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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봉석의 뉴스돋보기] 특검의 수사 공표와 여론재판
[서울신문]?특검, 靑 수사 불만에 전면 반박 이명박 대통령의 내곡동 사저 부지 매입 의혹을 수사 중인 특별검사팀(특검 이광범)이 수사 과정에 대한 청와대의 불만 표출에 대해 조목조목 반박하고 나섰다. 수사에 비협조적인 청와대에 대한 불만이 담긴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중략) 전날 청와대 관계자는 김윤옥 여사 조사 방침과 관련, “조율 없이 일방적 통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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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봉석의 뉴스돋보기] 오바마는 어떤 사람?
[문화일보]?오바마 경합주서 초반 우세 제45대 미국 대통령 선거 초반 개표 결과, 민주당의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선거인단 확보 면에서는 우세를 보이는 가운데 공화당의 밋 롬니 후보가 전국 득표수 면에서 우위를 보이고 있다. 전체적으로는 아직 개표 초반이기는 하지만 오바마 대통령이 승부의 풍향계인 오하이오주(선거인단 18명)와 대형 경합주(스윙 스테이트)인 펜실베이니아주(20명)를 확보한 것으로 나타나 당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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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봉석의 뉴스돋보기] 야권 단일화를 보는 여당의 시선
[조선일보]?”새정치 공동선언후 후보등록前 단일화” 문재인 민주통합당 대선 후보와 안철수 무소속 대선 후보는 6일 서울 용산구 효창동의 백범기념관에서 만나, 공식 후보 등록일(11월 25~26일) 전에 후보를 단일화하기로 합의했다. 이에 따라 대선 구도는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와 야권 단일 후보의 대결로 이뤄지게 됐다. 이날 저녁 6시 두 후보는 배석자 없이 단둘이 만나 ‘후보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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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봉석의 뉴스돋보기] 원전, ‘안전’보다 ‘전력난’이 걱정?
[헤럴드경제] “영광원전 품질보증서 위조” 8개 원전부품 공급업체가 품질보증서를 위조해 부품을 공급한 사실이 업체 종사자의 내부 고발에 의해 드러났다. 정부는 품질보증서를 위조한 부품이 영광 원전 5ㆍ6호기에 집중 공급된 것으로 드러나 5일부터 가동을 중단했다. 올겨울 최대 전력난이 예상된다. 홍석우 지식경제부 장관은 5일 원전부품 납품업체가 제출한 2003~12년 해외 품질검증기관의 품질보증서 60건이 위조된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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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봉석의 뉴스돋보기] SNS로 소통하는 후보들, TV토론은 글쎄…
[조선일보] 소통외치는 세후보, 일방통행 대선 40여일 앞으로 다가온 올해 대선이 유력 대선 후보 3명이 자기주장만 전달하는 일방통행식 선거로 흘러가고 있다. 박근혜 새누리당, 문재인 민주통합당, 안철수 무소속 대선 후보가 함께 참여하는 토론이나 TV와 신문의 후보 개인별 인터뷰가 거의 이뤄지지 않고 있다. 대선 후보들에게 궁금한 점을 질문하고 각종 의혹을 검증하는 기회가 원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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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봉석의 뉴스돋보기] 정부가 ‘신용카드’ 고집한 이유는…
[서울신문] 국민에겐 직불카드 권하면서 정작 정부는 신용카드만 사용 국민에게는 직불카드 사용을 적극 권장하면서 정작 정부는 비품 등을 구매할 때 신용카드만 쓰고 있어 ‘모순’이라는 지적이 나왔다. 정부가 앞장서서 신용카드를 직불카드로 바꾸면 영세 자영업자들의 부담이 50억원 가까이 줄어든다는 주장이다. 국경복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수석전문위원은 4일 ‘2013년 정부 예산안 검토보고서’를 통해 “정부가 900조원이 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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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위크’ 종이판이 문을 닫는 이유는?
“종이신문은 위기”라는 말은 인터넷의 발전과 궤를 같이 하며, 갈수록 힘을 얻어가고 있다. 80년 전통의 미국의 대표적인 주간지 <뉴스위크>는 금년 말 종이잡지를 포기하고 디지털 잡지만 발행하기로 했다고 지난달 18일 발표했다. 1933년 5만부로 시작한 뉴스위크는 1991년 330만부를 정점으로 21세기 디지털시대에 적응하지 못하고 2001년 315만명에서 올해 150만부로 급감했다. 광고수익도 2003년 4억4500만달러에서 지난해 1억4100만달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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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별세한 연극배우 장민호 “괴테, 당신 덕분에 행복했소”
2일 89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난 연극인 장민호 선생을 기자가 직접 만난 것은 2005년 6월 16일 평양 양각도호텔 연회장에서였다. 6·15 제5주년 기념공연으로 초청받아 가극 <금강>에서 동학의 최해월에 해당하는 ‘아소 할아버지’역을 맡기 위해 공연차 평양에 왔던 터였다. 필자는 당시 공연은 보지 못했지만, 그날 밤 남쪽의 정계 문화계 언론계 인사 등 20명 가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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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봉석의 뉴스돋보기] “진실을 알면서도 나치에 협력한 죄”
[경향신문] 법원 “MBC, 광우병 정정보도를 정정보도하라” MBC가「PD수첩」‘광우병’ 보도에 대해 시청자들에게 사과방송을 한 내용이 잘못됐으니 다시 정정보도를 하라는 법원 판결이 나왔다. 있지도 않은 대법원 판결 내용을 바탕으로 사과방송을 했다는 취지다. 서울남부지법 민사합의15부(유승룡 부장판사)는 MBC 「PD수첩」 제작진이 광우병 사과방송에 대해 사측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원고 일부 승소 판결했다고 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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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추! 이 기사] 그림 재능 기부 고교생 동아리 ‘코코스’를 응원하며
그림그리기 취미를 살린 고등학생 동아리가 요양원 어르신들을 그림치료하고, 전국 곳곳의 허름한 시골 동네의 회색 시멘트벽을 명화들로 꾸며 뉴욕의 거리 갤러리 못지않은 아름다운 풍경으로 바꾸는 재능 기부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는 소식을 한국일보는 10월 31일자 11면 머리기사로 올렸다. 용인외국어고 동아리 ‘코코스’는 4년 전 서너 명으로 출발했지만 이제는 회원이 60명으로 늘었다. 매월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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