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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시아
태국-캄보디아 휴전 이끈 안와르 이브라힘 ‘아세안 의장’, 다음 시선은 어디로…
2025년 7월 28일(현지시간) 태국과 캄보디아가 올해의 아세안 의장국인 말레이시아에서 휴전협정을 체결했다. 말레이시아 총리이자 아세안 의장인 안와르 이브라힘(가운데)이 훈 마넷 캄보디아 총리(왼쪽), 푸탐 웨차야차이 태국 총리 대행(오른쪽)과 손을 맞잡고 있다. <사진=신화사/연합뉴스> * 이 기사는 아시아엔 다국어판 플랫폼을 통해 공유됩니다. [아시아엔=아이반 림 싱가포르 스트레이트타임즈 전 선임기자] 전면전 직전까지 갔던 태국과 캄보디아가 극적인 휴전협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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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시아
‘질서의 나라’ 싱가포르, 경찰보다 무서운 ‘벌금의 도시’
시위가 허용되는 구역 철통 치안, 첨단기술, 그리고 ‘벌금’이 만드는 무범죄 사회 ‘벌금의 도시(Fine City)’라는 별명을 가진 싱가포르는 겉으로는 ‘훌륭한 도시(Fine City)’처럼 들리지만, 동시에 ‘벌금이 많은 도시’라는 의미도 지닌다. 실제로 싱가포르는 세계에서 가장 법질서가 엄격하게 집행되는 나라 중 하나이며, 경찰보다 벌금이 더 무섭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일상 곳곳에 세밀한 통제가 작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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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 슬라이드
에너지 안보 ‘먹구름’, 인도네시아는 왜 전략비축유를 확보하지 못했나
<사진=EPA/연합뉴스> * 이 기사는 아시아엔 다국어판 플랫폼을 통해 공유됩니다. [아시아엔=에디 수프랍토 인도네시아 마사가르뉴스 디렉터] 인도네시아의 에너지 안보에 먹구름이 드리우고 있다. 오는 8월 독립 80주년을 맞이하는 인도네시아의 역대 정부들은 에너지 독립을 국정과제로 제시해왔지만 이를 실현한 정부는 없었다. 인도네시아는 아세안에서 가장 인구가 많으며 전략적으로도 중요한 위치에 자리해 있는 국가지만, 전략비축유(SPR)는 국내 수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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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오늘의 시] ‘톤래삽(Tonle sap)의 소리’ 김시림
‘톤래삽(Tonle sap) <이미지 트래블팁 유튜브> 동남아시아에서 가장 큰 담수호,일몰이 아름다운 곳 베트남 난민과 그 자손들이 땅 한 번 밟지 못하고평생 갇혀 살아야 하는 수상가옥들 오래전 캄보디아 정부는베트남전을 피해 흘러든 사람들을이곳 삽호수에서만 머물도록 허락했다지 뭍으로 오를 수도 고국으로 돌아갈 수도 없는무국적 난민들 흙탕물을 세상의 전부로 알고물고기를 잡고 구걸하며 살아간다 관광객의 턱밑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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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시아
대내외 변수 속 치러진 싱가포르 총선, 그러나 반전은 없었다
싱가포르 총선이 치러진 2025년 5월 3일(현지시간) 집권여당 인민행동당의 대표이자 총리인 로렌스 웡이 유권자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사진=AP/연합뉴스> * 아시아엔 해외필진 기고문의 한글번역본과 원문을 함께 게재합니다. ‘사상 최대 규모 경쟁’ ‘선거구 조정’ ‘트럼프 발 관세’ 모두 야당에 불리하게 작용 [아시아엔=아이반 림 싱가포르 스트레이트타임즈 전 선임기자] 2025년 5월 3일 치러진 싱가포르 총선의 결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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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시아
다민족·다종교 국가 말레이시아, 종교화합 어떻게 이루고 있나?
헤르멘 샤스트리 “말레이시아는 다민족·다종교 사회로서, 말레이 무슬림 다수를 중심으로 중국계 불교도, 인도계 힌두교도, 기독교인 등 다양한 종교 공동체가 공존하고 있다. 이러한 다문화 구조는 말레이시아 민주주의의 기회이자 도전이며, 종교 간 조화는 국가 통합의 핵심 과제로 부상하고 있다.” 5월 30일 한국외대 오바마홀에서 열린 ‘글로컬 시대, 다문화사회의 종교 화합과 관용’ 국제학술포럼에서 말레이시아의 종교학자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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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시아
캄보디아 훈센 전 총리, 태국군 충돌에 ‘강력 경고’..”앙코르와트 공격시 침공 간주”
훈센 캄보디아 전 총리 <사진=AP/연합뉴스> 훈센 캄보디아 상원의장 겸 전 총리는 29일 캄보디아 병사 1명이 태국군과의 국경 충돌 과정에서 피살된 사건과 관련해 “캄보디아가 국경지대에 병력과 무기를 배치한 것은 태국을 공격하거나 전쟁을 준비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외침에 대비한 조치이며, 국가의 영토 보전과 주권을 지키기 위한 정당한 권리 행사”라고 말했다. 훈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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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시아
한-라오스 민간외교 개척자, 오명환 회장의 30년 역정
2025년 시무식에서 오명환 회장이 올해 협회 활동계획 등을 설명하고 있다. 그의 시선은 늘 참석자들 모두에게 골고루 향한다. 지난 20년 협회가 꾸준히 발달한 요인 가운데 하나다. 2025년, 오명환 한라오스협회 회장이 한국-라오스 민간외교에 헌신한 지 30년 넘었다. 1995년 10월 한국과 라오스가 재수교 할 당시 대기업 지사장으로 근무하면서 발을 디딘 것이 만 30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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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시아
캄보디아 신공항 ‘테초 국제공항’ 9월 개항…기존 프놈펜 공항 60년만에 역사속으로
Techo International Airport 조감도 *아시아엔 해외필진 기고문의 한글번역본과 원문을 함께 게재합니다. [아시아엔=소팔 차이 아시아기자협회 회장, ‘캄보디아뉴스’ 수석고문] 캄보디아 정부가 ‘테초 국제공항(Techo International Airport)이 오는 9월 9일 시범 운영을 시작, 10월 20일 공식 개항한다고 23일 밝혔다. 신공항 개항으로 1955년부터 운영돼온 프놈펜국제공항(포첸퉁공항)은 역사 속으로 사라지게 된다. 약 15억 달러 규모의 예산으로 건설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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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시아
캄보디아 정보부, 전국적인 ‘가짜뉴스 근절’ 촉구
캄보디아 당국이 페이크뉴스 근절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아시아엔 해외필진 기고문의 한글번역본과 원문을 함께 게재합니다. 캄보디아 정부가 최근 정보부를 통해 국민들에게 가짜뉴스와의 싸움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공식적으로 촉구했다. 정보부 산하 가짜뉴스 대응위원회는 2025년 1분기(3개월간)에만 884건의 가짜뉴스 사례를 적발했다고 밝혔다. 텝 아스나릿(Tep Asnarith) 정보부 차관 겸 대변인은 “1분기 동안 적발된 884건의 가짜뉴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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