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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시아
세계 여성의 날, 파키스탄 여성 인권 현주소는?···70% 가정폭력 경험, 보호법은 이슬람위 반대로 좌초 위기
10대 여성 중 절반 이상 “가정폭력 정당하다” 충격···명예살인도 여전 [아시아엔=김아람 기자] 3월8일은 UN이 지정한 ‘세계 여성의 날’이다. 그러나 여전히 여성인권을 보호받지 못하는 이들이 있다. 2월초 유엔인구기금(UNFPA)이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파키스탄 10대 여성응답자 중 53%가 “가정폭력이 정당하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나 충격을 안겼다. 또한 보고서는 현지 15~19세 소녀 가운데 30% 이상이 성폭력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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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시아
인도 국경경비대, 파키스탄 이어진 땅굴 발견···테러 용도 의심
[아시아엔=김아람 기자] 인도 국경경비대(BSF)가 서부 잠무주(州) 니키 타위 강 근처에서 파키스탄으로 이어지는 땅굴을 발견했다. 라케시 샤르마 BSF 관계자는 “조사 결과 파키스탄 무장 테러단을 인도에 잠입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만든 것으로 추정된다”고 땅굴의 용도를 밝혔다. 이 땅굴은 BSF가 매달 실시하는 국경 순찰 도중 발견됐으며, 길이 30m에 폭은 3m정도로 성인도 충분히 들어갈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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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시아
종교박해 피해 태국 향한 파키스탄 기독교인 수천, UN등록 불구 ‘불법난민’ 신세
[아시아엔=김아람 기자] 파키스탄 전체 인구의 97%는 무슬림. ‘이슬람 국가’로 익숙한 파키스탄이지만 이 곳에도 기독교와 힌두교 등 소수 종교를 믿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얼마 전 신드 주(州)정부는 그간 인정하지 않았던 힌두교인 결혼을 법적으로 인정하기도 했지요. 그러나 이들은 여전히 “무슬림으로 개종하지 않으면 죽이겠다”는 살해협박에 시달리고, 실제로 살해당하는 등 힘겨운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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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시아
네팔 정부, 대지진으로 에베레스트 등반 포기한 800명에 2년간 허가비 ‘면제’
[아시아엔=김아람 기자] 2015년 네팔에서 일어난 두 차례 대지진으로 에베레스트 등정을 포기했던 800여명의 외국인 산악인들이 다시 등정에 도전할 수 있게 됐다. 1일 고빈다 바하두르 카키 네팔 관광부 장관은 “2017년까지 이들은 별도의 추가 허가비용 없이 에베레스트를 등정할 수 있다”며 “이는 뜻하지 않은 자연재해로 등정을 중단한 산악인들에 대한 보상”이라고 전했다. 그는 “3월말부터 하이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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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시아
LS네트웍스·LS전선-파키스탄 ‘K전력’, 98억 규모 계약체결···카라치 전력망 확충 나선다
* ‘아시아엔’ 해외필진 기고문의 한글요약본과 원문을 함께 게재합니다. [아시아엔=나시르 아이자즈 기자·번역 김아람 기자] 최근 LS네트웍스 및 LS전선이 파키스탄 카라치전력공급회사(KESC, 이하 ‘K전력’)와 8백만달러(98억7천만원)규모의 투자계약을 체결했다.?이로써 파키스탄 대도시 카라치와 인근 2천2백만명에?전력을 공급하는?220KV 지하 송전선이 들어서게 됐다. 기존 송전선 확장으로 전력난에 시달리던 많은 사람들이 혜택을 받게 될 전망이다. 카라치 K전력 본사에서 이뤄진 계약체결식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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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시아
세상에 이런 시험이?···인도 군 필기시험 수험생들이 풀밭에서 속옷만 입은 이유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인도 동북부 비하르주에서 열린 한 군 입대시험이 화제가 되고 있다. 이 시험에 응시한 모든 수험생들이 ‘속옷만 입고 시험에 응시했기 때문이다. 현지 언론들은 1천명이 넘는 수험생들이 속옷만 입은 채 책상도 없는 풀밭에 앉아 시험에 응시하고 있는 사진을 일제히 보도했다. 군 관계자는 “시험장으로 들어서기 전 모든 수험생들은 몸수색을 해야 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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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시아
명예살인 다룬 파키스탄 다큐 ‘강가의 소녀: 용서의 가치’, 88회 아카데미 수상
[아시아엔=김아람 기자] 제88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파키스탄 다큐멘터리 영화 <강가의 소녀: 용서의 가치>(A Girl in the River: The Price of Forgiveness, 이하 ‘강가의 소녀’)가 ‘단편 다큐멘터리상’을 수상했다. 수상의 영예를 얻은 <강가의 소녀>는 파키스탄에서 공공연히 일어나는 ‘명예살인’을 주제로 다룬 다큐멘터리 작품이다. 명예살인이란 순결이나 정조를 잃은, 혹은 간통한 여성을 상대로 남편 등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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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가정집 절간서 장신구까지…아시아 불교 문화유산
* ‘아시아엔’ 연수 외국기자가 작성한 기사의 한글요약본과 원문을 함께 게재합니다. [아시아엔=라드와 아시라프 기자·번역 김아람 기자] “모든 일은 마음이 근본이 된다. 마음에서 나와 마음으로 이루어진다. 청정한 마음을 가지고 말하거나 행동하면 즐거움이 그를 따른다. 그림자가 형상을 따르듯이.” 법구경(法句經)의 한 구절이다. ‘진리의 말씀’을 뜻하는 법구경은 올바른 삶을 위한 많은 조언들을 담고 있는 경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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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시아
자히드 나스룰라 칸 주한파키스탄 대사 “에너지 투자 유치 총력”
* ‘아시아엔’ 연수 외국기자가 작성한 기사의 한글요약본과 원문을 함께 게재합니다. [아시아엔=라훌 아이자즈 기자·번역 김아람 기자] 작년 시진핑 중국 주석은 향후 10년 동안 460억달러(52조원)을 투자해 ‘중국-파키스탄 경제회랑’(CPEC)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파키스탄은 또한 국민 평균 연령이 22.6세(한국 40.2세)로 무척 젊은 나라인데다, 정규교육을 받은 국민이라면 누구나 영어를 유창하게 구사할 수 있어 발전 잠재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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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시아
파키스탄 사진작가 3인, ‘소니 월드 포토그래피 어워드 2016’ 최종우승 후보로
[아시아엔=김아람 기자] 파키스탄 출신 사진작가 3명이 ‘소니 월드 포토그래피 어워드 2016’(Sony World Photography Awards 2016)에 최종 후보로 이름을 올려 화제다. 쿠멜 리즈비, 셰하자드 칸, 조헵 타리크 사진작가는 각각 청소년 환경, 인물, 문화 부문에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 리즈비 작가는 하늘 위에서 말레이시아의 한 주차장 모습을 담아낸 ‘사람이 만들어낸 자연’으로, 칸 작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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