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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키스탄 인더스 이동경로, 철새 개체수 급감…생태 위기 심화

    AI 생성 이미지 * 이 기사는 아시아엔 다국어판 플랫폼을 통해 공유됩니다. [아시아엔=나시르 아이자즈 파키스탄 신드쿠리에 편집장] 파키스탄 남부를 뒤덮던 수백만 마리의 월동 물새가 잠잠해지고 있다. 공식 조사에 따르면 ‘국제 이동경로 제4호’라 불리는 인더스 플라이웨이를 통과하는 철새 수가 2023년 120만 마리 이상에서 최근 약 54만 5,000마리로 급감했다. 수십 년 단위의 장기 지표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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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리랑카, IMF 프로그램 탈퇴 가능성…디사나야케 대통령 “긴축 수용 불가”

    <사진=EPA/연합뉴스> * 이 기사는 아시아엔 다국어판 플랫폼을 통해 공유됩니다. [아시아엔=레오 니로샤 다르샨, 스리랑카 익스프레스뉴스 에디터] 스리랑카가 국제통화기금(IMF) 확장금융기구(EFF) 프로그램이 종료되는 2027년 3월 해당 협정에서 탈퇴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복수의 소식통에 따르면 아누라 쿠마라 디사나야케 스리랑카 대통령은 IMF가 제시한 신규 긴축안을 단호히 거부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와 관련해 스리랑카 정부는 IMF 협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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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별기고] 오준 전 유엔대사 “네팔 대홍수 이틀 전 만난 아이들…재난 속 아동의 미래 누가 지킬까”

    네팔 학교 아이들과 세이브더칠드런 관계자들이 함께 사진을 찍고 있다. [아시아엔=오준 세이브더칠드런 이사장, 전 유엔대사] 8월 26일은 네팔 세이브더칠드런 사업 현장을 방문하고 귀국한 지 이틀이 지난 날이었다. 아침 뉴스에 “네팔에서 홍수 발생”이라는 자막이 떠서, 지난주 그곳에 있을 때도 날씨가 흐리고 비가 내렸던 것을 떠올리며 크게 걱정하지는 않았다. 그러나 몇 시간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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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키스탄 밀수 단속 검문소에 차량 자폭…어린이 등 최소 11명 사망

    26일 파키스탄 카이버파크툰크와주 데라이스마일칸 지역 검문소에서 차량 자폭 공격이 발생한 뒤 검은 연기가 치솟고 있다. 현지 보도에 따르면 이 공격으로 최소 11명이 숨지고 30명 넘게 다쳤다. * 이 기사는 아시아엔 다국어판 플랫폼을 통해 공유됩니다. [아시아엔=나시르 아이자즈 파키스탄 신드쿠리에 편집장] 26일 파키스탄 북서부 카이버파크툰크와주 데라이스마일칸 지역에서 자살폭탄 공격범이 폭발물을 실은 차량을 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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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릭스 정상회의 개최한 인도, ‘확장’을 ‘실질적 영향력’으로 이끌 수 있을까

    * 이 기사는 아시아엔 다국어판 플랫폼을 통해 공유됩니다. [아시아엔=군짓 스라 인도 sbcltr 발행인] 브라질, 러시아, 인도, 중국, 남아공, 이집트, 에티오피아, 이란, UAE, 사우디, 인도네시아 등 11개을 정회원으로 둔 BRCIS(브릭스)의 파트너국이 늘어나면서 외연이 갈수록 확대되고 있다. 거대한 연합체가 그 무게를 견뎌내면서 실질적인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을까? 9월 12~13일, 뉴델리는 단순 진영구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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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폭염에 방글라데시 노동자 연간 임금 41억달러 손실

    방글라데시 건설현장에서 노동자들이 벽돌을 나르고 있다. 최근 연구는 극심한 폭염으로 인한 노동시간 감소와 건강 악화가 노동자들의 임금 손실로 이어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사진 필자 제공> 실외 노동자 연평균 23.7일, 실내 노동자 13.5일 노동손실IIED 공동연구 “신장질환 따른 생산성 손실까지 합치면 62억달러”전문가들 “통풍·단열·식수 등 노동환경 개선 시급” [아시아엔=바누 란잔 차크라보르티 기자] 방글라데시 노동자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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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도 국방장관, 중국의 인도양 영향력 확대 속 38년 만에 스리랑카 방문

    라지나트 싱 인도 국방장관 <사진=EPA/연합뉴스> * 이 기사는 아시아엔 다국어판 플랫폼을 통해 공유됩니다. [아시아엔=레오 니로샤 다르샨, 스리랑카 익스프레스뉴스 에디터] 라지나트 싱 인도 국방장관이 인도 국방부 및 외무부 고위 관계자들을 이끌고 스리랑카를 공식 방문한다. 양국은 이번 방문을 통해 전략적 협력을 한 차원 끌어올릴 것으로 전망된다. 인도 국방장관의 스리랑카 공식 방문이 38년 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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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CO 25주년, 안보 넘어 경제·에너지·AI로 외연 확장

    <사진=UPI/연합뉴스> * 이 기사는 아시아엔 다국어판 플랫폼을 통해 공유됩니다. [아시아엔=쿠반 압디멘, 키르기스스탄 센트럴아시안라이트 발행인] 2026년 9월 1일 제26차 상하이협력기구(SCO) 정상회의가 막을 내렸다. 올해의 의장국 키르기스스탄은 SCO 설립 25주년을 기념하는 이번 회의를 개최하며 2025~2026년도 임기를 마무리했다. 키르기스스탄은 임기 동안 ‘SCO 25년, 지속가능한 평화·발전·번영을 향해 함께’라는 슬로건을 내세웠다. 해당 슬로건은 2001년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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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팔 대홍수] 쌍둥이 구조·1643명 학생 대피…“생명 하나를 구하는 것이 인류의 승리”

    군인들에 의해 구조돼 품에 안긴 쌍둥이 * 이 기사는 아시아엔 다국어판 플랫폼을 통해 공유됩니다. 군인 품에 안긴 아기들, 여동생 업고 부모 찾는 소년, 두 아이 살린 어머니…재난 속에서 빛난 구조와 연대 [아시아엔=바누 란잔 차크라보티, 아시아기자협회, 방글라데시] 네팔을 덮친 대규모 돌발 홍수로 인명과 재산 피해가 확산되는 가운데 군과 학교, 주민들의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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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팔 대홍수 속 ‘기적의 모자 상봉’…SNS 울린 생환 소식

    네팔 홍수에서 나무에 올라 목숨을 건진 아들과 재회한 어머니 * 이 기사는 아시아엔 다국어판 플랫폼을 통해 공유됩니다. [아시아엔=바누 란잔 차크라보르티 기자·비슈누 고탐 카트만두 특파원] 네팔을 덮친 대홍수 속에서 극적으로 살아남은 아들과 어머니가 다시 만나는 영상이 소셜미디어에서 빠르게 확산하며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홍수를 피해 숲으로 달아난 뒤 나무 위에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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