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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수의 에코줌] 가락지 있건 없건, 황새 네 마리가 만든 겨울 풍경

황새 <사진 김연수>

올 겨울 들어 가장 추운 날. 황새들이 서로 모여서 몸을 움추리고 깃털을 부풀려 몸을 따듯하게 하면서 추위를 이겨내고 있다. 그런데 황새 두마리는 다리에 흰색 가락지가 붙어 있는 것으로 보아 황새복원센터에서 모니터링 하는 녀석 같은데, 다른 두마리는 가락지가 없다. 같은 형제인지, 아니면 아생 황새와 친해진 것인지. 2025년 12월 26일 천수만에서

김연수

사진작가, 문화일보 전 사진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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