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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 타는 인도” 뉴델리 47도·라자스탄 추루 50.6도···열사병 우려 확산 ‘적색경보’
[아시아엔=이정철 기자, 연합뉴스] “뉴델리 47도, 추루 50.6도” 인도 중부·북부·서부에 폭염이 강타하면서 1일(현지시간) 수도 뉴델리는 47도, 라자스탄의 사막 도시 추루는 최고 50.6도를 기록했다. 인도 기상청은 “라자스탄, 마하라슈트라, 마디아프라데시, 펀자브, 하리아나, 우타르프라데시주 전역에 걸쳐 심한 더위가 일주일까지 지속할 수 있다”고 예보했다고 AFP 통신 등이 보도했다. 폭염으로 인한 열사병 우려가 확산하고 있으며 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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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수저’ 출신 모디 총리 연임 확실시···네루 가문 이어 5번째 기록
[아시아엔=주영훈 인턴기자] 19일 인도 총선 출구조사 결과 여당연합의 승리가 유력시됨에 따라 현 나렌드라 모디 총리가 5년 더 인도를 이끌 가능성이 커졌다.이날 미디어매체인 타임스나우-여론조사기관인 VMR 등의 출구조사 분석 결과에 따르면, 집권 인도국민당(BJP)이 이끄는 정당연합 국민민주연합(NDA)은 연방하원 543석 가운데 절반(272석)을 훌쩍 넘어 압승을 거둘 것이 확실시된다. 출구조사 예측대로 NDA가 과반의석을 차지하게 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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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인천~뉴델리 노선 운항 중단, 좌석 부족”
문재인 정부 신남방정채 차질 우려도 [아시아엔=주영훈 인턴기자, 연합뉴스] 아시아나항공의 인천-뉴델리 노선 운항 중단으로 한국-인도 간 국적기 좌석 공급량이 방문객 수의 절반 이하로 떨어질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19일 한국관광공사 뉴델리지사에 따르면, 2020년 한국-인도 노선 국적기 항공좌석 공급량은 지난해 17만8848좌석에서 9만688 좌석으로 대폭 줄 것으로 예측됐다. 매각 작업이 진행 중인 아시아나항공이 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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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리랑카, 금주 일요일 성당 미사도 취소···테러 사망자 257명으로 소폭 증가
[아시아엔=주영훈 기자] 지난달 21일 ‘부활절 참사’를 겪은 스리랑카 천주교가 이번 주 일요일에도 성당 미사를 집전하지 않기로 했다고 AFP통신 등 외신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지난달 25일부터 전국 성당의 미사를 중단한 스리랑카 천주교가 오는 5일에도 성당 문을 열지 않기로 했다. 애초 스리랑카 천주교는 일요일인 5일부터 차츰 미사를 재개할 예정이었으나 새로운 테러 가능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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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SJ “스리랑카 자폭테러범, IS서 직접 훈련 받은 정황 드러나”
[아시아엔=주영훈 기자] 사망자 253명을 낸 스리랑카 자폭테러범들 중 1명이 이슬람 극단주의 무장조직 이슬람국가(IS)에서 직접 훈련을 받은 정황이 드러났다고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이 29일(현지시각) 보도했다. WSJ은 “스리랑카 당국은 자폭테러범 4명이 터키, 시리아, 이라크 등에서 IS와 접촉해 폭탄제조와 통신 기술 등을 배웠는지 조사 중”이라며 “테러범 중 한 명인 자말 무함마드 압둘 라테프가 2014년 IS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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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절 연쇄 테러’ 스리랑카, 부르카 착용 금지령···”용의자 신원 확인 위해”
[아시아엔=주영훈 기자] 스리랑카 정부가 부활절 연쇄 폭탄테러 용의자를 원활하게 색출해내기 위해 부르카(얼굴을 가리는 이슬람 여성 복장) 착용을 전면 금지했다. 마이트리팔라 시리세나 스리랑카 대통령은 28일(현지시각) 성명을 통해 “29일부터 어떤 형태로든 공공장소에서 얼굴을 가리는 행위를 금지한다”고 밝혔다. 시리세나 대통령은 “이번 조치는 국가 안보를 보장하기 위한 것으로 테러 용의자의 신원을 확인하기 쉽도록 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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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절 테러’ 스리랑카 전국 성당 미사 중단···보복테러 ‘비상’
[아시아엔=주영훈 기자, 연합뉴스] 부활절 연쇄 폭발 참사’를 겪은 스리랑카 수도 콜롬보의 인근 도시 공터에서 25일 폭발이 발생,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고 로이터통신 등이 보도했다. 현지 경찰 대변인인 루완 구나세케라는 이날 “콜롬보에서 동쪽으로 40㎞가량 떨어진 푸고다 지역 법원 뒤편 공터에서 폭발이 발생했다”며 “사상자는 없으며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번 폭발은 폭발물 처리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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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말라야의 봄, 가슴으로 다가오다
[아시아엔=펨바 셰르파 <아시아엔> 히말라야 통신원] 히말라야로 향하는 여정은 끝이 없다. 가는 길목마다 사원이 나타나, 일행들은 잠시 들러 자연과 조상들에 대한 경의를 표한다. 야크는 산 비탈을 오르내리며 양식을 얻는 한편 등반객들의 길잡이 노릇도 톡톡히 해준다. 이동 중 눈보라를 만나는 건 예사다. 때로는 폭설과 강풍이 엄습해온다. 나는 등반객들에게 절대 겁먹지 말라고,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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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 ‘도망간 여자 잡는 앱’ 그리고 구글·애플의 인권침해 지원 또는 방조?
[아시아엔=주영훈 인턴기자] 구글과 애플이 사우디아라비아의 여성 인권침해를 방조하고 있다는 비판이 쏟아지고 있다. 사우디 정부가 개발해 플레이스토어(구글)와 앱스토어(애플)를?통해 유통되고 있는 앱이 사우디 여성들을 감시하고 해외여행을 통제하는 목적으로 사용되고 있기 때문이다. ㅁ 미국 민주당 론 와이든 상원의원(오리건)은 2월 11일(현지시각) 팀 쿡 애플 CEO와 순다르 피차이 구글 CEO에게 편지를 보내 “미국 기업들이 사우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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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교육제도-네팔] 공사립 격차 줄이며 초중등 교육개혁 안간힘???‘학교 政治化’ 숙제
우리 조상들은?오래?전부터?“교육은 백년대계(百年大計)”라고 해왔습니다. 너무나 당연한 일인데, 종종 잊고 지내는 게 현실이기도 합니다. ‘맹모삼천지교’(孟母三遷之敎)에 압축돼 표현됐듯, 자녀교육을 위해서는 어떠한 희생도 감수하는 것은 전통사회나 현대사회나 그다지 다르지 않는 것 같습니다.?교육과 국방은 정상적인 국가라면 어디서나 가장 중시하는 두 축입니다. 국방은 ‘오늘의 우리’를 지켜준다면, 교육은 ‘우리의 미래’를 준비해주기 때문입니다.?<매거진N>은 아시아 각국의 교육제도를 살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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