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차 터키공장 생산 100만대 돌파

    현대자동차는 1997년 설립된 현대차 터키공장(HAOS)의 누적 생산 대수가 100만대를 돌파했다고 15일 밝혔다. 현대차에 따르면 지난 6월까지 터키공장의 누적 판매량은 99만937대를 기록했고, 이날 100만대 누적 생산기록을 달성했다. 이스탄불 인근 항구도시 이즈미트에 위치한 터키공장은 유럽 전략 차종인 i10과 i20을 연간 20만 대 규모로 생산 중이다. 올해 상반기 생산량은 9만8290대로, 생산물량의 90%(8만8040대) 정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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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한 기업 외환은 인도지점 신설

    신한·기업·외환은행이 인도중앙은행으로부터 인도 지점 신설 허가를 얻었다. 14일 기획재정부와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인도중앙은행은 이날 기업은행 뉴델리지점, 신한은행 푸네지점, 외환은행 첸나이지점의 신설을 인가했다. 이에 따라 인도에 진출한 국내 은행의 점포 수는 8개(4개 지점, 4개 사무소)에서 9개(7개 지점, 2개 사무소)로 늘어난다. 금융위는 “인도 중앙은행은 연간 12건 내외의 외은지점 신설을 인가하고 있으며, 1개국에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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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돈스파이크 인도서 K-팝 공연

    작곡가 겸 프로듀서 돈스파이크(본명 김민수·37)가 인도에서 K팝 알리기에 나선다. 돈스파이크는 ‘A.S.K'(Asian Sing Korean Soul)란 프로젝트팀을 꾸려 오는 16일 뉴델리로 출국, 인도 아티스트 발굴을 위한 오디션을 진행하고 현지 뮤지션과 합동 공연을 펼친다. 지난해 그는 재즈 색소포니스트 신현필, 비정부기구(NGO) 단체를 운영하는 육숙희 씨 등과 함께 음악으로 한국을 알리기 위한 팀 A.S.K를 만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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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시인구 1950년 7.5억–>2013년 39억–>2045년엔 ( )억명?

    유엔 “2050년까지 25억 급증해 30년 내 60억명 웃돌 것” 도쿄 3800만, 델리 2500만, 상하이 2300명 현재 세계인구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도시인구가 2050년까지 추가로 25억명 늘어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유엔은 10일(현지시간) 세계도시인구 전망보고서에서 이같이 밝히고 “도시인구 증가분 90% 가량이 아시아와 아프리카에 속할 것”이라고 했다. 보고서는 “도시인구 증가분의 37%가 인도, 중국, 나이지리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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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릭스개발은행 ‘총재는 브라질, 본부는 상하이’ 유력

    자본금 500억달로로 2016년 본격 출범 브릭스(BRICS) 개발은행의 본부가 중국 상하이(上海)에 들어서고 총재는 브라질인이 맡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알려졌다. 브라질 일간지 는 12일 “브라질 정부가 브릭스 개발은행 본부 유치 경쟁에서 상하이를 지지하는 대신 총재를 자국인이 맡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브릭스 개발은행 본부 유치를 놓고 그동안 상하이와 인도 뉴델리, 브라질 상파울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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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얀마, 무기공장 보도 언론인 5명에 10년중형 선고

    <AP>, <AFP> 등은 11일 “미얀마 중부 마궤 지역 법원이 10일 무기공장 관련 보도를 한 언론사 소속 기자 4명과 사장 등 5명에게 징역 10년을 선고했다”며 “이는 개혁 분위기에 역행하는 것으로 우려된다”고 보도했다. 이들은 1월 마궤 지역의 군부 소유 공장이 화학무기 생산 의혹을 받고 있다고 보도한 후 국가기밀 누설 혐의 등으로 체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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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아시아

    인도에 세계 최고 조각상 세워진다

    정부 결정에 찬반논란 나렌드라 모디 인도 정부가 세계 최고 높이의 조각상을 건립하기로 해 찬반논란이 인다고 NDTV 등 현지 언론이 11일 보도했다. 아룬 자이틀레이 재무장관은 전날 발표한 연방 예산안에서 ‘인도 건국의 아버지들’ 가운데 한 명인 사르다르 발라바이 파텔 전 부총리의 동상 건립 지원금으로 20억 루피(340억 원)를 책정했다고 밝혔다. ‘통합의 상’이라는 이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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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릭스’ 목표는 미·유럽 중심 국제질서 재편

    거대 신흥국 그룹인 브릭스(BRICS)가 미국과 유럽 중심의 국제질서 재편을 모색한다는 분석이 계속 나오고 있다. 브라질 일간지 <에스타도 데 상파울루>는 “브릭스가 미국·유럽 중심의 전통적인 권력에 대한 대척점 형성을 주요 목표의 하나로 삼고 있다”며 “이를 통해 전 세계 개발도상국에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하면서 국제질서의 재편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1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브라질, 러시아, 인도, 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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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도기업 릴라이언스 한국중기에 ‘손짓’

    우리나라의 중소 정보기술(IT) 업체들이 인도 최대 글로벌 기업인 릴라이언스를 통해 인도시장에 진출할 길이 열릴 것으로 보인다. 미래창조과학부와 코트라는 8일 코트라에서 릴라이언스와 국내 23개 중소 IT기업의 일대일 비즈니스 상담회와 프로젝트 설명회를 연다고 7일 밝혔다. 릴라이언스의 정보통신부문 자회사인 릴라이언스지오의 클라우드부문 부사장, 4세대(4G) 이동통신서비스 구매총괄 책임자 등 4명이 방한한다. 릴라이언스는 석유화학, 건설, 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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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아시아

    인도 10명중 3명 하루 생계비 800원 이하

    인도 사람 10명 가운데 3명은 하루 800원 이하로 살아가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경제정책자문위원장을 지낸 C. 라가라잔을 위원장으로 하는 빈곤 실태 조사위원회의 조사결과, 인도 인구 12억3천만 명 가운데 3억6300만 명이 하루 800원 이하의 돈으로 생계를 꾸려 가고 있다는 것이 나타났다. 인도 일간 힌두스타임스는 7일 2011∼2012년 도시 지역에서 하루 47루피(795원), 농촌 등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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