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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봉석의 뉴스돋보기] “진실을 알면서도 나치에 협력한 죄”
[경향신문] 법원 “MBC, 광우병 정정보도를 정정보도하라” MBC가「PD수첩」‘광우병’ 보도에 대해 시청자들에게 사과방송을 한 내용이 잘못됐으니 다시 정정보도를 하라는 법원 판결이 나왔다. 있지도 않은 대법원 판결 내용을 바탕으로 사과방송을 했다는 취지다. 서울남부지법 민사합의15부(유승룡 부장판사)는 MBC 「PD수첩」 제작진이 광우병 사과방송에 대해 사측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원고 일부 승소 판결했다고 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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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추! 이 기사] 그림 재능 기부 고교생 동아리 ‘코코스’를 응원하며
그림그리기 취미를 살린 고등학생 동아리가 요양원 어르신들을 그림치료하고, 전국 곳곳의 허름한 시골 동네의 회색 시멘트벽을 명화들로 꾸며 뉴욕의 거리 갤러리 못지않은 아름다운 풍경으로 바꾸는 재능 기부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는 소식을 한국일보는 10월 31일자 11면 머리기사로 올렸다. 용인외국어고 동아리 ‘코코스’는 4년 전 서너 명으로 출발했지만 이제는 회원이 60명으로 늘었다. 매월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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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추! 이 기사] 성애원 아이들의 ‘나눔 바이러스’ 전파를 기대하며
부모 보살핌 받지 못하는 아이들이 용돈을 아껴 얼굴도 모르는 제 3세계의 어린이들에게 3년째 수호천사가 되고 있다는 뉴스를 동아일보는 11월 1일자 12면 머리기사로 실었다. 경기도 이천시 아동복지시설 성애원 아이들은 봉사활동 온 가수 션(본명 노승환·40)과 탤런트 정혜영(39) 부부로부터 가난해서 학교에도 못가는 제3세계 아이들의 얘기를 듣고 2009년 12월 회의를 열어 만장일치로 기부를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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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추! 이 기사] 일본은 한국인 징용피해자 손해배상 적극 나서야
일본정부가 일제강점기 한국인 징용 피해자들의 일본 기업에 대한 개인 청구권이 살아있다는 입장을 갖고 있다는 사실을 처음 확인했다고 경향신문은 10월 25일자 1면 머리기사로 보도했다. 12면에는 그 의미와 현재 일본 기업들의 손해배상에 미온적인 태도, 그리고 미쓰비시중공업 강제동원 피해자들의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맡아 올해 5월 24일 대법원 승소 판결을 이끈 최봉태 변호사의 인터뷰를 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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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봉석의 뉴스돋보기] “도박은 영혼을 병들게 한다”
[한국일보] 美 카지노 메이저3사의 솔깃한 유혹 우리나라에 내국인 출입이 가능한 복합 카지노 리조트를 개장하려는 글로벌 메이저들의 발걸음이 빨라지고 있다. 샌즈, MGM, 윈(Wynn) 등 세계 3대 카지노사는 각자 20억~40억달러(한화 약 2조2,000억~4조4,000억원)의 대규모 투자를 당근으로 제시하며 한국인 출입이 가능한 카지노 리조트를 허용해 달라고 치열한 로비전을 벌이고 있다. 관광산업 육성을 통한 일자리 창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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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프로그램] 우리 집 ‘보물 1호’ 끼우짱 씨
<EBS> 다문화 휴먼다큐 가족… 25일 밤 12시5분? “당신이 한국에 온 지 벌써 1년이 되었네요. 한국 생활에 잘 적응했고, 항상 웃고 열심히 노력하는 당신이 나는 정말 사랑스럽고 고마워요. 내가 죽는 날까지, 아니 죽어서도 당신만 사랑해요” -남편 엄영철 씨- 2년 전, 한국에 먼저 시집 온 친구의 소개로, 끼우짱 씨는 지금의 남편 엄영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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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프로그램] 98세 김정호 할아버지와 붕어빵 가족
<EBS> “장수가족 건강의 비밀”… 23일 오후 10:50분? 가을걷이가 한창인 전라남도 장성의 작은 마을. 이곳에 백수를 앞둔 나이에도 하얀 한복을 입고 정갈한 모습을 고수하는 멋쟁이 김정호 할아버지(98)네 일곱 식구가 한 집에 모여 살고 있다. 평생을 농사일만 하신 할아버지. 부지런하고 깔끔한 성정 탓에 시시때때로 논밭을 둘러보고, 체력관리를 위한 운동 또한 게을리하지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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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봉석의 뉴스돋보기] 대통령 아들의 인생유전?
[세계일보] 이시형씨 주중 피의자 신분 소환 이명박 대통령 내곡동 사저 부지 매입 의혹을 수사 중인 이광범 특별검사팀이 이 대통령 아들 시형(34)씨를 이번 주 중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하기로 했다. 같은 사안을 두고 진행된 검찰 수사에서 시형씨는 서면조사만 받았다. 이창훈 특검보는 22일 “경호 안전 문제 때문에 소환날짜 부분을 구체적으로 조율 중”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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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문·안 삼국지] 세후보 ‘연설스타일’ 이것이 문제다
선거는 별 수 없이 말의 경연이 되고 만다. 아무리 좋은 정책과 자질도 결국 말로 결판날 수밖에 없다. <조선일보>는 20-21일자 토일섹션 B3면에서 ‘스피치 전도사’ 김미경 원장이 말하는 대선 후보 3인의 화법을 다뤘다. 김 원장의 세 후보 분석은 이렇다. “또박또박 읽는 박근혜-말에 쉼표가 너무 많고 하나같이 읽기용 스피치/ 앉아서 토론할 때만 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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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주말] 박근혜 선대위원장으로 임명된 MCM 김성주 회장을 보는 두 시각
최근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의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을 맡은 김성주(57) 성주그룹 회장과 관련해 <중앙일보>와 <한겨레>가 20일자에서 다른 시각으로 다뤘다. 중앙일보는 20, 21면에 걸쳐 “이젠 여성이 해결사···리먼브라더스 아닌 리먼시스터스였다면 금융위기 안 왔을 것”이란 제목 아래 김 회장 입장에서 보면 ‘아주’ 좋게 썼다. 부제만 봐도 얼른 눈치챌 수 있다. “난 쇼트커트, 박근혜는 올림머리/ 20년 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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