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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자뉴스바이트 20260220

아자뉴스바이트는 아시아기자협회(AJA, 아자) 회원들이 전하는 아시아 각국의 주요 뉴스와 현안을 정리합니다.

이상기, 아시아엔, 한국
가수 송가인이 비자 발급 지연으로 미국 로스앤젤레스(LA) 콘서트를 돌연 연기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19일 소속사 제이지스타에 따르면 송가인은 당초 2월 14~15일 LA 페창가씨어터에서 콘서트 ‘가인달 더 차오르다’를 개최할 예정이었으나, 공연에 필요한 비자가 제때 발급되지 않아 연기를 결정했다. 소속사 측은 “현재 대관 일정을 다시 잡는 중이며, 미국 현지 대관 업체가 일정을 확정하면 다시 비자를 신청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최근 한국 연예인들의 미국 공연이 비자 문제로 잇따라 연기·취소되고 있다. 밴드 자우림은 지난해 뉴욕 콘서트를 행정적 지연으로 잠정 연기했고, 방송인 김창옥도 LA ‘김창옥쇼’ 녹화를 비자 문제로 취소한 것으로 전해졌다.

소팔 차이, 캄보디아뉴스, 캄보디아
훈 마넷 캄보디아 총리가 미국 워싱턴 D.C.에서 열린 ‘평화이사회’ 창립 회의에 참석했다. 첫 회의는 미국평화연구소에서 전 세계 약 50개국의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가입 국가는 알바니아, 아르메니아, 아제르바이잔, 바레인, 불가리아, 캄보디아, 이집트, 엘살바도르, 헝가리, 인도네시아, 이스라엘, 요르단, 카자흐스탄, 코소보, 쿠웨이트, 몽골, 모로코, 파키스탄, 파라과이, 카타르, 사우디아라비아, 튀르키예, 아랍에미리트, 우즈베키스탄, 베트남 등으로, 이 중 27개국이 이사회에 가입했다. 앞서 1월 16일 트럼프 대통령은 훈 마넷 총리에게 직접 서한을 보내 캄보디아의 가입을 요청했다. 그는 서한에서 “이사회 의장으로서, 캄보디아가 창립회원국으로 가입해 평화이사회 헌장에 참여해 줄 것을 정식으로 요청드린다”고 전했다.

바누 란잔 차크라보티, 아시아기자협회, 방글라데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방글라데시민족주의당(BNP) 의장이자 타리크 라흐만 방글라데시 신임 총리에게 축전을 보냈다. 트럼프 대통령은 18일 서한을 통해 “미국은 타리크 라흐만 총리의 역사적인 승리를 축하하며, 새로운 총리가 방글라데시를 성공적으로 이끌어가길 기원한다”고 전했다. 또한 “라흐만 총리의 리더십 아래 양국 관계가 더욱 발전하길 기대한다”며 “양국이 방위 협정을 체결해 방글라데시 군이 고품질 군수 장비를 갖추는 것은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 무함마드 빈 살만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 리커창 중국 총리, 셰바즈 샤리프 파키스탄 총리 등 세계 각국의 지도자들도 타리크 라흐만에게 축전을 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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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엔 영어판: AJA Newsbites – February 20, 2026 – THE Asi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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