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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시아
[해외기고] ‘메이크 인 인디아’ 1년반 모디 인도 총리, 한국에 적극 러브콜
* ‘아시아엔’ 해외필진 기고문의 한글요약본과 원문을 함께 게재합니다. [아시아엔=프라모드 마터 인도 스포트필름 CEO·번역 김아람 기자]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는 취임한 직후인 2014년 9월 “인도를 제조업 허브로 만들겠다”며 ‘메이크 인 인디아’를 정책 기조로 삼아왔다. 그 후 1년 반, ‘메이크 인 인디아’는 어떻게 진행되고 있을까? 지난 2월말 인도 정부는 ‘경제발전’과 ‘재정적자 축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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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시아
‘우버’ 인도업체 상대로 86억 손해배상 청구···”9만개 가짜 계정으로 영업 방해”
[아시아엔=김아람 기자] 영국 <BBC>에 따르면 택시공유 서비스 어플리케이션 ‘우버’(Uber)가 인도 경쟁업체 ‘올라’(Ola)를 상대로 740만달러(86억4200만원) 상당의 손해배상을 청구했다. ‘우버’는 ‘올라’가 9만개의 가짜 계정을 이용, 40만건의 택시 예약을 한 뒤 취소하는 방법으로 자사 영업을 방해했다고 주장했다. ‘올라’ 측은 이들의 주장이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다. 또한, 성명을 통해 “우버가 인도에 진출한 이후 걸림돌이 생기자, 업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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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시아
‘위험천만’ 인도의 결혼식···축포 대신 ‘총’ 쏴 사망하기도
[아시아엔=김아람 기자] 영국 <BBC>에 따르면 3월 중순, 인도 우타르프라데시주(州)의 한 작은 마을에서 한 사진작가가 결혼식 전 열린 파티에서 신랑 측 가족이 쏘아 올린 축포에 맞아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17살짜리 소녀도 부상을 입었다. 특별한 일 같지만, 인도 북부에서는 이런 일이 빈번하다. 결혼식 등 축하파티에서 실탄이 들어 있는 총을 축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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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시아
인도 청년 2명, 극우힌두단체 RSS 의장 사진 합성해 체포돼
[아시아엔=김아람 기자] 17일(현지시각) 인도에서 두 남성이 저명 종교 지도자 사진에 여성용 바지를 합성한 사진을 유포해 ‘음란물 유포’ 및 ‘계층 갈등 조장’ 혐의로 체포됐다. 현지언론 <인디안 익스트레스>는 샤키르 유누스 반시아(22)와 바심 셰이크(21)가 인도 최대 힌두교 단체 ‘인도민족봉사단’(RSS)의 모한 바그와트 의장 사진을 우스꽝스럽게 합성해 페이스북 등 SNS에 올린 뒤 왓츠앱을 통해 지인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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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시아
인도 15세 소녀, 강간범이 지른 불에 전신 화상으로 숨져
[아시아엔=김아람 기자] 7일 인도 수도 델리 근처의 한 마을에서 15세 소녀가 집 옥상에서 스토커에게 강간당한 뒤 범인이 불을 지르는 바람에 전신에 크게 화상을 입는 끔찍한 사건이 벌어졌다. 소녀는 비명소리를 들은 부모님에게 즉시 발견돼 인근 병원으로 급히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다. 사건을 담당한 경찰 관계자는 “범인은 지난 몇 달간 소녀를 따라다니며 강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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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시아
세계 여성의 날, 파키스탄 여성 인권 현주소는?···70% 가정폭력 경험, 보호법은 이슬람위 반대로 좌초 위기
10대 여성 중 절반 이상 “가정폭력 정당하다” 충격···명예살인도 여전 [아시아엔=김아람 기자] 3월8일은 UN이 지정한 ‘세계 여성의 날’이다. 그러나 여전히 여성인권을 보호받지 못하는 이들이 있다. 2월초 유엔인구기금(UNFPA)이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파키스탄 10대 여성응답자 중 53%가 “가정폭력이 정당하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나 충격을 안겼다. 또한 보고서는 현지 15~19세 소녀 가운데 30% 이상이 성폭력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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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시아
인도 국경경비대, 파키스탄 이어진 땅굴 발견···테러 용도 의심
[아시아엔=김아람 기자] 인도 국경경비대(BSF)가 서부 잠무주(州) 니키 타위 강 근처에서 파키스탄으로 이어지는 땅굴을 발견했다. 라케시 샤르마 BSF 관계자는 “조사 결과 파키스탄 무장 테러단을 인도에 잠입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만든 것으로 추정된다”고 땅굴의 용도를 밝혔다. 이 땅굴은 BSF가 매달 실시하는 국경 순찰 도중 발견됐으며, 길이 30m에 폭은 3m정도로 성인도 충분히 들어갈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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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시아
종교박해 피해 태국 향한 파키스탄 기독교인 수천, UN등록 불구 ‘불법난민’ 신세
[아시아엔=김아람 기자] 파키스탄 전체 인구의 97%는 무슬림. ‘이슬람 국가’로 익숙한 파키스탄이지만 이 곳에도 기독교와 힌두교 등 소수 종교를 믿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얼마 전 신드 주(州)정부는 그간 인정하지 않았던 힌두교인 결혼을 법적으로 인정하기도 했지요. 그러나 이들은 여전히 “무슬림으로 개종하지 않으면 죽이겠다”는 살해협박에 시달리고, 실제로 살해당하는 등 힘겨운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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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시아
네팔 정부, 대지진으로 에베레스트 등반 포기한 800명에 2년간 허가비 ‘면제’
[아시아엔=김아람 기자] 2015년 네팔에서 일어난 두 차례 대지진으로 에베레스트 등정을 포기했던 800여명의 외국인 산악인들이 다시 등정에 도전할 수 있게 됐다. 1일 고빈다 바하두르 카키 네팔 관광부 장관은 “2017년까지 이들은 별도의 추가 허가비용 없이 에베레스트를 등정할 수 있다”며 “이는 뜻하지 않은 자연재해로 등정을 중단한 산악인들에 대한 보상”이라고 전했다. 그는 “3월말부터 하이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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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시아
LS네트웍스·LS전선-파키스탄 ‘K전력’, 98억 규모 계약체결···카라치 전력망 확충 나선다
* ‘아시아엔’ 해외필진 기고문의 한글요약본과 원문을 함께 게재합니다. [아시아엔=나시르 아이자즈 기자·번역 김아람 기자] 최근 LS네트웍스 및 LS전선이 파키스탄 카라치전력공급회사(KESC, 이하 ‘K전력’)와 8백만달러(98억7천만원)규모의 투자계약을 체결했다.?이로써 파키스탄 대도시 카라치와 인근 2천2백만명에?전력을 공급하는?220KV 지하 송전선이 들어서게 됐다. 기존 송전선 확장으로 전력난에 시달리던 많은 사람들이 혜택을 받게 될 전망이다. 카라치 K전력 본사에서 이뤄진 계약체결식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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