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아시아

    “외국인 재소자의 본국 송환은 국가 이익”

    [아시아의 시선] 한 주간 주요 이슈들에 대한 아시아 언론의 사설을 요약 게재합니다.? 중국 <China Daily> (6월19일자 사설) “한·중·일 FTA, 지역 긴장완화 가져올 것” 한·중·일을 포함한 자유무역회담은 정치적 긴장완화를 위해서라도 진전돼야 한다. 지난 2011년 9월1일 세 나라의 평화증진과 공동번영을 위해 출범한 3국협력사무국(TCS, Trilateral Cooperation Secretariat)은 지난 3월 서울에서 첫 회담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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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아시아

    인도, 북부 폭우로 ‘1천명’ 이상 사망

    인도 북부지역에 최근 쏟아진 몬순(우기) 폭우로 인한 사망자가 최소한 1000명에 이를 것이라는 주장이 나왔다. 인도 언론은 20일 북부 관광명소 및 힌두교 성지 밀집지역인 우타라칸드주(州)와 인접지역 곳곳에서 지난 주말 내린 폭우로 산사태, 홍수 등이 잇따라 적어도 1000명이 숨졌을 것이라고 보도했다. 이날 현재까지 공식적으로 확인된 사망자는 138명이다. 우타라칸드주 케다르나트와 바드리나트내 성지를 관할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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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아시아

    인도, 몬순 폭우…티베트 인근엔 ‘눈’까지

    몬순(우기)이 예년보다 2주가량 일찍 인도 전역에 찾아오면서 17일(현지시간) 일부 북부지역에선 폭우로 인한 가옥붕괴 등으로 30명이 숨지고 50여 명이 실종됐다. 인도 북부 히말라야 산맥지역인 우타라칸드주(州)에서는 이날 기록적인 폭우가 내리면서 가옥붕괴, 홍수, 산사태 등으로 26명이 숨지고 50여명이 실종했다고 우타라칸드주 재난당국이 밝혔다고 현지언론이 전했다. 재난당국의 한 관계자는 “비가 지난 15일 오전부터 계속 내리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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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시아엔 플라자] 불교평론 ‘실크로드 고전여행기’ 열린논단

    계간 <불교평론>과 경희대 비폭력연구소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토론광장 ‘열린논단’이 20일 오후 6시30분 서울 강남구 신사동 512-9 MG타워 3층 불교평론 세미나실에서 열린다. ‘그들은 천축에서 무엇을 보았는가’를 주제로 최근 <실크로드 고전여행기>를 낸 김규현 티베트문화연구소장이 발표를 맡는다. (02)739-57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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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아시아

    [이슬람 바로알기] ②유목민족 vs 도시민족의 투쟁?

    선지자 모하메드가 세계사 전면에 등장하기 직전인 서기 620년 전후까지의 아라비아 반도 주변상황을 살펴보면 이슬람 세계를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된다. 어느 지역 문명사도 마찬가지지만 아라비아 반도 주변지역의 문명사는 대체로 유목민족과 도시거주 민족 간의 투쟁이라고 요약할 수 있다. 14세기 튀니지 출신 역사학자이자 근대 사회학의 시조로 알려진 이븐 칼둔의 저서 <무깟디마>(‘개설’ 또는 ‘입문서’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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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아시아

    [KIEP 전문가 칼럼] 中 “우리에겐 인도가 필요해”

    中?리커창 총리 첫 순방지로 인도간 까닭 중국 리커창 총리가 해외 첫 순방국가로 인도를 선택하고 지난달 19일부터 3일간 인도를 방문해 정상회담을 한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번 리커창 중국 총리와 인도 총리간의 정상회담은 세계 1,2위 인구 대국을 이끄는 정상들의 회담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양국은 정상회담 기간에 양국관계 개선을 위해 8개 부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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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아시아

    아시아 각국 병역제도…“이집트, 고학력자 복무기간 짧아”

    중동 및 남아시아 병역제도 비교 한국국방연구원 <주간국방논단> 1461호에 게재된 ‘중동 및 남아시아 국가의 병역제도와 시사점(정주성 안석기 공동 집필)’에서 이집트, 터키, 파키스탄, 인도 등의 병역제도를 다뤘다. 아시아 각 국의 군사 문화에 관심이 많은 독자들을 위해 정리해 싣는다 이집트,?신분에 따라 12~36개월 이집트 병역제도는 프랑스의 영향을 받은 측면도 있지만, 통치자들이 전쟁 위협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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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슬람 바로알기] ①이슬람, 중동, 아랍은 어떻게 다른가?

    *한국은 중동 국가들과 대규모 무역관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1970년대?수십만명의 인력이 중동 건설현장에서 일했던 경험이 있다. 그런데도 한국에게 이슬람이나 중동, 아랍은 매우 피상적으로만 알려져 있을 뿐이다. 2011년 ‘아랍의 봄’ 같은 최근의 이슈들까지 속속들이 이해하기는 쉽지 않지만 이슬람에 대한 오해와 편견을 불식시키는 것은 지금 시점에서?의미가 깊다. 아시아엔(The AsiaN)은?튀니지국립대 교수로?5년간 재직하며 ‘경제발전론’을 가르친 정상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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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양희 칼럼] ‘맨발의 대학’ 빈곤 악순환 끊다

    문맹여성들에게 공교육을 실시하는 것만이 여성역량강화의 지름길이라고 생각한다면, 읽고 쓸 줄도 모르는 중장년 할머니와 가정주부들이 기술을 배운다는 것은 어불성설이라고 생각한다면, 그 생각이 고정관념에 불과하다는 것을 보여주는 사례가 있다. 2012년 11월 세계 70여개국 TV에서 방송된 다큐멘터리 ‘솔라마마’(Solar Mamas)는 가난한 문맹여성을 대상으로 기술교육을 통한 여성역량강화의 사례를 보여준다. 인도의 비정부기구(NGO)인 ‘Barefoot College(맨발의 대학, http://www.barefootcollege.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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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아시아

    [KIEP 전문가칼럼] 인도 정부가 성폭행 사건에 대처하는 자세

    2012년 12월16일 밤 9시30분 무슨 일이… 2012년 12월 16일 사립중고등학교의 전세통학버스 운전사인 람 씽(Ram Singh)은 친동생을 포함한 동네친구들 5명과 함께 자신의 집에서 아침부터 소위 ‘파티(Party)’를 벌였다. 실직한 택시운전사, 과일장사, 체육관 청소부, 지방에서 온 구직자, 17세의 소년 등으로 구성된 참석자들은 우리가 델리의 거리에서 아주 쉽게 마주치는 평범하고 가난한 사람들이었다. 저녁 무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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