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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엔=바누 란잔 차크라보티, 아시아기자협회, 방글라데시] 방글라데시가 4월 14일 ‘벵골력 1433년’을 맞이했다. 전통 새해를 맞아 수도 다카와 전국 각지에서 다채로운 행사들이 열렸다.
이날 새벽 단몬디 지역의 라빈드라 사로바르에선 시민 수백 명이 합창 행사 ‘하자로 칸테 바르샤바란’에 함께 하며 새해를 알렸다. 아침에는 다카의 대표적인 신년맞이 장소인 람나 바타물에서 100여 명의 예술가들이 공연을 펼쳤다. 이른 아침부터 많은 인파가 몰려들어 음악 공연과 박람회를 즐겼다.
새해 행사의 하이라이트는 ‘바이샤키 쇼바자트라’다. 올해의 주제는 ‘새해의 연대, 민주주의의 부활’로, 다카대학교 미술대학에서 출발했다. 참가자들은 평화와 번영을 기원하며 했으며, 힘찬 한발을 내딛었다.
또다른 퍼레이드인 ‘몽골 쇼바자트라’도 시민들의 큰 관심을 모았다. 이 행사는 유네스코 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된 전통 행진으로, 화합과 희망의 메시지를 담고 있다.
아시아엔 영어판: Dhaka Celebrates Bengali New Year 1433 – THE Asi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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