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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시아
[해외여행] 파키스탄 신드주 카라치 해변과 키르타르 산맥의 아름다운 조화
[아시아엔=나시르 아이자즈 <아시아엔> 파키스탄 지사장] 파키스탄 하면 일단 사람들은 대부분 테러·극단주의·이슬람 분파 등을 떠올린다. 그러나 사실은 그와는 거리가 멀다. 파키스탄 사람들의 삶은 매우 순조롭고 평화롭기까지 하다. 세계 곳곳에서 파키스탄을 방문해 아름다운 경치를 즐기고 이유이기도 하다. 파키스탄 곳곳에는 숨막힐 정도로 멋진 곳들이 숨어있다. 여행 전 미리 가볼만한 곳 리스트를 작성하고 찾아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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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시아
인도의 발리우드 사랑 “셰익스피어와도 바꾸지 않는다”
[아시아엔=닐리마 마투 <아시아엔> 인도 특파원] 발리우드는 인도의 휘장과 같다. 좋고 싫음은 다를지언정 모두가 멜로 드라마, 노래와 춤이 가득한 발리우드 영화에 대해 잘 알고 있다. Facebook 담벼락에는 이색적인 발리우드 연예가 소식이 공유되고 스페인 거리에서는 웨딩드레스를 입은 신부가 발리우드 노래에 춤을 추고 독일의 무대에서 발리우드 뮤지컬을 따라 하는 소녀들이 노래를 부른다. 오늘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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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엄홍길 대장도 함께 하는 셰르파들의 축제 ‘로사’를 아십니까?
[아시아엔=서의미 기자] 사람들은 에베레스트 산 정산에 오른 사람들을 ‘영웅’이라 부르며 그들의 이름을 기억한다. 하지만 그들 산악인들이 정상까지 올라갈 수 있게 히말라야 산맥 곳곳에서 도와주는 셰르파족의 존재는 잘 모른다. 셰르파들은 대부분 등산가들이다. 그들은 선천적으로 ‘슈퍼체질’을 지니고 있으며 고산지대의 저산소 환경에서도 일상생활이 가능하다. 어린이들도 산맥에서 태어나서인지 보통사람이 호흡곤란을 겪을 정도의 고도에서도 힘차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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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시아
인도···다문화·다인종·다종교 속 질서와 모순의 공존
인도, “모든 종교 법 앞에 평등”…카스트 신분제 관습 잔존 History 5000년 전 인더스 문명의 발상지 인도는 벽돌 건물이 줄이어 있고 문자를 가진 5000년 문명국이다. 고고학자들은 200년 이상 인더스 강에서 하라파(Harappa), 모헨조다로(Mohenjodaro) 문명을 발굴하고 고대 언어를 해독해왔다. 130만㎢ 넘는 인더스(Indus) 강 유역 터는 강 이름을 따라 ‘인도(India)’라 불리게 됐다. 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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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엔 박근혜-최태민, 인도엔 인디라 간디-디렌드라 브라마차리
‘인도의 라스푸틴’ 비행기 추락사 후에야 소문도 잦아들어 [아시아엔=닐리마 마투 <아시아엔> 인도 특파원] 정치지도자를 뒤에서 따르는 실력자의 역할은 세계 어디서나 찾아볼 수 있는 모양이다. 이런 이야기는 대체로 흥미진진하여 소설이라면 단번에 인기도서가 될 수 있을 것이다. 박근혜 대통령의 숨겨진 이야기 역시 이런 류(類)인데 인도에서는 유일한 여성수상인 인디라 간디를 상기시킨다. 인도언론에서는 최순실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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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박근혜 대통령-파키스탄 샤리프 수상, 두 권력에 뿔난 국민들
[아시아엔=나시르 아이자즈 <아시아엔> 파키스탄 지부장·전 PPI 편집국장] 파키스탄 언론들은 신문지면과 온라인을 가리지않고 △미국의 새 대통령의 정책 △중동지역 정세 △이민 및 난민 문제 △기후변화 등에 따른 자연재해 △미·러, 미·중 등 강대국 간의 마찰 등 국제문제 보도에 많은 비중을 싣고 있다. 그러나 그 중 파키스탄 독자들의 시선을 가장 강렬하게 사로잡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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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시아
트럼프 등장 이후 인도 경제 전망···’세계화’와 ‘민족주의’의 불안한 동거?
[아시아엔=닐리마 마투 <아시아엔> 인도 특파원] 트럼프의 등장에 전 세계가 놀란 모양이다. 사람들은 점점 바깥에 등을 돌리고 안으로 시선을 돌리기 시작했다. 민족주의로 가는 첫번째 단계다. ‘문명의 충돌’이 화난 얼굴을 드러내고 있다. ‘세계시민’이라거나 ‘지구촌’이라는 개념에 마음이 움직이지 않는 시점에 와있다. 세계가 무역에 대문을 열면서 세계무역기구(WTO), 다국적 기업(TNC), 외국인 직접투자(FDI) 등이 세계무대의 중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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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시아
인도 화폐개혁 50일, 모디 수상 앞날은?
[아시아엔=프라모드 마투 인도 <Spot Film> 발행인, 아시아기자협회 인도지부장] 나렌드라 모디 인도수상은 11월 8일 오후 8시 15분(현지시각) 예정에 없던 국민과의 생방송을 했다. 모디 수상은 “오늘밤 자정 이후 통화량의 86% 가량을 차지하는 고액화폐의 지급과 통용을 중지한다”고 밝혔다. 정치권과 언론은 충격에 쉽싸였다. 이들은 긴급발표가 가져올 경제위기에 대한 우려와 모디 수상의 정치적 의도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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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시아
중국-파키스탄 경제회랑(CPEC)에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등 한국자본 ‘꿈틀’
[아시아엔=나시르 아이자즈 <아시아엔> 파키스탄 지사장, <PPI> 전 편집국장] 르완다의 6대 대통령 폴 카가메는 전임자 파스퇴르비지문구 대통령이 사퇴하면서 취임했다. 1994년 르완다 인종말살사태를 진압한 반군의 지도자였던 카가메는 당시 “오늘날 아프리카는 원조가 아닌 무역과 투자가 개발의 기둥이라는 사실을 깨달았다”고 말했다. 이는 아프리카에만 국한되는 원칙이 아니다. 수천만 달러를 전쟁과 자연재해에 시달리는 나라에 원조로 보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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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시아
조진수 사진작가 카투만두 파탄박물관서 ‘네팔서부 오지’ 사진전
[아시아엔=글·사진 펨바 셰르퍼 <아시아엔> 네팔 통신원] 네팔 오지 탐험가이자 사진작가인 조진수(57)씨의 ‘네팔서부 오지’ 사진전이 21일 네팔 수도 카투만두의 파탄 뮤지엄 전시홀에서 개막했다. 네팔에서 한국 사진작가들이 전시회를 여는 것은 매우 드문 일이다. 올해로 네팔 서부 오지를 돌며 사진 촬영을 해온 조씨는 “네팔 국민들의 도움이 없이는 20년 이상 험난한 들과 산을 넘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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