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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키스탄, ‘샤리프’ 총선 승리…연정 구성

    최근 총선 결과 첫 민주적 정권교체를 이룬 파키스탄무슬림리그(PML-N)의 나와즈 샤리프 총재가 연정 구성에 착수했다. PML-N 소속 사르타지 아지즈 전 외무장관은 12일(현지시간) “샤리프 총재가 일부 무소속 의원들과 대화를 나눴으며, 조각을 위한 ‘포트폴리오’ 구성 작업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샤리프 총재는 제2당인 테흐리크-에-인사프(PTI)나 3당 파키스탄인민당(PPP)보다는 무소속 의원이나 소수정당과 연정을 추진할 것으로 보인다. PML-N은 개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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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엔 플라자] 선묵혜자 스님 “‘평화의 불’, 북녘 사찰에도 밝혀지길”

    “평화의 불이 남북 관계 악화 등으로 혼란스러운 국민들의 마음에 한 줄기 평화와 화합의 불로 비추길 바란다” 한국전쟁 정전 60주년을 기념해 네팔 룸비니에서 채화한 ‘평화의 불’ 점화식이 서울 삼각산 도선사에서 봉행됐다. 대한불교조계종 도선사 주지 선묵혜자 스님은 10일 오전 ‘평화의 불’ 안착 기념 법회를 열고 “남측 사찰은 물론, 나아가 북녘 사찰에도 평화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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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글라데시, 의류공장 불 8명 숨져

    방글라데시에서 의류공장 붕괴사고 수습이 한창인 가운데 이번에는 의류공장에서 불이 나 8명이 사망했다. 8일 저녁(현지시간) 수도 다카 소재 미르푸르 대학교 인근 건물 1층 ‘둥하이 스웨터’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순식간에 다른 층으로 옮겨 붙은 것으로 방글라데시 소방당국이 밝혔다고 AP통신 등 외신이 전했다. 이번 화재로 같은 건물 9층에서 회의 중이던 공장주 등 의류공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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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키스탄 11일 총선…첫 민주적 정권교체

    친이슬람 정당 승리 예상…미국의 대테러전 ‘삐걱’ 우려 파키스탄 총선이 오는 11일 실시된다. 이번 선거에선 하원 전체 의석 342석 중 여성과 소수종교 할당의석을 제외한 272석을 놓고 4600여명의 후보가 출사표를 던졌다. 동시에 실시되는 주의회 의원(577석)선거에는 1만9000여명이 입후보했다. 총선이 순조롭게 진행된다면 1947년 독립 이후 처음으로 민주적 정권교체가 실현된다. 영국의 식민지배에서 인도가 독립할 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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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의 시선] “태국, 총리를 매춘부에 비유하다니…”

    *한 주간 주요 이슈들에 대한 아시아 주요 언론의 사설을 요약 게재합니다. 싱가포르 <The Straits Times> (5월 7일 사설) “말레이시아 총선 결과의 의미는?” 이번 말레이시아 총선 결과는 집권 여당인 국민전선(BN, Barisan Nasional)이나 야당 연합인 국민연합(PR, Pakatan Rakyat) 모두에게 각각의 의미를 던지고 있다. 나집 라작 총리가 이끄는 여당은 통일말레이민족기구(UMNO)가 의석의 80% 이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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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키스탄 “유세도, 떠나는 것도 요란해”

    7일(현지시간) 유세를 마치고 떠나는 파키스탄 나와즈 샤리프 전 총리를 태운 헬기가 페샤와르 인근 자그라 지역에서 이륙한 가운데 취재진과 환송 인사들이 거센 바람과 날리는 먼지로 괴로워하고 있다. 군사적 쿠데타, 정치적 불안 등 파키스탄 정정이 줄곧 불안한 가운데 총선은 오는 11일 실시될 예정이다.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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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키스탄, 총선 전 ‘혼란’…폭탄테러까지

    임란 칸 유세 중 무대서 추락…거의 매일 테러 발생 사흘 앞으로 다가온 파키스탄 총선(11일)이 사고와 테러로 얼룩지며 혼란스런 양상을 보이고 있다. 주요야당의 지도자가 유세 중 예기치 못한 사고로 부상을 당하는가 하면 이틀새 잇따라 터진 폭탄테러로 최소 40명이 사망했다. AP 등 외신에 따르면 파키스탄의 정치지도자인 임란 칸이 지난 7일(현지시간) 라호르에서 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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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글라데시, 건물붕괴 매몰자수 ‘추정 불가’

    노사 “3100여명보다 훨씬 많아”…사망자수 크게 늘 수도 방글라데시 의류공장 건물인 ‘라나 플라자’가 지난달 붕괴할 당시 건물내 5개 공장에서 일하던 노동자수가 당초 추정한 3100여명을 훨씬 넘어설 것이라는 견해가 나와 사망자수가 계속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사용자격인 ‘방글라데시 의류제조·수출업협회'(BGMEA)의 아티쿨 이슬람 회장은 5일(현지시간) 현지 일간지 데일리스타에 이같이 밝혔다. 이슬람 회장은 지난달 24일 붕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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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키스탄, 총선 통한 변화 모색

    “사람들은 변화를 원합니다. 겉모양이 아닌 시스템 자체가 변하길 바랍니다.” 파키스탄 북서부 카이버 파크툰크와주(州)내 연방직할부족지역(FATA)의 모만드 구역(district, 읍 규모 행정단위)에 사는 미라지 알리는 오는 11일 총선을 두고 이렇게 밝혔다. 아프가니스탄과 가까운 FATA는 아프간 탈레반은 물론 파키스탄 탈레반(TTP) 등 이슬람 극단주의 무장세력이 후방기지로 삼아 활동해 미국은 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지역이라고 부른다.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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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글라데시, 사망자 610명 이상

    EU, 방글라 정부에 거듭 ‘압박’…”무역조치도 검토” 방글라데시 의류공장 건물붕괴 사고로 사망자 수가 600명을 넘어선 가운데 정부 측은 열악한 의류업계 노동조건 개선책을 발표하고 나섰다. 유럽연합(EU)은 방글라데시 정부에 노동조건 개선책을 주문하면서 정부가 부응하지 않으면 무역조치를 검토할 수 있음을 거듭 내비쳤다. 방글라데시 정부 “다음 회기 노동법 개정안 제출” 방글라데시 외무부는 4일(현지시간) 정부, 국제노동기구(IL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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