알린 페레 필리핀 ‘온타겟미디어콘셉트’ 기자] 2022년 6월 30일을 불과 이틀 앞둔 6월 28일 시점에서 이 기사를 작성하고 있다. 6월 30일 정오 페르디난드 마르코스 주니어는 필리핀의 17대 대통령으로서 선서할 것이다. 3100만명 이상의 필리핀 국민들이 그를 승리로 이끌었는데, 유권자의 과반수의 지지로 대통령을 선출한 것은 198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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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러시아-우크라이나 방문하는 조코위 인니 대통령, ‘인도주의 외교’ 결실 맺을까

    *아시아엔 해외필진 기고문을 한글번역본과 원문을 함께 게재합니다. [아시아엔=에디 수프랍토 인도네시아 사가르뉴스 디렉터]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이 장기화되며 전세계에 암운을 드리우고 있다. 전쟁의 충격은 인도주의적 위기를 불러왔을 뿐 아니라 에너지, 식량난 등 전세계 경제위기까지 야기했다. 인류는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갈등을 종식시키고 전쟁을 끝내기 위한 대책을 강구해야 한다. 유럽은 러시아 가스를 차단함으로써 에너지난을 겪을 것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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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리핀 대선, 마르코스 봉봉 주니어가 압승 거둔 이유

    *아시아엔 해외필진 기고문을 한글번역본과 원문을 함께 게재합니다. [아시아엔=알린 페레 필리핀 ‘온타겟미디어콘셉트’ 기자] 2022년 5월 9일 필리핀 대선이 치러졌다. 그 결과를 놓고 많은 이들이 충격적이었다고 하지만, 이는 순화된 표현에 지나지 않는다. 12명의 새로운 상원의원과 하원의원을 비롯해 시도 단위 지방 선거도 마무리됐다. 물론 가장 큰 관심은 대통령과 부통령 선거에 쏠렸다. 이들은 2028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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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사아라운드업 5/6] 필리핀 가톨릭 사제들 “대선 후보 레브레도 지지”

    1. 美증시 ‘예비퇴출명단’‥中징둥·시노펙 등 80여곳 추가 – 중국의 거대 전자상거래 업체 징둥(京東·JD.com)을 비롯한 80여 기업이 미국 증권 당국의 상장 폐지 예비 명단에 추가됐다고 로이터 통신이 5일(현지시간) 보도. 로이터에 따르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는 4일 80개가 넘는 기업을 잠재적 퇴출 명단에 추가했으며 징둥 외에 중국 국영 석유회사 시노펙(SINOPEC), 중국판 유튜브로 불리는 비리비리(Bilibili), 진코솔라(JinkoSol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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