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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시아
[이슬람 바로알기] ②유목민족 vs 도시민족의 투쟁?
선지자 모하메드가 세계사 전면에 등장하기 직전인 서기 620년 전후까지의 아라비아 반도 주변상황을 살펴보면 이슬람 세계를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된다. 어느 지역 문명사도 마찬가지지만 아라비아 반도 주변지역의 문명사는 대체로 유목민족과 도시거주 민족 간의 투쟁이라고 요약할 수 있다. 14세기 튀니지 출신 역사학자이자 근대 사회학의 시조로 알려진 이븐 칼둔의 저서 <무깟디마>(‘개설’ 또는 ‘입문서’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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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시아
[KIEP 전문가 칼럼] 中 “우리에겐 인도가 필요해”
中?리커창 총리 첫 순방지로 인도간 까닭 중국 리커창 총리가 해외 첫 순방국가로 인도를 선택하고 지난달 19일부터 3일간 인도를 방문해 정상회담을 한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번 리커창 중국 총리와 인도 총리간의 정상회담은 세계 1,2위 인구 대국을 이끄는 정상들의 회담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양국은 정상회담 기간에 양국관계 개선을 위해 8개 부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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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시아
아시아 각국 병역제도…“이집트, 고학력자 복무기간 짧아”
중동 및 남아시아 병역제도 비교 한국국방연구원 <주간국방논단> 1461호에 게재된 ‘중동 및 남아시아 국가의 병역제도와 시사점(정주성 안석기 공동 집필)’에서 이집트, 터키, 파키스탄, 인도 등의 병역제도를 다뤘다. 아시아 각 국의 군사 문화에 관심이 많은 독자들을 위해 정리해 싣는다 이집트,?신분에 따라 12~36개월 이집트 병역제도는 프랑스의 영향을 받은 측면도 있지만, 통치자들이 전쟁 위협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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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람 바로알기] ①이슬람, 중동, 아랍은 어떻게 다른가?
*한국은 중동 국가들과 대규모 무역관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1970년대?수십만명의 인력이 중동 건설현장에서 일했던 경험이 있다. 그런데도 한국에게 이슬람이나 중동, 아랍은 매우 피상적으로만 알려져 있을 뿐이다. 2011년 ‘아랍의 봄’ 같은 최근의 이슈들까지 속속들이 이해하기는 쉽지 않지만 이슬람에 대한 오해와 편견을 불식시키는 것은 지금 시점에서?의미가 깊다. 아시아엔(The AsiaN)은?튀니지국립대 교수로?5년간 재직하며 ‘경제발전론’을 가르친 정상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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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김양희 칼럼] ‘맨발의 대학’ 빈곤 악순환 끊다
문맹여성들에게 공교육을 실시하는 것만이 여성역량강화의 지름길이라고 생각한다면, 읽고 쓸 줄도 모르는 중장년 할머니와 가정주부들이 기술을 배운다는 것은 어불성설이라고 생각한다면, 그 생각이 고정관념에 불과하다는 것을 보여주는 사례가 있다. 2012년 11월 세계 70여개국 TV에서 방송된 다큐멘터리 ‘솔라마마’(Solar Mamas)는 가난한 문맹여성을 대상으로 기술교육을 통한 여성역량강화의 사례를 보여준다. 인도의 비정부기구(NGO)인 ‘Barefoot College(맨발의 대학, http://www.barefootcollege.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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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시아
[KIEP 전문가칼럼] 인도 정부가 성폭행 사건에 대처하는 자세
2012년 12월16일 밤 9시30분 무슨 일이… 2012년 12월 16일 사립중고등학교의 전세통학버스 운전사인 람 씽(Ram Singh)은 친동생을 포함한 동네친구들 5명과 함께 자신의 집에서 아침부터 소위 ‘파티(Party)’를 벌였다. 실직한 택시운전사, 과일장사, 체육관 청소부, 지방에서 온 구직자, 17세의 소년 등으로 구성된 참석자들은 우리가 델리의 거리에서 아주 쉽게 마주치는 평범하고 가난한 사람들이었다. 저녁 무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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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시아
파키스탄탈레반 2인자 사망…평화협상 철회
파키스탄탈레반(TTP)이 미국의 무인기(드론) 공격으로 부사령관 왈리-우르 레흐만이 숨졌다고 30일(현지시간) 확인했다. 에사눌란 에산 TTP 대변인은 이날 “미국의 무인기 공격으로 레흐만 부사령관을 비롯해서 우리요원 5명이 목숨을 잃었다”면서 “부사령관의 죽음에 따라 향후 평화협상을 철회하겠다”고 말했다. 에산 대변인은 “파키스탄 정부가 미국의 무인기 공격을 승인했다”면서 “곧 출범할 새 정부와 평화협상을 열 생각이었으나 평화협상을 백지화하겠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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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시아
싱 인도총리 태국 방문…포괄적 FTA 논의
만모한 싱 인도 총리가 포괄적 자유무역협정(FTA) 등 양자 및 지역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30일 태국을 방문했다. 싱 총리가 다자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태국을 방문한 적은 여러 차례 있으나 태국을 공식 방문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틀 일정으로 태국을 방문한 싱 총리는 잉락 친나왓 총리와 포괄적 FTA, 미얀마 다웨이 심해항구 개발계획, 관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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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일본·인도 ‘중국 견제’ 해상훈련 강화키로
도쿄서 정상회담…”원자력협정 교섭재개 등 합의” 일본과 인도 총리가 도쿄에서 만나 손을 마주 잡고 중국을 향해 견제 메시지를 보냈다.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와 만모한 싱 인도 총리는 29일 도쿄에서 정상회담을 열고 2011년 후쿠시마(福島) 제1원전 사고를 계기로 중단한 원자력협정 교섭을 재개하기로 합의했다. 두 총리는 또 일본의 비행정을 인도에 수출하는 방안을 논의하기로 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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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시아
에베레스트의 어제와 오늘…등정 60주년
인류의 에베레스트 첫 등정이 29일 60주년을 맞았다. 1953년 5월29일 영국 원정대에 참가한 뉴질랜드 산악인 에드먼드 힐러리경은 네팔의 가이드 텐징 노르가이와 함께 인류 최초로 세계 최고봉 에베레스트의 정상에 올랐다. 이로 인해 두사람은 세계의 영웅이 됐다. 힐러리의 아들 피터는 “(아버지) 힐러리와 텐징은 1950년대와 60년대의 록스타였다”고 말한다. 그는 “1953년의 이 등정에서 가장 의미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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