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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체포-석방-단식 농성, 파키스탄 저항의 상징 ‘신디 이남’

    파키스탄 인권운동가 이남 아바시의 체포 당시 모습을 AI로 재가공한 이미지 * 이 기사는 아시아엔 다국어판 플랫폼을 통해 공유됩니다. [아시아엔=나시르 아이자즈 신드쿠리에 편집장] 파키스탄 남부 신드 주의 인권운동가 이남 아바시(Inam Abassi), 일명 ‘신디 이남'(Sindhi Inam)은 저항의 상징으로 여겨진다. 작가이자 편집자, 출판인인 아바시는 오랫동안 불의에 맞서 싸워왔다. 그는 월간지 ‘나오 니야포'(Nao Niyap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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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리랑카 내전 종식 17년, 끝나지 않은 갈등

    스리랑카 내전 종식 15주년을 맞이한 2024년 5월 17일(현지시간) 스리랑카 정부군과 LTTE의 마지막 전투가 벌어졌던 물리바이칼에서 유가족들이 내전으로 희생된 이들을 추모하고 있다. <사진=AP/연합뉴스> * 이 기사는 아시아엔 다국어판 플랫폼을 통해 공유됩니다. [아시아엔=레오 니로샤 다르샨, 익스프레스뉴스 에디터] 2009년 5월, 30여년에 걸친 스리랑카 내전이 종식됐다. 1980년대 안보 정책을 주도했던 라리트 아툴라트무달리와 같은 정치인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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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끊어진 샌들의 소녀 “가난한 이들의 꿈은 가장 강한 원동력”

    파키스탄 고등행정관 보조직을 수행 중인 누르 바노. 그녀의 책상 한 켠에는 가장 힘들었을 때 신었던 샌들이 놓여져 있다. * 이 기사는 아시아엔 다국어판 플랫폼을 통해 공유됩니다. [아시아엔=나시르 아이자즈 신드쿠리에 편집장] “가난한 이들의 꿈은 이 세상에서 가장 강한 원동력이다” 파키스탄 신드 주 타르파르카르 사막지대. 인도 국경과 맞닿은 이 곳은 바람보다 모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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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예살인에 침묵하는 국가…파키스탄의 끝나지 않는 비극

    파키스탄 발루치스탄 주 퀘타 시에서 여성들이 명예살인 반대시위를 벌이고 있다. <사진=EPA/연합뉴스> * 이 기사는 아시아엔 다국어판 플랫폼을 통해 공유됩니다. [아시아엔=나시르 아이자즈 신드쿠리에 편집장] 파키스탄 인권위원회(HRCP)에 따르면 지난해 470여명의 여성이 ‘명예’라는 미명 하에 살해당한 것으로 나타났다. ‘명예’라는 단어는 가족 구성원에 의한 살인을 완곡하게 표현한 것에 불과하다. 피해가 극심했던 파키스탄 남부인 신드 주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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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쓰레기 더미에서 일궈낸 기적…고물 줍던 소년과 의사가 된 누나

    * 이 기사는 아시아엔 다국어판 플랫폼을 통해 공유됩니다. [아시아엔=나시르 아이자즈 신드쿠리에 편집장] 파키스탄 남부 신드 주 수도 카라치의 구시가지에 살던 9살 소년 샤히드는 키가 너무 작아서 벽돌 위에 올라 쓰레기통을 뒤지곤 했다. 약물 중독자였던 그의 아버지는 일찍이 세상을 떠났고, 어머니는 남의 집에서 허드렛일을 하며 생계를 꾸려갔다. 샤히드 가족은 단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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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도, 한반도 통일에 왜 중요한가?”…한국통일국제워킹그룹 화상 국제세미나

    한국통일국제워킹그룹은 5월 6일 서울과 워싱턴 D.C.를 화상으로 연결해 ‘한국의 평화통일에 있어서 인도의 역할’을 주제로 ‘2026-2 한국통일전략세미나’를 개최했다. 발표자들은 “인도는 강대국식 압박보다 문화·외교·인도주의를 통해 평화를 지원하는 국가”라며 “한반도 통일 과정에서 조용하지만 중요한 동행자가 될 수 있다”고 입을 모았다. <AI생성 이미지> 한국통일국제워킹그룹은 2026년 5월 6일 서울과 워싱턴 D.C.를 화상으로 연결해 ‘한국의 평화통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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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지마할, 인도를 이해하는 가장 아름다운 방법

    <사진=누르잔 카스말리에바> * 이 기사는 아시아엔 다국어판 플랫폼을 통해 공유됩니다. [아시아엔=누르잔 카스말리에바 키르기스스탄 카바르 뉴스에이전시 국제부장] 인도 외교부의 초청을 받아 아르메니아, 조지아, 카자흐스탄, 키르기스스탄, 타지키스탄, 투르크메니스탄, 우즈베키스탄 언론인들과 함께 인도를 방문했다. 개인적으로 인도를 몇 차례 다녀왔지만, 매번 새로움을 느꼈다. 인도는 그만큼 신선하고 강렬한 에너지를 지닌 나라다. 어떤 이는 인도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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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글라데시 룹푸르 원자력 발전소 우라늄 투입 ‘본격 가동’

    * 이 기사는 아시아엔 다국어판 플랫폼을 통해 공유됩니다. [아시아엔=바누 란잔 차크라보티, 아시아기자협회, 방글라데시] 지난 4월 28일 방글라데시 파브나 지역 이슈르디의 룹푸르 원자력 발전소가 핵연료 우라늄을 투입하면서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갔다. 이날 행사에는 파키르 마흐붑 아남 과학기술부 장관, 레한 아시프 아사드 총리실 과학기술 고문, 러시아 국영 원자력 기업 로사톰의 알렉세이 리하초프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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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키스탄 정부 ‘정전 해소’ 선언…현실은 폭염 속 단전

    파키스탄 페샤와르의 한 상점에서 수리공이 가정용 배터리를 수리하고 있다. 정전이 잦은 파키스탄에선 개인용 배터리를 구비하는 가정이 적지 않다. <사진=EPA/연합뉴스> * 이 기사는 아시아엔 다국어판 플랫폼을 통해 공유됩니다. [아시아엔=나시르 아이자즈 신드쿠리에 편집장] 파키스탄에 여름이 찾아오면서 전국 곳곳에서 익숙하면서도 답답한 장면이 되풀이되고 있다. 최근 한 연방의 고위관계자가 방송에 출연해 “정부가 마침내 고질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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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글라데시 새 정부, 인도-중국-파키스탄 ‘균형 외교’ 시험대

    * 이 기사는 아시아엔 다국어판 플랫폼을 통해 공유됩니다. [아시아엔=바누 란잔 차크라보티, 아시아기자협회, 방글라데시] 지난 2월 방글라데시 총선에서 압승을 거둔 방글라데시민족주의당(BNP) 정부가 출범 두 달을 맞았다. 인도, 파키스탄, 중국 등 주변국들과의 대외관계는 타리크 라흐만 정부의 주요 과제 중 하나다. 2024년 7월 방글라데시에서 벌어진 대규모 시민운동으로 아와미연맹(AL) 정부가 붕괴하면서 노벨상 수상자인 무함마드 유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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