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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과학
서경배과학재단, 생명과학 신진 연구자 4명 선정
서경배과학재단은 2026년 연구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생명과학 분야 신진과학자 4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올해 선정된 연구자는 권정태 KAIST 뇌인지과학과 교수, 정수명 성균관대 생명과학과 교수, 조현수 서울대 의학과 교수, 최승원 미국 텍사스 사우스웨스턴대 정신의학과 교수다. 서경배과학재단은 아모레퍼시픽그룹 서경배 회장이 2016년 사재 3,000억원을 출연해 설립한 공익재단으로, ‘천외유천(天外有天)’을 기조로 매년 생명과학 분야 신진 연구자를 지원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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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과학
불교, 인공지능(AI)을 만나다…불교평론 창간 27주년 심포지엄
불교 의례 공간에 등장한 휴머노이드 로봇. 인공지능 기술이 종교의 영역까지 빠르게 확장되면서 ‘AI 설법’과 ‘AI 스님’ 등 새로운 시도가 이어지고 있다. (자료사진) 인공지능(AI)이 인간의 사고와 행동방식을 빠르게 바꾸는 가운데, 불교가 AI 시대에 어떤 역할을 해야 할지를 모색하는 학술심포지엄이 열린다. 계간 <불교평론>은 창간 27주년을 맞아 8월 27일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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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넘어져도 다시 튀어오르는 사람…발명가 김동환의 ‘회복탄력성’
‘가이아’의 결실이 담긴 항아리 앞에서 포즈를 취한 김동환 대표. ‘가이아’는 그리스어로 ‘대지’를 뜻하며, 그리스 신화에서는 모든 생명을 품는 대지의 여신을 가리킨다. <사진=가이아> 기업회생에 빠진 한 가지, 사장의 마음은 누가 돌볼 것인가 15일 저녁 김동환 가이아 대표와 오랜만에 통화했다. 목소리가 생각보다 밝았다. 기업회생 절차를 겪고 있는 사람이라고는 믿기 어려울 만큼 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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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과학
AI 시대, 시니어는 퇴장할 세대가 아니다…‘연주자’에서 ‘지휘자’로
AI가 많은 것을 대신할수록 인간에게 남는 것은 결국 방향과 판단, 관계와 신뢰다. 그래서 시니어는 퇴장할 세대가 아니다. 자신의 경험을 다시 꺼내 AI와 연결하고 다음 세대를 돕는 지휘자가 될 수 있다. 어쩌면 AI 시대가 요구하는 가장 새로운 능력은 가장 오래된 인간의 자산, 곧 경험과 지혜인지도 모른다. <AI 생성 이미지> <AI 오케스트레이터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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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과학
에스트라, KDD 2026서 AI 피부진단 연구 성과 발표
<사진=아모레퍼시픽> 피부과 전문의 진단 기준 반영…33개 항목 정밀 진단 기술 공개 아모레퍼시픽의 더마 브랜드 에스트라가 세계적인 인공지능(AI) 학회 KDD 2026에 공식 후원사로 참여해 AI 피부진단 서비스 고도화 연구 성과를 공개했다고 밝혔다. 지난 11일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KDD 2026 코리아 데이에는 전 세계 AI 전문가와 개발자 약 3500명이 참석했다. 에스트라는 특별 세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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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과학
[박명윤의 건강 칼럼] 여름에도 찾아오는 뇌졸중, 골든타임을 지켜라
뇌졸중(腦卒中, Stroke) 우리는 흔히 뇌졸중을 추운 겨울철에 주로 발생하는 질환으로 알고 있지만, 무더운 여름철에도 적지 않게 발생한다. 2024년 월별 뇌졸중 환자 수를 보면 1월 20만7001명, 2월 19만1203명, 3월 19만5301명, 4월 20만3088명, 5월 19만8971명, 6월 19만195명, 7월 20만6242명, 8월 19만5866명, 9월 19만667명, 10월 20만1929명, 11월 19만1246명, 12월 20만1040명이다. 겨울철인 1월 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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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과학
빙하 붕괴에서 산불·폭염·가뭄까지…유럽 덮친 복합 기후재난
AI 생성 이미지 스위스 알프스 빙하 소멸 시점, 평년보다 두 달 가까이 빨라스페인·프랑스 산불 피해 역대 최대 수준…그리스 소방관 3명 순직다뉴브강 1946년 이후 최저 수위…물류·식수·에너지 위기 확산 유럽 전역에서 빙하 소멸과 대형 산불, 기록적인 폭염, 가뭄이 동시에 나타나고 있다. 각각의 재난이 독립적으로 발생하는 것이 아니라 서로 영향을 주고받으며 피해를 키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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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
[신간] 이우탁·김경태 『AI시대, 나쁜뉴스 몰아내기』…AI시대 뉴스주권 지킬 ‘뉴스공급자협회’ 제안
AI가 뉴스를 읽고, 고르고, 요약하는 시대가 본격화하고 있다. 독자와 언론사 사이에 포털과 유튜브를 넘어 생성형 AI가 새로운 중개자로 등장하면서 뉴스의 편집권과 주권을 어떻게 지킬 것인가가 중요한 과제로 떠올랐다. 연합뉴스 이우탁 선임기자와 MBC 김경태 공영미디어연구소장은 신간 『AI시대, 나쁜뉴스 몰아내기-뉴스공급자협회와 굿저널리즘 연대』에서 공영언론과 양질의 저널리즘을 추구하는 언론사가 함께 참여하는 ‘뉴스공급자협회’ 설립을 제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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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과학
장수 3요소 ‘걷기·구강·관계’…”오래 사는 것보다 건강하게”
혼자 식사하는 일이 잦고, 고민을 털어놓을 사람이 없으며, 친구와 거의 만나지 않는 사람은 우울과 인지기능 저하, 사망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 반대로 자신을 걱정해줄 사람이 있고 사회적 관계를 유지하는 고령자는 같은 질병이 있어도 기능 저하가 늦게 나타날 가능성이 있다. 사람은 질병으로만 늙는 것이 아니라 고립과 외로움으로도 늙는다.-본문에서 요즘 ‘100세 시대’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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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과학
[IUGG 2027 특별칼럼①] ‘지구과학의 올림픽’ 송도에 온다…대한민국은 무엇을 보여줄 것인가
‘지구과학의 올림픽’으로 불리는 국제측지학 및 지구물리학 연맹(IUGG) 제29차 총회가 2027년 7월 16일부터 22일까지 인천 송도에서 열린다. 아시아엔은 총회 개막을 1년 앞두고 기후위기와 자연재난, 과학외교, 인공지능, 미래세대, 원어스센터 구상 등을 살펴보는 특별칼럼을 연재한다. 첫 회에서는 송도 총회의 의미와 대한민국이 준비해야 할 국가적 과제를 짚는다. <편집자주> 폭우와 가뭄, 대형 산불과 폭염, 지진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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