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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조진수 네팔오지 사진전②] 돌포지역 햇빛과 구름 “이보다 더 황홀한 조화가 있을까?”
[아시아엔=편집국] 히말라야 사진가 조진수(57)씨의 ‘네팔의 서부’ 사진전이 17일 서울 중구 태평로 조선일보 미술관에서 개막해 22일까지 계속 된다. 지난해 4월말 수차례 계속된 지진 참사로 큰 희생을 당한 네팔을 돕기 위해 열리는 전시회에는 조진수 작가가 지난 23년간 네팔 오지를 다니며 촬영한 희귀한 사진 100여점이 전시된다. 조 작가는 지난해 가을 김포문화회관에서 연 사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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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시아
[동영상] 2016년 파키스탄을 뜨겁게 달굴 개봉작 10선 ②
[아시아엔=김아람 기자] 올 한해 파키스탄 영화계에는 유례없던 수작들이 대거 쏟아질 예정이다. 그만큼 서남아 대중들의 관심이 한껏 고조되고 있다. 이에 2016년 개봉예정인(일부는 이미 개봉) 영화 기대작 10편을 두 차례에 걸쳐 소개한다. ※이 동영상은 <띤 바하둘 2>의 전작 <띤 바하둘 1>의 트레일러 영상입니다. 6. 띤 바하둘 2(3 Bahadur 2) 샤미인 오베이드 치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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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시아
[조진수 네팔오지 사진전①] 하늘 아래 첫 마을 평화로운 모습에 넋을 잃다
[아시아엔=편집국] 히말라야 사진가 조진수(57)씨의 ‘네팔의 서부’ 사진전이 17~22일 서울 중구 태평로 조선일보 미술관에서 열린다. 지난해 4월말 수차례 계속된 지진 참사로 큰 희생을 당한 네팔을 돕기 위해 열리는 전시회에는 조진수 작가가 지난 23년간 네팔 오지를 다니며 촬영한 희귀한 사진 100여점이 전시된다. 조 작가는 지난해 가을 김포문화회관에서 연 사진전 수익금을 지진으로 부상당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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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시아
[동영상] 2016년 파키스탄을 뜨겁게 달굴 개봉작 10선 ⓛ
[아시아엔=김아람 기자] 올 한해 파키스탄 영화계에는 유례없던 수작들이 대거 쏟아질 예정이다. 그만큼 서남아 대중들의 관심이 한껏 고조되고 있다. 이에 2016년 개봉예정인(일부는 이미 개봉) 영화 기대작 10편을 두 차례에 걸쳐 소개한다. 1.?호 만 자한(Ho Mann Jahaan) 2016년 새해가 열리자마자 개봉한 이 영화는 그야말로 대히트했다. ‘별로’라는 비아냥 섞인 평도 있긴 하지만, 파키스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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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시아
인도·싱가포르 “지카 바이러스 샘플만 충분하다면”···브라질, 정보 공유 불법 명시
[아시아엔=김아람 기자] 11일 브라질에서 지카(Zika) 바이러스 감염 성인환자 가운데 세번째 사망자가 발생하면서 전세계가 지카 바이러스 공포, 일명 ‘지카 공포’로 휩싸였다. 최근 인도네시아, 태국에서도 감염 환자가 확인됨에 따라, 동남아 각국이 대처 마련에 나선 상태다. 한편 싱가포르에선 지카 바이러스 감염과 뎅기열, 치쿤구니아 열병을 구분하는 진단 키트가 이미 개발된 상태다. 이 세 바이러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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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시아
파키스탄서 부는 ‘한류 열풍’···‘대장금’ 4일부터 국영방송서 절찬리 방영
* ‘아시아엔’ 해외필진 기고문의 한글요약본과 원문을 함께 게재합니다. [아시아엔=나시르 아이자즈 아시아엔 파키스탄 지사장·번역 김아람 기자] 파키스탄서 한류 열풍이 불고 있다. 지난 4일부터 현지 국영방송 <PTV Home>에서 한국 인기 드라마 ‘대장금’(영어제목 ‘궁의 보석’ Jewel in the?Palace)이 절찬리 방영 중이다. 파키스탄 공용어인 우르두어가 자막으로 제공된다. ‘대장금’은 한국의 인기 드라마 중의 하나로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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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시아
광활한 타르사막에 펼쳐진 이슬람-힌두 화합의 장
* ‘아시아엔’ 해외필진 기고문의 한글요약본과 원문을 함께 게재합니다. [아시아엔=나시르 아이자즈 아시아엔 파키스탄 지부장·번역 김아람 기자] 세계에서 7번째로 넓은 타르 사막(인도 사막)은 파키스탄 남서부에서 인도 북서부에 걸쳐 광활하게 펼쳐져 있다. 2015년 12월 중순, 파키스탄과 인도 기자들이 타르사막으로 4일간의 학술회의를 떠났다. 무슬림이 대부분인 파키스탄에서 차별 받으며 살아가는 소수 종교 힌두교인에 대한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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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시아
‘행복 왕국’ 부탄의 빛과 그림자···잘 알려지지 않았던 4가지 진실
우리가 몰랐던 아시아 뒷이야기 ① [아시아엔=김아람 기자] 부탄 하면 대부분 “아~ 전세계에서 가장 행복하다는 곳?”이라 떠올리실 겁니다. 2010년 1인당 국내총생산(GDP)이 2천달러(242만원)에 불과했지만 그해 영국 신경제재단(NEF)이 148개국을 대상으로 조사한 국가별 행복지수 조사에서 1위에 올라 주목을 받았거든요. 무려 100명의 국민 가운데 97명이 “행복하다”고 답했을 정도였습니다. 반면 한국의 행복지수는 68위에 그쳤죠. 최빈국 부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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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시아
파키스탄 “눈사태 실종 군인 수색 돕겠다” 거절한 인도, 왜?
* ‘아시아엔’ 연수 외국기자가 작성한 기사의 한글요약본과 원문을 함께 게재합니다. [아시아엔=라훌 아이자즈 기자·번역 김아람 기자] 3일 인도 카슈미르 지역에서 발생한 눈사태로 10명 이상의 인도 군인이 실종됐다. 이튿날인 4일, 인접국 파키스탄의 군작전사령관은 인도에 “수색을 돕겠다”며 도움의 손길을 건넸으나, 거절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필요한 지원은 모두 갖춰졌다”는 것이 이유였다. 사고가 발생한 지역은 인도-파키스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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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아시아청년은 실업중] “취업준비에 2년은 기본, 일자리 ‘미스매치’도 심각”
해가 바뀌면서 졸업시즌이 다가 오고 있다. 그러나 요즘의 아시아 청년들은 졸업의 기쁨을 만끽하기 힘들다. 졸업과 동시에 사회로 첫발을 내딛기가 ‘하늘의 별따기’만큼 어렵기 때문이다. 취업하기 힘든 현 세태를 풍자해 한국에선 취업준비생이란 씁쓸한 신조어가 나왔고, 이는 비단 한국에만 국한된 현상은 아니다. 얼마나 많은 아시아 청년들이 취업난으로 고통받고 있는가? 또 어떤 연유로 아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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