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아시아

    네팔 대홍수 속 ‘기적의 모자 상봉’…SNS 울린 생환 소식

    네팔 홍수에서 나무에 올라 목숨을 건진 아들과 재회한 어머니 [아시아엔=바누 란잔 차크라보르티 기자·비슈누 고탐 카트만두 특파원] 네팔을 덮친 대홍수 속에서 극적으로 살아남은 아들과 어머니가 다시 만나는 영상이 소셜미디어에서 빠르게 확산하며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홍수를 피해 숲으로 달아난 뒤 나무 위에 올라 목숨을 건진 8살 소년 자얄 갈레(Jayal Ghale)는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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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아시아

    네팔 홍수·산사태 사망 579명, 1,924명 실종…외국인517명 포함

    히말라야 빙하 붕괴로 촉발된 대홍수가 네팔 북부 지역을 덮치면서 주택과 도로, 교량이 거센 흙탕물에 휩쓸리고 있다. 이 기사는 방글라데시의 바누 란잔 차크라보르티 기자와 네팔 카트만두의 비슈누 고탐 기자가 협력해 작성했다. 바누 기자가 전체 기사를 구성하고, 고탐 기자가 네팔 현지의 피해 상황과 구조·수색 관련 내용을 취재해 보탰다. 국경을 넘어 두 아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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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이전트용

    세계가 주목한 파키스탄 영화 ‘고스트 스쿨’, 본국에서는 상영금지 처분

    * 이 기사는 아시아엔 다국어판 플랫폼을 통해 공유됩니다. [아시아엔=나시르 아이자즈 파키스탄 신드쿠리에 편집장] ‘고스트 스쿨'(Ghost School)은 파키스탄계 영국 영화감독 시맙 굴의 장편 데뷔작이다. 시맙 굴이 각본과 연출을 모두 맡은 88분짜리 우르두어 영화는 파키스탄, 독일, 사우디아라비아 합작으로 제작됐다. 이 작품은 열 살 소녀 라비아가 갑자기 폐교한 마을의 유일한 학교를 파헤치는 과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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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아시아

    미얀마 로힝야족 위기 9년, 단 한 명도 고향으로 송환되지 못했다

    방글라데시 콕스바자르 쿠투팔롱-발루칼리 난민촌의 로힝야 어린이들. 장기화된 난민 생활 속에서 식량·보건 문제에 직면하고 있다. (사진=WHO) * 이 기사는 아시아엔 다국어판 플랫폼을 통해 공유됩니다. [아시아엔=바누 란잔 차크라보티, 아시아기자협회, 방글라데시] 2017년 8월 25일 로힝야 족이 미얀마 라카인 주에서 벌어진 군사 작전을 피해 방글라데시로 대거 탈출했다. 유엔과 국제사회의 중재와 노력이 이어졌지만, 지난 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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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아시아

    도크 확장 나선 일본, 스리랑카 항만에 주목하는 이유

    * 이 기사는 아시아엔 다국어판 플랫폼을 통해 공유됩니다. [아시아엔=레오 니로샤 다르샨, 스리랑카 익스프레스뉴스 에디터] 인도태평양 해상 교역로의 안보가 역사적 전환점에 놓여 있다. 중국 해군력이 부상하는데 비해 미국의 해군 인프라가 뒤쳐지면서 지역 정세가 새로운 균형점을 모색하고 있다. 이러한 맥락에서 세계 3위 조선 강국 일본이 2035년까지 나무라조선소를 통해 자국 내 대형 신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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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키스탄, 포위당한 시민사회…사라진 아이들, 끌려가는 여성들

    파키스탄 여성 활동가 아르주 조키오가 경찰에 끌려가고 있다. (TV 화면 캡처) * 이 기사는 아시아엔 다국어판 플랫폼을 통해 공유됩니다. [아시아엔=나시르 아이자즈 파키스탄 신드쿠리에 편집장] 파키스탄 신드주 카이르푸르의 한 도로변에 사람들이 모여들었다. 시민사회 활동가와 변호사들, 그리고 아이를 잃어버린 가족들이었다. 그중에는 여성들도 적지 않았다. 이들이 세운 것은 거창한 무대가 아니었다. 천막 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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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과 파키스탄 잇는 자히드 후세인, 파키스탄 국가훈장 ‘탐가이임티아즈’ 수훈자 선정

    한국에서 오랫동안 파키스탄과 한국을 잇는 민간외교 활동을 해온 자히드 후세인(Zahid Hussain)씨가 파키스탄 정부의 국가훈장인 ‘탐가이임티아즈(Tamgha-i-Imtiaz·Medal of Excellence)’ 민간부문 수훈자로 선정됐다. 파키스탄 정부는 독립기념일인 8월 14일 국가 발전과 사회 각 분야에 기여한 인사들을 대상으로 2026년도 국가훈장 수훈자를 발표했다. 공식 수여식은 파키스탄의 날인 2027년 3월 23일 열릴 예정이다. 후세인씨의 수훈 사유는 한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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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행인 칼럼] 인도 ‘바퀴벌레당’과 올림픽공원 70일…”우리 목소리를 듣고 있는가”

    2026년 8월 15일 오전 7시 30분 올림픽공원 현장 <사진 이상기> 지난 6월 3일 지방선거에서 일부 투표소의 투표용지가 부족해 투표가 중단되거나 지연되는 일이 벌어졌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도 투표용지 부족 사실을 인정하고 사과했다. 이틀 뒤인 6월 5일부터 서울 올림픽공원 일대에서는 이를 계기로 선거관리와 투·개표 과정에 문제를 제기하는 시민들의 시위가 시작됐다. ‘부정선거’, ‘재선거’, ‘선관위 해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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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리랑카 판사 정년 연장 논란…“사법부 독립 훼손, 국민투표 필요”

    G.L. 페이리스 스리랑카 전 외무장관 * 이 기사는 아시아엔 다국어판 플랫폼을 통해 공유됩니다. [아시아엔=레오 니로샤 다르샨, 스리랑카 익스프레스뉴스 에디터] 최근 스리랑카 정부가 대법원 판사의 정년을 65세에서 67세로, 항소법원 판사의 정년을 63세에서 65세로 올리는 헌법 개정을 추진 중이다. 개정안을 두고 현직 법관의 이해충돌은 물론 사법부 독립성을 훼손할 수 있다는 논란이 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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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글라데시 홍역 비상, 5개월 간 어린이 860명 사망 “백신 조달 시스템 변경이 화근”

    * 이 기사는 아시아엔 다국어판 플랫폼을 통해 공유됩니다. [아시아엔=바누 란잔 차크라보티, 아시아기자협회, 방글라데시] 방글라데시에서 2026년 3월부터 홍역 및 홍역 의심 증세로 어린이 860명이 사망한 것으로 나타났다. 방글라데시 보건서비스총국(DGHS)은 2026년 8월 6일 오전 기준 홍역 관련 증세로 총 860명의 어린이가 사망했다고 발표했다. DGHS에 따르면 사망자 가운데 홍역 확진 판정을 받은 사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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