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클럽 ‘바람의 눈’ 제11기 신입회원 모집

창립 15주년을 맞은 사진클럽 ‘바람의 눈’이 2026년 11기 신입회원을 모집한다. ‘바람의 눈’은 2011년 출범한 이후 사진을 매개로 한 성찰과 기록, 그리고 공동체적 실천을 지향해온 사진클럽으로, 현재 100여 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이 클럽은 김연수, 탁기형, 조용철, 서영걸 등 한국 사진계에서 오랜 현장 경험과 신뢰를 쌓아온 사진가들이 지도에 참여해 왔다. 2012년부터 매년 회원 정기전시회를 이어오며, 신입회원 대상 체계적인 사진 교육과 비평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2026년 11기 과정은 사진 입문자부터 사진 활동을 본격화하고자 하는 이들까지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수업은 2026년 3월부터 12월까지 매월 격주 토요일 오후 7시에 진행되며, 장소는 서울 마포구 동교로에 위치한 대안연공동체(서강빌딩 2층)이다.
메인 강사는 현 한양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겸임교수이자 전 문화일보 사진부장을 지낸 김연수 멘토가 맡는다. 김 멘토는 중앙일보, 한겨레, 서울신문 기자를 거쳤으며, <바람의 눈>, <끊임없는 열정으로 역사를 찍는다> 등 다수의 저서를 펴냈다. 대한민국과학문화상, 교보생명환경문화상 등 여러 상을 수상한 바 있다.
모집 기간은 2026년 1월부터 2월 28일까지이며, 연 수강료는 100만원으로 분할 납부도 가능하다. 문의는 김연수(010-8839-1402), 박동민(010-8719-7626)에게 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네이버 카페(https://cafe.naver.com/paideia21/19292)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