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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스탄-스리랑카 교육기관, 쌀·과수 병해 공동 대응
* 이 기사는 아시아엔 다국어판 플랫폼을 통해 공유됩니다. [아시아엔=나시르 아이자즈 파키스탄 신드쿠리에 편집장] 파키스탄 신드 주의 신드농업대학(SAU)과 스리랑카 루후나대학이 인적 교류와 공동 연구 등의 협력을 강화하기로 합의했다. 양측은 쌀, 과수 및 기타 농작물의 해충·병해 문제에 공동으로 대처할 전망이다. 지난 8월 4일, 파키스탄-스리랑카 고등교육 협력 프로그램으로 신드농업대학을 방문한 아마니 만나카라 스리랑카 루후나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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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기고] ‘바퀴벌레’라 불리는 청년들, 긍정적이든 부정적이든 인도는 움직인다
* 이 기사는 아시아엔 다국어판 플랫폼을 통해 공유됩니다. 2026년 5월 15일 수리아 칸트 인도 대법원장이 취업에 실패한 청년들을 ‘바퀴벌레’와 ‘기생충’에 비유했다. 그 다음날 미국 보스턴대에 재학 중이던 30대 인도인 아비지트 딥케가 소셜미디어에서 ‘바퀴벌레 얀타당'(CJP·Cockroach Janta Party)을 풍자 정당 형식으로 창설했고, 의대 입학시험(NEET) 유출 등 부정 사건에 분노한 청년들이 합류하면서 대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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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민은 헐값에 팔고 정부는 비싸게 수입”…파키스탄 밀 정책의 실패
AI 생성 이미지 * 이 기사는 아시아엔 다국어판 플랫폼을 통해 공유됩니다. [아시아엔=나시르 아이자즈 파키스탄 신드쿠리에 편집장] 밀을 주식으로 삼는 농업국가 파키스탄이 또다시 정책 모순에 빠졌다. 기록적인 풍작을 거두고도 정부가 밀 100만톤을 수입하기로 했기 때문이다. 파키스탄 경제조정위원회(ECC)는 2026년 7월 30일 회의에서 국내 밀 가격을 안정시키고 공급 부족을 해소하기 위해 밀 100만톤을 긴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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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 산악인 푸르자 등 세계 정상급 등반가 10명, ‘죽음의 설산’ 브로드피크서 희생
네팔 산악인 푸르자 파키스탄 카라코람산맥의 브로드피크에서 발생한 눈사태로 세계적인 산악인 니르말 푸르자, 일명 ‘님스 다이’와 베테랑 산악인 푸르 바하두르 구룽을 포함한 네팔인 6명과 외국인 산악인 4명이 숨져 네팔 전역이 깊은 슬픔에 잠겼다. 국제 및 네팔 언론 보도에 따르면 산악인 10명으로 구성된 국제원정대는 7월 30일 목요일 브로드피크의 캠프 2와 캠프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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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날 위에 선 스리랑카 외교…함반토타항 둘러싼 미·중·인도 각축
스리랑카 남부 함반토타항 전경. 중국 자본으로 건설된 함반토타항은 2017년 중국 국영 항만기업에 99년간 운영권이 넘어간 뒤 인도양을 둘러싼 중국·인도·미국의 전략 경쟁 중심지로 주목받고 있다. <사진=신화/연합뉴스> * 이 기사는 아시아엔 다국어판 플랫폼을 통해 공유됩니다. [아시아엔=레오 니로샤 다르샨, 스리랑카 익스프레스뉴스 에디터] 스리랑카 정부는 거센 국제적 압력 속에서 외국 연구선과 선박의 입항을 한시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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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글라데시 힌두교 최대 축제 ‘라트 야트라’…세계 평화·종교 화합 기원
방글라데시 수도 다카 도심에서 열린 라트 야트라 축제에서 수천 명의 힌두교 신자들이 자간나트 신을 모신 화려한 수레를 따라 행진하고 있다. 참가자들은 세계 평화와 국가의 번영, 종교 간 화합을 기원했다. [아시아엔=바누 란잔 차크라보르티 방글라데시 특파원] 방글라데시 힌두교도들의 대표적인 종교축제인 ‘라트 야트라(Rath Yatra·전차 행렬 축제)’가 수도 다카를 비롯한 전국 각지에서 세계 평화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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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자 한컷에 드러난 파키스탄 민심…매일 바뀌는 ‘기름값’
부두 위에서 어른들이 쌍안경을 들고 먼 바다를 바라보고 있다. 한 사람 말풍선에는 “내가 석유 선박을 발견했어! 저기 있잖아!”라고 적혀 있다. 하지만 그 옆에는 작은 아기가 장난감 쌍안경을 거꾸로 들고 앉아 있는데, 아기가 바라보는 곳은 바다가 아닌 부두 바닥이다. 그런데 아기의 생각 풍선에는 “나도 찾았어! 저기 석유 선박이 있어!”라고 적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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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디가 수도꼭지 잠갔나?”…파키스탄 ‘물 시위’ AI 풍자 확산
AI로 제작된 풍자 이미지. 인도 나렌드라 모디 총리가 거대한 도끼를 든 채 ‘인더스강을 막고 있다’는 설정으로 표현됐다. 파키스탄 PPP의 ‘물 테러’ 규탄 시위 이후 SNS에서는 이처럼 AI가 만든 풍자 이미지와 밈이 빠르게 확산되며 정치권의 강경 발언을 조롱하는 목소리가 이어졌다. 파키스탄 ‘물 시위’, AI 풍자와 조롱으로 번지다 파키스탄인민당(PPP)이 7월 12일 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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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중·인도 경쟁 속 프랑스, 스리랑카에 새 전략거점
스리랑카는 인도양 한가운데 자리한 지리적 이점 덕분에 오래전부터 세계 해상 교통의 요충지로 꼽혀왔다. 미국과 중국, 인도가 인도·태평양 지역에서 영향력 확대를 놓고 경쟁하는 가운데, 또 하나의 강대국이 조용히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바로 프랑스다. 프랑스는 항만 투자와 해양안보 협력, 그리고 최근에는 스리랑카 인근 해역의 석유·가스 탐사 사업까지 추진하며 스리랑카와의 협력을 빠르게 확대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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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지도 않은 전기에 수조원 내는 나라…파키스탄 전기요금 폭등의 진짜 이유
파키스탄 전력망과 변전시설. 정부와 민간발전사업자(IPP) 간 장기 전력구매계약에 따른 ‘용량요금(Capacity Payment)’ 부담이 전기요금 급등의 핵심 원인으로 지목되면서 국민들의 불만이 커지고 있다. * 이 기사는 아시아엔 다국어판 플랫폼을 통해 공유됩니다. [아시아엔=나시르 아이자즈 파키스탄 신드쿠리에 편집장] 파키스탄 국민들은 지금 심각한 전기요금 위기에 시달리고 있다. 평범한 시민은 물론 자영업자와 노동자까지 매달 전기요금 고지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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