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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력 방패 뒤에 숨은 파키스탄 엘리트들의 민낯
세금으로 유지되는 경호원들의 보호를 받으며 세금으로 구입하고 운영되는 고급 승용차로 이동하는 파키스탄 부패 엘리트들. 이미지는 AI 도움을 받아 제작했습니다. * 아시아엔 해외필진 기고문의 한글번역본과 원문을 함께 게재합니다. 파키스탄 정치 엘리트들의 세련된 연설과 정교하게 연출된 대외 활동 뒤에는 국민 대다수가 이미 잘 알고 있으면서도 감히 맞설 수 없는 냉엄한 진실이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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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이스라엘 충돌 격화에 파키스탄, 연료 확보 총력전
파키스탄 석유가스규제청 건물 Pakistan’s Oil and Gas Regulatory Authority (OGRA) * 아시아엔 해외필진 기고문의 한글번역본과 원문을 함께 게재합니다.이란과 이스라엘 간 무력 충돌이 격화되면서 파키스탄 당국이 국가 연료 안보를 지키기 위해 긴급 조치를 시행하고 있다. 이번 사태는 파키스탄 석유 공급망의 구조적 취약성을 다시 한번 드러냈다. 파키스탄 석유가스규제청(OGRA)은 석유 마케팅 회사들에 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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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스탄 신드주 소수자들의 강제 개종은 왜 사라지지 않나
납치돼 강제 개종 협박을 받은 것으로 알려진 4남매 * 아시아엔 해외필진 기고문의 한글번역본과 원문을 함께 게재합니다.최근 파키스탄 남부 신드주 샤다드푸르에서 발생한 힌두 가정의 자녀 강제 개종 사건은 종교적 강제 개종 문제가 여전히 해결되지 않았음을 여실히 보여준다. 피해 가족에 따르면 디야 바이, 지아 바이, 디샤 바이 세 자매와 동생 허니 쿠마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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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 법원, 보도 삭제·기자 체포영장…언론자유 침해 ‘반발’
네팔 법원의 기사삭제 명령을 받은 온라인 매체 ‘Nepalkhabar’와 ‘Bizmandu’. 뒤 배경은 카투만두지방법원 네팔 카트만두 지방법원이 증권위원회(SEBON) 위원장의 비리 의혹을 보도한 기사에 대해 삭제를 명령하고, 해당 보도를 진행한 중견 언론인에 대해 체포영장을 발부했다. 이번 조치는 네팔 안팎에서 언론 자유에 대한 심각한 침해라는 비판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6월 10일, 법원은 온라인 매체 ‘Nepalkhabar’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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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제금융 파키스탄, 고위공직자 임금 최대 600% 인상 “국민은 허리띠 졸라매고 지도층은 호사 누린다”
파키스탄 수도 이슬라마바드의 국회의사당 * 아시아엔 해외필진 기고문의 한글번역본과 원문을 함께 게재합니다. [아시아엔=나시르 아이자즈 파키스탄 신드쿠리에 편집장] 경제 불안정과 치솟는 물가로 국민들의 분노가 극에 달해가는 가운데 파키스탄 연방 정부가 국회의원과 고위 관료들의 급여를 최대 600% 인상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발표는 예산안 속에 교묘히 묻힐 뻔했지만 그 저의는 명백했다. 권력층이 경제위기를 극복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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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스탄의 ‘음악으로 마음치유’를 아십니까?
사진 나시르 아이자즈 아시아엔 해외 필진의 글을 원문과 함께 게재합니다파키스탄 신드 주의 중심부, 전통과 혁신이 만나는 도시 하이데라바드에 위치한 Sir Cowasji Jehangir (C.J.) 정신의학 및 행동과학 연구소는 진보적인 정신 건강 치료의 이정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곳은 신드 주에서 유일한 정신병원이자, 파키스탄 내에서도 몇 안 되는 정신의학 전문 기관으로서, 이제는 인간 중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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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시아
방글라데시 총선 2026년 4월 실시…유누스 과도정부 수반 공식 발표
무하마드 유누스 방글라데시 최고 고문 <사진=EPA/연합뉴스> 아시아엔 해외필진의 기사를 영어 원문과 함께 게재합니다. 방글라데시 차기 총선이 2026년 4월 상반기 중 하루에 실시될 예정이다. 무함마드 유누스 과도정부 수반은 6일 저녁 방글라데시TV(BTV) 및 민간 방송 채널을 통해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대국민 담화를 공식 발표했다. 유누스 박사는 담화에서 “선거관리위원회(Election Commission, EC)가 202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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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스탄 카라치교도소 수감자 200여명 지진 틈타 탈옥
카라치 말리르 구역 교도소 해외필진의 기사를 영어 원문과 함께 게재합니다. 파키스탄 남부 신드(Sindh)주의 주도 카라치(Karachi)에서 2일 밤 216명의 수감자들이 교도소를 탈옥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탈옥 수감자들 가운데는 마약사범과 아프간 난민도 다수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현지 보도에 따르면, 사건은 카라치 일대에 연이어 발생한 지진 진동으로 혼란이 빚어지는 가운데 벌어졌다. 당시 교도소에는 수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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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엄홍길휴먼재단, 히말라야에 새긴 교육과 나눔 17년
2010년 5월 5일 1차 팡보체 휴먼스쿨 준공식. 김원기씨(앞줄 맨 왼쪽)도 엄홍길휴먼재단의 일원으로 엄홍길 상임이사(가운데)와 함께 네팔을 방문했다. 교육, 나눔, 그리고 도전이 만든 휴먼스쿨 20곳…네팔 오지의 내일을 세우다 히말라야 4,000m 고지에 한국의 정신을 담은 학교가 세워지기 시작한 건 2010년이었다. 세계 16좌 완등 후 ‘정복의 산’ 히말라야에서 ‘나눔의 산’ 히말라야로 돌아온 산악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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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시아
하누만카인드, 데시랩의 새로운 이정표
* 이 기사는 인도 ‘sbcltr’와 ‘아시아엔’의 콘텐츠 제휴를 통해 게재됐습니다. [아시아엔=군짓 스라 인도 sbcltr 발행인] 세계 음악 산업이 소수의 사운드에 좌우되는 시대, 인도 남부 케랄라 출신의 하누만카인드(본명 수라즈 체루카트)가 그 틈새를 비집고 들어왔다. 직설적인 표현과 스토리텔링은 인도 힙합씬에 활력을 불어넣었고, 인도의 힙합이 세계 무대에서도 통할 수 있다는 것을 입증했다. ‘Bi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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