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T-과학

    아모레퍼시픽 R&I 센터, 마이크로바이옴 기반 ‘젊은 피부 핵심 물질’ 발견

    <사진=아모레퍼시픽> 피부 미생물·대사체 통합 분석 성과콜라겐 생성 촉진 물질 확인…노화 연구 확장 아모레퍼시픽이 피부 마이크로바이옴 연구를 통해 젊고 건강한 피부와 연관된 핵심 물질을 규명했다. 아모레퍼시픽 R&I 센터는 피부 미생물과 피부 표면 대사체를 통합 분석한 결과, 젊은 피부 환경에서 공통적으로 높게 나타나는 대사물질 ‘페닐락트산(PLA)’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해당 연구는 미생물학 학술지 ‘International…

    더 읽기 »
  • IT-과학

    메타비아, ADA 비만·MASH 치료제 연구 ‘Late-Breaking Abstract’ 선정

    DA-1726·바노글리펠 연구 성과 발표…글로벌 대사질환 파이프라인 경쟁력 입증 동아에스티 관계사 메타비아가 비만 및 대사질환 치료제 연구 성과를 세계 최고 권위 학회에서 발표한다. 메타비아는 비만 치료제 ‘DA-1726’과 MASH 치료제 ‘Vanoglipel(바노글리펠)’ 연구 결과가 미국당뇨병학회(ADA) 과학세션에서 ‘최신 연구 초록(Late-Breaking Abstract)’으로 채택돼 총 3건의 포스터 발표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학회는 6월 5일부터 8일까지 미국…

    더 읽기 »
  • IT-과학

    [김연수의 에코줌] 극동의 야생을 지킨 스마미치 교수에게…한지에 담은 젊은 날의 초상

    김연수 필자가 그린 젊은 날 세르게이 교수 지구상에서 가장 큰 물고기부엉이(Fish Owl)를 평생 연구해온 블라디보스토크대학의 세르게이 스마미치 교수. 나는 그를 1997년과 2017년, 두 차례 만났다. 특히 그와 함께 약 한 달 동안 연해주 일대를 탐사했던 기억은 지금도 내 삶의 가장 소중한 추억 가운데 하나로 남아 있다. 나와 동갑인 그도 이제…

    더 읽기 »
  • IT-과학

    위고비 넘은 마운자로…글로벌 비만약 전쟁 본격화

    AI 생성 이미지 비만(肥滿, obesity)이란 체내에 지방 조직이 과다한 상태를 말한다. 체중(體重)은 많이 나가지만 근육량이 증가해 있고 지방량이 많지 않은 경우는 비만으로 부르지 않는다. 체질량지수(Body Mass Index, BMI)가 25 이상이면 비만으로 정의한다. BMI는 체중(kg)을 신장(m)의 제곱으로 나눈 값이다. 복부비만은 허리둘레가 남성 90cm, 여성 85cm를 넘는 경우를 말한다. ‘만병의 근원’인 비만은…

    더 읽기 »
  • IT-과학

    아모레퍼시픽, 20nm 초소형 ‘나노 전달체’ 개발… 스킨케어 효능 전달 기술 진화

    <사진=아모레퍼시픽> KAIST와 공동 연구, 국제학술지 ACS Nano 표지 논문 선정식물 유래 성분으로 ‘초소형·고안정’ 구조 동시 구현 아모레퍼시픽이 나노 기술을 활용한 차세대 화장품 전달체 기술을 개발했다. 이번 연구는 KAIST 최시영 교수 연구팀과의 산학 협력으로 진행됐으며, 나노과학 분야 국제 학술지 ACS Nano 5월호 표지 논문으로 선정됐다. 이번 기술의 핵심은 화장품 성분을 피부…

    더 읽기 »
  • IT-과학

    [박명윤 건강칼럼] 걷기의 새로운 공식…“많이보다 빠르게”

    영국 런던에서 2026년 4월 26일 열린 ‘2026 런던마라톤(London Marathon)’ 남자부 경기에서는 사바스티안 사웨(30·케냐)가 42.195km 풀코스를 1시간 59분 30초 만에 완주했다. 공식 대회 사상 최초로 ‘2시간 벽’을 돌파한 기록이다. 마라톤에서 ‘서브 2(Sub-2)’는 인간 생리학의 한계를 상징하는 기록으로 여겨져 왔다. 사웨는 경기 초반부터 km당 2분 50초 안팎의 페이스를 유지했다. <사진 연합> 사람은…

    더 읽기 »
  • IT-과학

    AI 시대, ‘의사’ 직업의 역할은 뭘까?…”정답 없는 자리에서 결정하는 사람들”

    “의사는 창의력이 필요 없는 직업입니다. 앞으로는 수술도 AI와 로봇이 하게 되고, 의사는 환자와 hug하는 역할만 남게 될 것입니다.” 그는 그것을 미래 예측이라고 불렀다. 토의 시간이 되었다. 나는 손을 들었다. 내가 누구인지는 밝히지 않았다. “의사는 창의력이 필요 없다는 말씀에는 동의하기 어렵습니다.” 최대한 감정을 억제하려 했지만 말의 무게는 가벼울 수 없었다. 그는…

    더 읽기 »
  • IT-과학

    KBS, ‘AI시대의 미디어’ 포럼…”성평등·포용·다양성을 묻다”

    KBS가 생성형 AI 확산 시대를 맞아 공영미디어의 역할과 책임을 논의하는 특별 포럼을 연다. KBS는 오는 22일 오후 2시 서울 여의도 KBS 아트홀에서 ‘AI시대의 미디어 : 성평등·포용·다양성을 위한 새로운 질문들’을 주제로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AI 전환이 방송과 미디어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진단하고, 데이터 속 다양성과 편향 문제, 포용적 콘텐츠…

    더 읽기 »
  • IT-과학

    노화는 자연, 노쇠는 관리…건강한 노년의 갈림길

    결국 건강한 노년은 단순히 오래 사는 것이 아니라, 얼마나 ‘잘’ 사느냐의 문제다. 노화는 자연의 흐름이지만, 노쇠는 관리의 영역이다. 작은 신호를 놓치지 않고, 운동과 영양, 관계를 꾸준히 관리한다면 노쇠는 늦출 수 있다. 노년의 건강은 어느 날 갑자기 무너지는 것이 아니라, 오랜 시간의 축적 속에서 만들어진다. 지금의 생활습관이 미래의 건강을 결정한다. 노화와…

    더 읽기 »
  • IT-과학

    식단·운동·수면·관계…’슈퍼에이저’를 만드는 생활습관

    AI 생성 이미지 누구나 나이를 먹는다. 그러나 모두가 같은 모습으로 늙지는 않는다. 어떤 사람은 고령에도 인지 능력과 신체 기능을 놀랍도록 건강하게 유지한다. 이른바 ‘슈퍼에이저(Superager)’다. 신체 나이는 80대지만 뇌 나이는 50대 수준인 사람을 뜻한다. 곧 성공적인 노화의 상징이다. ‘슈퍼에이저’ 개념은 2007년 미국 노스웨스턴대 의대 연구진이 처음 제시했다. 최근에는 이들의 뇌 구조와…

    더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