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대를 관통하는 따뜻한 대화가 한 권의 책으로 피어났다. 신간 <할아버지랑 소녀의 이야기 씨앗들>(한상기·한우미 저)은 할아버지와 손녀가 함께 나눈 삶의 철학과 일상의 사유를 ‘씨앗’이라는 매개체로 풀어낸 독특한 기록물이다.
제가 이 세상에서 가장 존경하는 한상기 박사님의 새책 <할아버지랑 소녀의 이야기 씨앗들>이 WILD에서 출간되었습니다. 한 박사님이 초등학생 손녀 한우미양을 보살피면서 손녀와 나눈 책입니다. 손녀 우미양은 현재 미 컬럼비아대 치과대학 박사과정을 마치고 있답니다.
그런데 이 책을 우리 아들 내외가 운영하는 도서출판 WILD에서 맡게 되는 행운을 누렸고, 이제 그 임무를 완수해 이렇게 선보입니다.
조부모들이 손주를 케어하는 시대, 귀범이 될 교과서 입니다.
구입하실분은 아래를 클맄해 주세요^^

이하 책과 저자 소개글
저자인 한상기 박사는 ‘카사바 박사’로 알려진 세계적인 농학자로, 아프리카 식량난 해결에 평생을 바친 인물이다. 평생 땅을 일구며 생명의 근원을 탐구해온 노학자의 깊은 연륜은 이제 막 세상을 향해 잎을 틔우기 시작한 손녀의 순수한 시선과 만난다. 두 사람은 서로 다른 시간의 선 위에서 대화하며, 할아버지는 손녀에게 삶의 지혜를 전하고 손녀는 할아버지에게 새로운 영감을 선사한다.
이 책은 단순히 과거를 회상하는 기록이 아니다. 척박한 땅에서 희망을 일궈온 할아버지의 경험이 손녀의 현대적 감각과 어우러지며, 독자들에게 ‘어떻게 살 것인가’에 대한 본질적인 질문을 던진다. 표지에 그려진 소박한 씨앗들처럼, 이들의 이야기는 독자의 마음속에 심어져 따스한 위로와 성찰의 싹을 틔울 준비를 마쳤다.
가족 간의 대화가 단절된 시대, 이 책은 세대 간의 벽을 허무는 가장 다정한 안내서가 되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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