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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도 10대 소녀 “들판에 용변보기 부끄럽다” 자살···인도 농가 69.2% 화장실 없어

    [아시아엔=편집국] 집에 화장실이 없어 들판에 나가 용변을 봐야 하는 인도의 10대 소녀가 수치심 때문에 스스로 목매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다. 올해 경제 성장률이 7.5%에 달하는 인도의 ‘양극화’가 극단적으로 드러난 참상이다. 인도 NDTV는 지난 3일(현지시간) 인도 동부 자르칸드 주 둠카 지역 한 마을에서 한 17세 소녀가 자신의 집에서 목을 매 숨진채 발견됐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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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아시아

    ’인도판 조현아’, 중견 정치인 여객기 출발지연 ‘갑질’ 논란

    [아시아엔=편집국] 인도에서 중견 정치인들이 잇따라 여객기 출발시간을 지연시켜 이른바 ‘갑질’ 논란에 휩싸였다. 키렌 리지주(44) 내무부 정무장관이 6월24일 잠무-카슈미르 주를 방문하고 뉴델리로 돌아오는 과정에서 국영 항공사 에어인디아의 여객기 출발을 한 시간 지연시켰다는 주장이 제기됐다고 NDTV 등이 3일 보도했다. 리지주 장관은 여당인 인도국민당(BJP)의 차세대 주자로 꼽히고 있어 갑질 논란이 더욱 불거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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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NS 외교시대’ 트위터팔로워 1300만 모디, 리커창과 셀카 웨이보에 공개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리커창 총리, 생신 축하드립니다. 백년장수하시길 기원합니다. 지난 5월 (중국에서) 리 총리와의 따뜻한 만남이 기억나는군요.” 오바미 미국 대통령에 이어 전세계 지도자 가운데 트위터 팔로어 수 ‘2위’를 차지하며 SNS외교의 진수를 보여주고 있는 나렌드라 모디 인도총리가 이번엔 중국판 트위터 ‘웨이보’에 모습을 드러냈다. 모디 총리는 지난 5월 베이징 천단공원에서 리커창 중국 총리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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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도 35살 촌장 6살 여아와 매혼 충격···인도 소녀 47% 18세 이전 결혼

    [아시아엔=편집국] 인도 라자스탄주의 한 마을에서 30대 촌장이 6살 여아와 강제 결혼했다고 인도 힌두스탄 타임즈 등 현지언론이 보도했다. 지난달 22일(현지시간) 촌장 라탄 랄 잣(35)은 마을 주민 5명이 지켜보는 가운데 6살 여자아이와 결혼했다. 주민들은 촌장의 결혼 증명인 자격으로 결혼식에 참석했다. 이들의 결혼 사실은 두 사람의 결혼식을 찍은 사진이 온라인에 게재되면서 드러났다. 공개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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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아시아

    중국 신실크로드로 파키스탄 경제개발 ‘부푼 꿈’

    [아시아엔=나시르 아이자즈 파키스탄 특파원] 지역안보와 정치안정의 과제에 직면한 중국과 파키스탄이 양국 관계를 ‘전천후(全天候)’ 전략적 협력 동반자 관계(all-weather strategic cooperation partners)로 격상시키기로 합의했다. 양국은 중국 신장위구르자치구 카스부터 파키스탄 과다르항을 연결하는 고대실크로드를 부활시킬 계획이다. 이에 따라 지난 4월20일 시진핑 중국 주석은 파키스탄을 방문해 ‘중국-파키스탄 경제회랑(China-Pakistan Economic Corridor, CPEC)’ 구축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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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키스탄 폭염 최소 1000명 사망···5일만에 사망자 8배 증가 ?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파키스탄 남부 신드주(州) 주도인 카라치에서 폭염으로 사망자가 속출하는 가운데, 신디주에서 최소 1000명이 사망했다고 파키스탄 유력지 <다운>(Dawn)이 보도했다. 지난 20일 폭염으로 122명이 사망했다는 당국의 발표 이후 5일만이다. 파키스탄 당국은 “폭염으로 최소 1000명이 사망했으며 이중 950명이 카라치 시민이다”며 “최소 7500여명이 카라치 지나대학병원(JPMC)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1만7382명 환자가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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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네팔 대지진 참사 구호 떠나는 강남교회 봉사단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네팔 대지진 참사 두달. 1만명 가까운 생명이 사라져갔다. 지난 4월말 최초 지진 이후 서너 차례 7.0 안팎의 강진이 네팔 곳곳에서 발생해 추가 피해가 발생했다고 한다. 우기에 접어든 네팔사람들은 피해복구에 여념이 없다고 현지에 봉사활동 간 사람들이 소식을 전해온다. 그 사이 한국에선 메르스 전염병 발생으로 공포에 휩싸였다. 네팔 지진 직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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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키스탄 45도 불볕더위 최소 122명 사망···라마단과 겹쳐 피해 악화

    [아시아엔=라훌 아이자즈 기자] 파키스탄 남부 신드 주와 주도인 카라치 등지에서 섭씨 45도까지 치솟는 폭염으로 지난 주말간 최소 122명이 사망했다고 파키스탄 보건당국이 밝혔다. 신드 주정부는 지난 6일 이후 폭염으로 카라치에서 114명, 신드 주에서 8명 등 모두 122명이 숨졌다고 밝혔다. 진나의과대학병원(JPMC) 응급실의 시민 자말리 박사는 “지난 20일 본원에서 하루에만 최소 50명의 사망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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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회 요가의 날, 모디 총리 등 인도서만 3만5천명 행사···미국 회원 2천만 연 11조 매출

      유엔, 매년 6월21일 ‘세계 요가의 날’ 지정···기네스북 등재될 듯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21일은 유엔이 정한 ‘제1회 세계 요가의 날’. 인도 나렌드라 모디 총리가 작년 9월 유엔총회에 참석해 회원국들에게 세계 요가의 날을 제정해 달라고 요청했고 이에 유엔은 지난해 12월 193개 회원국 가운데 175개국의 찬성으로 매년 6월21일을 세계 요가의 날로 지정해 기념하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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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도 대법원 “의대 입시부정 4주내 재시험”···63만명 응시 예상

    [아시아엔=라훌 아이자즈 기자] 최근 인도 전역에서 치러진 의과대학 입학시험에서 대규모 부정행위가 적발돼 63만명의 응시자가 재시험을 치르게 됐다고 <타임스오브인디아>등 현지언론이 17일 보도했다. 인도 대법원은 지난달 전국에서 치러진 의과대학 입학 자격시험에 부정이 있었다며 시험 결과를 전면 취소하고 4주 내 재시험을 치르도록 했다고 신문들은 전했다. 인도에서는 지난달 3일 63만명의 학생이 중앙2차교육위원회(CBSE)가 주관한 의대·치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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