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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이 후원한 블록버스터 ‘샤’, 파키스탄에 희망의 메시지 전달

    [아시아엔=나시르 아이자즈 <아시아엔> 파키스탄 지부장] 서남아시아와 중동의 사이에 위치한 파키스탄은 고질적인 빈부격차와 끊임없는 유혈사태로 고통 받고 있다. 그러나 최근 글로벌 기업 삼성의 후원을 받아 제작된 한 편의 영화가 파키스탄 국민들에 꿈과 희망을 던져주고 있다. 파키스탄 복싱선수의 일대기를 그린 영화 <샤>(Shah)가 지난 14일 개봉해 인기를 끌고 있다. 주인공 후세인 샤는 파키스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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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아시아

    파키스탄 ‘역대 최악 아동성범죄’···10년간 280명 성학대

    [아시아엔=편집국] 파키스탄의 한 시골마을에서 ‘역대 최악의 아동 포르노물 범죄’가 10년 만에 밝혀진 가운데, 관할 경찰들이 수사에 착수하지 않고 사건 발생사실을 숨기기에 급급했다는 증언이 나와 더욱 충격을 주고 있다. 파키스탄 유력일간지 <네이션>은 “파키스탄 북동부 펀자브 주 카수르 지역의 작은 농촌마을 후사인 칸왈라에서 한 범죄조직이 2006년부터 10년간 어린이 280명을 성적으로 학대하고 400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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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아시아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3년연속 최고 몸값···성룡·발리우드 등 아시아스타들도 약진

    [아시아엔=편집국] ‘아이언맨’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가 3년 연속 전세계에서 가장 돈을 많이 번 배우로 꼽혔다. 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는 4일(현지시간) 영화 <어벤져스> 시리즈로 인기몰이를 하며 작년 6월부터 1년간 8000만 달러(약 934억4800만원)를 벌어들인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를 ‘2015년 전세계에서 가장 수입이 많은 배우’ 1위로 선정했다. 특히 올해 상반기 개봉한 <어벤져스:에이지 오브 울트론>이 중국에서 2억4000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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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아시아

    아프간 국민 파키스탄서 ‘불법난민’으로 신음 불구, 대통령은 ‘이중국적’ 논란

    [아시아엔=라훌 아이자즈 기자] 아프간에서 탈레반 테러 위협을 피해 파키스탄으로 건너온 아프간 주민 대부분은 파키스탄 주민등록증 없이 ‘불법 난민’ 신분으로 체류하고 있다. 물론 ‘불법 난민’은 아프간 국민들에 국한된 문제로, 아프간 대통령과 고위층은 일찍이 파키스탄 주민등록증을 마련해 불법 난민 논란의 여지를 사전에 차단하는 기민함을 보였다. 파키스탄 정부는 최근 “아슈라프 가니 아프간 대통령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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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남아시아

    인도·미얀마서 물난리···120여명 사망, 800만명 피해

    [아시아엔=라훌 아이자즈 기자] 인도 전역에 폭우가 쏟아져 지난주에만 최소 100명 이상이 사망하고, 홍수로 집을 잃은 사람들이 구호캠프로 피난 가는 사태가 발생했다. 특히 피해가 심한 웨스트벵골 주에서는 지난달 31일 닥친 사이클론으로 48명이 사망했으며, 20만명이 넘는 이재민이 구호캠프로 대피했다. 인도는 해마다 6월에서 9월사이 연간 강수량의 80%가 집중되는 몬순으로 홍수 사태를 겪는다. 올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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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키스탄, 인도 어부 163명 석방···양국 긴장관계 완화되나

    [아시아엔=라훌 아이자즈 기자] 지난 2일, 파키스탄 정부가 자국 영해에서 불법 조업을 하다 체포돼 카라치에 수감 중이던 인도 어부 163명을 석방했다. 이들은 라호르 지역으로 이동한 뒤 와가 국경에서 인도로 송환될 예정이다. 이는 지난 7월10일 나와즈 샤리프 파키스탄 총리와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의 회담 후 이뤄진 화해의 제스처다. 이와 관련, 양국은 7월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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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아시아

    ‘테러위험국’ 파키스탄, 테러보다 마약오남용 사망자 압도적으로 많아

      [아시아엔=라훌 아이자즈 기자] 근 수년간 IS가 중동의 정세를 어지럽히고 있다. 시리아, 이라크 등은 IS의 폭정과 무차별 살육에 노출돼 있으며, 최근엔 터키까지 IS와 전면전을 선포하고 나섰다. 전세계는 IS의 테러공포로부터 한시도 자유롭지 못하다. 그러나 IS 이전에도 테러로 악명높은 조직이 있었으니, 탈레반이다. 아프가니스탄 등지를 중심으로 활동을 벌인 탈레반은 최근 지도자 물라 무하마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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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엔, 파키스탄에 사형 모라토리엄 재개 촉구 “사형수 대다수 재판조차 받지 못한다”

    [아시아엔=라훌 아이자즈 기자] 국제연합(UN)이 파키스탄에 사형 집행 중지(모라토리엄)를 재개할 것을 촉구했다. UN인권최고대표사무소(OHCHR)에 따르면, 파키스탄이 작년 12월 사형집행을 재개한 이후 지금까지 총 182명이 형장의 이슬로 사라졌다. OHCOR은 현재 파키스탄의 사형 대기 기결수만 약8천여명이라고 밝혔다. 또한 파키스탄 당국이 라마단(이슬람 금식 기간)동안 사형집행을 잠시 유예했으나, 라마단 기간이 끝난 이번 달 중순 이후 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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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네팔대지진 석달···현지구호 앞장 김해성 목사 “끝 안 보이지만 포기하지 않을 것”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낮에 집 짓고 천막도 치는 일 좀 하려고 하면 비가 오고, 밤에 비 그쳐 다시 일하는 도중에 전기가 나가고 그래요. 말 그대로 악전고투지요.” 네팔 대지진 참사 발생 100일을 앞둔 29일 <아시아엔>은 현지에서 석달째 구호활동을 벌이고 있는 김해성(54) 지구촌사랑나눔 이사장(목사)과 인터뷰를 진행했다. 김 이사장은 “네팔정부 추산 피해 가옥만 84만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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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아시아

    신문팔이에서 대통령까지···‘미사일 맨’ 압둘 칼람 전 인도 대통령 타계

    [아시아엔=라훌 아이자즈 기자] 지난 27일 밤, A.P.J 압둘 칼람 인도 전 대통령이 별세했다고 인도 트러스트 통신(PTI)이 전했다. 인도 NDTV에 따르면, 그는 메갈라야 주(州 )의 주도 실롱의 한 병원에서 집중 치료를 받던 중이었다. 압둘 칼람 전 대통령은 IIM대학에서 강의를 하던 중 갑자기 쓰러져 개인병원으로 급히 이송됐지만 끝내 숨을 거두고 말았다.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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