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터뷰

    [인도-파키스탄 기자 공동인터뷰 1] “휴전 이후에도 국경지대 불안 여전…’말의 전쟁’ 지양해야”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기자는 아시아기자협회의 창립회장이자 아시아엔의 발행인으로 인도와 파키스탄의 언론인들과 오랜 기간 우정을 쌓아왔다. 양국 기자들과 한 자리에서 만나 이들이 국가를 뛰어넘는 유대관계를 형성하는 모습도 지켜봐 왔다. 그러나 최근 카슈미르 테러 이후 양국의 갈등이 심상치 않다. 두 나라 정부는 물론 언론들마저 날이 선 비판을 이어가며 악화일로를 걷고 있다. 이에 아시아엔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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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아시아

    인도·파키스탄, 극적 휴전 합의…”양국 발포와 군사행동 중단”

    인도-파키스탄 휴전 소식을 전하는 긴급뉴스 “인도와 파키스탄 간의 휴전 소식에 깊이 안도하고 희망을 느낀다.”전면전 직전까지 치달으며 무력 충돌을 이어온 인도와 파키스탄이 10일 오후(현지 시간) 극적으로 휴전에 합의했다. <아시아엔> 나시르 아이자즈 파키스탄 지부장(<신드쿠리에> 편집국장)은 이날 밤 10시(한국 시간) 아시아엔에 “방금 ‘미국의 중재로 오랜 밤 동안 이어진 협의 끝에 인도와 파키스탄이 전면적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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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아시아

    인도·파키스탄 전면전 치닫나···파키스탄 주말 ‘철의 장벽 보복작전’ 개시

    파키스탄이 10일 새벽 인도 공군기지에 미사일을 발사했다. *아시아엔 해외필진 기고문의 한글번역본과 원문을 함께 게재합니다.10일 파키스탄 국영방송 <라디오 파키스탄>은 “파키스탄은 토요일 새벽 인도의 지속적인 침공에 대응하여 본격적인 보복 작전에 착수했다”며 “해당 작전은 공식적으로 ‘철의 장벽작전’(Operation Bunyan-un-Marsoos)으로 명명되었다”고 전했다.방송은 또 “이 작전은 파키스탄 민간인 및 모스크에 대한 인도군의 공격 출발점으로 확인된 모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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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인 슬라이드

    인도-파키스탄, 연이은 공습에 피난행렬…해상전 개시, 전선 확대 조짐

    인도-파키스탄 국경 부근에서 양국 군인들이 신경전을 벌이고 있다. <사진=EPA/연합뉴스> *아시아엔 해외필진 기고문의 한글번역본과 원문을 함께 게재합니다. [아시아엔=군짓 스라 인도 sbcltr 발행인] 분쟁지역인 카슈미르 테러 발발 이래 인도-파키스탄의 갈등이 최악으로 치닫고 있다. 실질적인 핵보유국인 인도와 파키스탄이 미사일 및 드론 공습, 포격 등을 주고받으면서 민간인 사상자도 급증하고 있다. 양국 정부도 비난의 수위를 높여가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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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아시아

    파키스탄, 인도 사용 이스라엘제 드론 25기 격추…양국 긴장 ‘최고조’

    펀자브 라왈핀디에서 인도 드론이 추락 직후 연기 기둥이 발생하고 있다 *아시아엔 해외필진 기고문의 한글번역본과 원문을 함께 게재합니다. 파키스탄 국방부는 2025년 5월 8일, 인도가 자국 영토에 투입한 이스라엘제 하롭(Harop) 드론 25기를 격추했다고 발표했다. 양국의 국가안보보좌관(NSA)이 접촉했다는 보도가 나온 가운데, 인도의 공습과 드론 공격이 이어지면서 핵보유국 간 군사적 긴장이 빠르게 고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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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아시아

    파키스탄·인도 긴장 풀릴까?…안보보좌관, 미사일 공격 후 접촉

    인도의 미사일 공습으로 7일 파키스탄령 카슈미르 무자파라바드에 있는 모스크가 불타고 있다. *아시아엔 해외필진 기고문의 한글번역본과 원문을 함께 게재합니다.인도의 기습적인 미사일 공격 이후 파키스탄과 인도의 국가안보보좌관(NSA)들이 접촉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샤크 다르 파키스탄 부총리 겸 외교부 장관은 터키 국영방송(TRT)과의 인터뷰에서 “양국 안보보좌관 간에 접촉이 있었다”고 밝히며, 인도의 야간 공습 이후 NSA 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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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아시아

    인도-파키스탄 미사일 충돌, 전면전으로 번지나…남아시아 위기 고조

    *아시아엔 해외필진 기고문의 한글번역본과 원문을 함께 게재합니다. 파키스탄 군인들이 사상자를 옮기고 있다. 인도, 파키스탄에 미사일 공격…민간인 8명 사망, 33명 부상인도가 2025년 5월 6일 밤 ‘오퍼레이션 신두르(Operation Sindoor)’라는 이름으로 파키스탄과 파키스탄령 잠무 카슈미르(AJK) 지역에 대해 미사일 공격을 감행했다. 이로 인해 민간인 8명이 사망하고, 여성과 어린이를 포함한 33명이 부상당했다. 인도는 이번 작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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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인 슬라이드

    ‘그린 파키스탄 이니셔티브’가 불러온 신드 주 ‘물 전쟁’

    2025년 3월 25일 파키스탄 신드 주의 인더스강 유역에서 운하 건설 반대시위가 벌어지고 있다. <사진=EPA/연합뉴스> *아시아엔 해외필진 기고문의 한글번역본과 원문을 함께 게재합니다. [아시아엔=나시르 아이자즈 아시아엔 파키스탄 지부장, 신드쿠리에 편집장] 인더스강 유역에서 운하 건설을 추진하고 있는 파키스탄 정부가 군부와 연관된 기업들에게 토지를 배분할 것이란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엎친데 덮친 격으로 인도 정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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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

    [아시아기자협회 창립 20주년] “아자, 국적·문화 배경 너머의 열린 공동체”

    아시아기자협회(Asia Journalist Association, 이하 아자)는 2004년 11월 창립된 아자는 국제언론인 단체로, “한 줄의 진실을 밝혀내기 위해 피와 땀을 아끼지 않는다”는 모토 아래 공정보도·언론자유 수호·저널리즘 발전을 목표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아자는 창립 2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협회 20주년 주요사와 동남아시아 및 중앙아시아 권역 협업 콘텐츠인 회원국 20년 주요사를 소개합니다. 아자 언론인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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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인 슬라이드

    [특별기고] 철도 개통 앞두고 터진 대참사, 피로 물든 카슈미르 초원

    카슈미르의 행정중심지인 스리나가르에서 한 소년이 테러희생자를 추모하고 있다. <사진=EPA/연합뉴스> *아시아엔 해외필진 기고문의 한글번역본과 원문을 함께 게재합니다. [아시아엔=군짓 스라 인도 sbcltr 발행인] 히말라야가 자랑하는 절경이 있다. 드넓은 초원과 산들바람이 선사하는 대자연은 수많은 관광객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그러나 고요했던 관광지가 피로 물든 것은 한 순간이었다. 4월 22일(현지시각) 인도 잠무 카슈미르주의 파할감에서 발생한 무장괴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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