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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시아
파키스탄 민담 히르와 란자 애절한 사랑, 영화 단골 소재
파키스탄 전통문화는 신드·푼자브·팍툰카·발로치스탄 4개 주를 비롯한 여러 부족의 민요·민담·미신·전설·풍습·속담과 전통을 아우른다. 파키스탄 민속문학은 구전을 통해 내려왔다. 이들은 종교적 개념과 도덕적 가치, 정치적 입장을 드러내기도 하고 당시의 시대상황을 기록하고 있다. 또한 예능의 기능을 하기도 했다. 공공 행사나 축제에서 이야기꾼이나 마을 원로들은 자기 마을의 수많은 이야기와 전통을 충실히 전달했다. 이들 중 몇몇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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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시아
파키스탄 야생동물 밀매, 무기 마약 이어 3위
파키스탄으로부터 다른 나라들로 향하는 불법 야생동물 밀매 산업이 1995년 후 급증했다. 이 ‘산업’은 이제 마약과 무기 밀반입에 이어 3위를 차지하는 것으로 파악된다. 여기에 연루된 범죄조직들은 지역 단위로부터 국제적인 단계까지 폭넓은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있다. 천갑산, 독수리, 후바라와 같은 여러 야생동물은 파키스탄으로부터 반출된다. 이중 밀렵꾼들의 주요 타깃은 포획하고 운송하기 쉬운 검정늪거북이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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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하반기 아시아 증시는 ‘불확실성’
선진국 등 정책기조에 ‘민감’ [아시아엔=이진성 기자] 아시아 증시가 대체적으로 부진한 모양새다. 일본과 중국을 제외한 아시아 증시 대부분이 하락했다. 이같은 흐름에 전문가들은 미국 등 주요국가 정책 및 지정학적 불학실성이 아시아 시장을 지배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9월 한달 간 중국 상해종합과 일본 니케이 증시는 지난 29일 장마감 기준 각각 122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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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시아
인도 타왕사원, 산 꼭대기서부터 지켜온 ‘공동체’ 전통
시간의 흐름에 따라 모든 사회는 변하지만 몇몇은 자신의 정체성을 유지한다. 가상적으로 연결된 현대사회에서 세계화는 개발과 혼동된다. 여기서 공동체는 부정적인 영향을 받는다. 시간이 지날수록 문화와 전통이 사라지는 것은 어쩔 수 없지만 그것을 지키는 것은 현세대의 의무이기도 하다. 부다의 가르침은 사후 500년 간 수도원 공동체의 구전을 통해 전해졌다. 기원전 1세기 말 이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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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시아
인도-파키스탄 해양경계 모호…어부들만 골병
인도-파키스탄이 70년간 영해문제로 대립하며 양국 어부들은 억류되는 경우가 잦았다. 그러나 인도의 새로운 지도자가 등장하며 양국 관계가 호전될 기미를 보이고 있다. 나와즈 샤리프 파키스탄 총리가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 취임식에 참석하기 하루 전인 5월26일, 파키스탄 측은 인도 어부 151명과 어선 57척을 석방했다. 인도 또한 보답으로 구자라트주 교도소에 투옥중인 어부 30명과 민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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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시아
“호랑이를 2배로 늘리자”
서식지 위협 인프라 건설중단 다짐 ‘다카선언’ 채택 [아시아기자협회 방글라데시 지국장 샤피쿨 바시르] 방글라데시의 수도 다카에서는 지난 16일 호랑이 보호를 위한 ‘제2차 세계 호랑이 실태조사 및 선언발기를 위한 준비 회의’가 열렸다. 이 회의에서는 호랑이 서식 국가들이 서식지를 위협하는 인프라를 건설하지 않겠다는 ‘다카 선언’을 채택했다. 이 선언은 또한 전 세계적으로 2022년까지 호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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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한국인 ‘삶의 만족도’ 이라크보다 낮아
갤럽 조사 결과 ‘긍정답변’ 14% 불과…세계 75위 머물러 우리 국민이 느끼는 삶의 질 만족도가 다른 아시아 국가 국민의 체감지수보다도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여론조사 기관 갤럽은 보건컨설팅업체 헬스웨이스와 공동으로 지난해 135개국에서 15세 이상 남녀 13만3천 명을 대상으로 전화·면접 조사 방식으로 집계한 2013 세계 웰빙(삶의 질) 지수 순위를 16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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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14개 자동차업체 인도서 벌금…현대차는 제외
인도 공정거래 기관인 경쟁위원회(CCI)가 자동차 업체 14곳이 부품 시장에서 경쟁 제한 조치를 했다며 모두 254억 4천만 루피(4266억 원)의 벌금을 부과했다고 현지 일간 이코노믹타임스가 27일 보도했다. 대상 업체에는 134억 6천만 루피로 가장 많은 벌금을 받은 타타자동차와 마루티스즈키, 마힌드라&마힌드라 등 인도 기업과 도요타, 혼다, 폴크스바겐, BMW, 포드, GM 등 외국계 기업이 두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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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시아
자원대국 파키스탄 내일 ‘맑음’
[Country in Focus] 1억8천만 인구·값싼 노동력·무역허브 이점 등 큰 잠재력 Politics 파키스탄-인도 70년 악연 끊을까 미국의 저명한 학자 스티브 코헨은 인도-파키스탄 갈등은 과거부터 내려온 정체성(종교)의 차이로 발생했다고 진단한다. 1947년 영국에서 분리독립 이후 70여년이 흐른 지금까지 인도와 파키스탄은 서로를 미워한다. 양국은 라이벌 의식에 사로잡혀 다른 방향을 향해 전진했고, 지도자들은 ‘라이벌 의식’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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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시아
기자가 제대로 보도하면 불이익 받는다?
“나는 진실의 편이다.” 지난달18일 사라 퍼스가 <러시아투데이(RT)> 사직 의사를 밝히며 한 말이다. 러시아 국영 뉴스채널 <러시아투데이>의 런던 특파원 사라 퍼스는 우크라이나에서 격추된 말레이시아항공 여객기 사건에 대해 러시아투데이의 편향된 보도를 비판하며 사표를 제출했다. 사라 퍼스는 트위터를 통해 <러시아투데이>는 모든 사건의 원흉을 우크라이나 탓으로 돌리며, 또한 푸틴 통치를 뒷받침하는 선전도구라고 말했다. 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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