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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시아
방글라데시: 인도 총리회담 ‘국경조약’ 추진
2012년 8월30일 <The Daily Star> : 방글라데시-인도 총리회담 ‘국경조약’ 추진 인도?만모한 싱(Manmohan Singh) 총리가?방글라데시?셰이크 하시나(Sheikh Hasina) 총리에게 티스타(Teesta) 강의 공동사용 거래를 ‘가능한?빨리’ 체결하도록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고 30일 방글라데시 <더 데일리 스타>가 보도했다.? 이란 테헤란에 있는 그랜드 아자디(Grand Azadi) 호텔에서 열린 회담에서 만모한 총리는 이와 동시에?’국경 조약’도 이뤄질 것이라고?말했다. 회담에서는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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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 총리 “임기 1년 업적에 공치사 가득”
2012년 8월29일 <히말라얀 타임즈> : 네팔 총리 “임기 1년 업적에 공치사 가득” 네팔 바부람 바타라이(Baburam Bhattarai) 총리가 자신의 실패는 얼버무리고 넘어가면서 야당을 공격하고 판사들을 조롱하는데 공을 들이고 있다고 29일 <히말라얀 타임즈>가 보도했다. 바부람 총리는 새롭게 창단된 CPN-마오쩌둥주의자 연맹도 비난했다. 바부람 총리는 임기 1년 기념 연설에서?지난 그의 업적에 대해서는 만족해 하면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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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성혁의 인도기행] ⑧ ‘부다가야’…깨달음의 장소
1998. 11. 11. (수) 8시15분 바라나시(Vanarashi)를 떠나 부다가야(Bodhi Gaya)로 향했다. 성지 중의 성지. 부처님이 부처님이 되신 곳이었다.?이번 여행의 궁극적 목적지였다. 멀고 먼 길이었다. 신작로 한가운데 소 한 마리가 점잖게 서서 여유롭게 어정거리고 있었다. 수많은 차들이 숨을 죽이고 소를 바라보고 있었다. 소가 그의 일을 마치고 천천히 움직인 뒤 그 많은 세속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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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스탄: 카라치 유혈사태 12명 사망
2012년 8월28일 파키스탄 <Dawn News> : 카라치 유혈사태 12명 사망 28일 파키스탄 <돈 뉴스(Dawn News)>는 카라치에서 유혈사태가 계속되면서 지금까지 12명이 넘는 사람들이 숨졌다고 보도했다. 오렌지(Orangi) 마을에서 2명의 정당 사무원들이 발포사고로 숨진 뒤 마을에서는 살인에 대한 공포로 인해 상점과 회사들이 문을 닫았다. 카라다(Kharadar)에서는 신원이 알 수 없는 남자가 쏜 총에 2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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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 총리, “석탄게이트? 부정 할당은 없다”
2012년 8월27일 <THE?TIMES OF INDIA>: 인도 총리, “석탄게이트? 부정 할당은 없다” 27일 만모한 싱(Manmohan Singh) 인도 총리가?국회에서 최근 불거지고 있는 ‘석탄게이트’와 관련한 석탄할당량에 대해 언급했다. 총리는 2005~2009년까지 석탄산업을 관리했었고, CAG보고서는 당시 석탄할당에 부정이 있었다고 발표했다. 보고서에서 정부는 경쟁입찰 없이 석탄을 판매하면서 큰 손실을 봤고 대신 사기업들이 수백억 달러에 이르는 이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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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하우스 ‘시작은 미미했으나 나중은 창대하리라’
행사 시작한지 3시간 반이 훨씬 지난 밤 9시40분께, 그들은 그대로 자리를 지켰다. 누구들은 양고기 섞인 카레와 ‘난’ 등 네팔전통음식을 먹으며 와인 잔을 연신 부딪치고, 어떤 이들은 삼삼오오 모여 고국소식을 묻고 들었다. 행사는, 이튿날 오전 귀국하는 아누라다 코이랄라 마이티네팔 대표와 기념촬영을 하면서 마무리됐다. 23일 저녁 서울 종로구 원남동 ‘네팔하우스’에서 주한네팔인연합회(회장 K.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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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마단 마지막 날엔 이런 인사를 “에이드 무바라크!”
라마단이 끝나고 사흘간 열리는 축제 ‘에이드’ ‘에이드 알 피트르(Eid al Fitr,?줄여서 ‘에이드’)’는 라마단이 끝나는 것을 알리는 축제다. 에이드(Eid)는 아랍어로 ‘축제’, 피트르(Fitr)는 ‘저 너머에서 오다’라는 뜻이다. 원래 에이드는 라마단 기간인 이슬람력 9월이 끝나고 시작하는 10월의 첫날 하루이지만, 축제는 사흘간 이어진다. 올해는 8월19일이었다.?이날 아랍과 인도, 파키스탄, 말레이시아, 유럽, 아프리카 등 전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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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성혁의 인도기행] ⑦ 생사 축복의 성지 ‘갠지스강’
1998. 11. 11. (수)? 바라나시(Vanarasi)에서 보드가야(Bodhi Gaya)로 아내가 깨워서 간신히 일어나니 새벽?5시였다. 벌써 짐은 다 꾸려져 있었고 떠날 준비가?되어 있었다. 和는 조그만 보따리를 별도로 준비해 놓았다. “뭔데” “갈아입을 옷” 아 이 여자가 갠지스강에 들어갈 생각이구나. 싱(Singh)의 차에 올라 갠지스강에 도착한 것은 5시 반경이었다. 강의 동편 낮은 언덕이 희뿌옇게 밝아오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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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설다고요? ‘네팔하우스’서 함께 네팔어 배워봐요”
<인터뷰> 시토울라 주한네팔인협회장 “네팔어 월 2만원에 배우러 오세요”? 한국에 거주하는 1만7000여 네팔인들의 사랑방인 ‘네팔하우스’가 23일 서울 종로 원남동에서 개소식을 갖는다. 지상 2층 규모로 1층은 복합문화공간, 2층은 쉼터 및 학습공간으로 사용된다. 20일 전화 통화에서 시토울라 주한네팔인협회장은 “한국 정부나 여러 단체에서 외국인들을 위한 시설을 제공하고 있지만 고향 사람이 하는 것만큼 편치 않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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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운동가 이금연 “네팔 한센병 아이들을 가슴에 품다”
<인터뷰> 이금연 ‘아시아 어린이와 함께’ 코디네이터 “4개 층을 커피숍으로 운영하면서 주방은 1층 한구석에만 만들어 놓다니 이해할 수 없다.” 이금연(48ㆍ국제가톨릭형제회) ‘아시아 어린이와 함께’ 코디네이터는 주문한지 20분이 지나서야 나온 음료를 바라보며 혀를 찼다. 잘못된 것을 바로 잡기 위해 살아왔던 현장운동가의 생생한 문제의식이 느껴졌다. 17일 서울 명동 한 카페에서 만난 이금연 코디네이터는 음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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