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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파키스탄·인도와 ‘양다리 외교’

    시진핑 주석, 샤리프 파키스탄 총리와 회동…인도 국방장관 방중 중국이 ‘앙숙’ 관계인 파키스탄과 인도를 상대로 안방에서 ‘양다리 외교’에 나섰다. 파키스탄의 나와즈 샤리프 총리는 4일 베이징을 방문, 시진핑(習近平) 국가주석과 회담을 했으며 인도의 A K 앤터니 국방장관도 같은 날 중국을 찾았다. 중국은 파키스탄과는 이 나라 남부 요충지 과다르 항 운영 등 전략 협력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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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아시아

    ‘폭우’ 내린 인도서 ‘의류공장’ 붕괴

    인도 경제수도 뭄바이 부근의 2층짜리 의류공장 건물이 붕괴해 공장 근로자 1명이 사망하고 13명이 다쳤다. 현지경찰은 4일 새벽 뭄바이에서 동북쪽으로 20km 떨어진 타네(Thane) 구역내 칼헤르 마을 소재 의류공장이 무너져 이 같은 피해가 났다고 밝혔다고 인도 뉴스통신 PTI가 보도했다. 사망자는 25세 네팔인으로 밝혀졌다. 부상자 대부분은 경상을 입었다. 소방대원과 경찰은 건물 잔해에 근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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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명윤의 웰빙 100세] 부탄국민이 행복한 이유

    지난주 6월 26일 고등학교동창회 오찬모임에서 헤드 테이블 옆자리에 앉은 사공일 박사(세계경제연구원 이사장, 前 재무부 장관)와 행복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는 가운데 최근 독일 메르켈 총리가 주최한 포럼(International German Forum)에서 부탄 국민총행복위원회 카르마 치팀 장관(Karma Tshiteen, Secretary, Gross National Happiness Commission, Royal Government of Bhutan)이 ‘국민행복정책’에 관하여 발표를 했다고 전했다. 경북중고 3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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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ARF 의장성명 채택…’북’ 주장 반영 안돼

    北에 안보리결의 및 9·19성명 완전한 준수 촉구 “한반도 비핵화 지지…평화적 대화 모색 독려” 아세안지역안보포럼(ARF)에서 북한의 주장이 반영되지 않은 의장성명이 채택됐다. 북한과도 교류가 있는 아세안이 주도하는 ARF에서 북한 주장만 의장성명에 빠진 것은 이례적이다. 의장국인 브루나이가 2일 저녁 ARF 회의에서 나온 각국의 의견을 수렴해 채택한 의장성명은 북핵문제와 관련해 북한을 직접 거론하면서 “대부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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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ARF…’한반도 비핵화’ 목표 재확인

    한미 “행동으로 진정성 보여야”…北 “적대정책 중단해야” 남북을 포함해 북핵 6자 회담국 외교수장이 모두 참석한 가운데 아세안지역안보포럼(ARF) 외교장관회의가 2일 브루나이 수도 반다르스리브가완의 국제컨벤션센터에서 개막했다. 각국 대표들은 ARF 리트리트(소인수 비공식 자유토론)와 총회를 잇따라 갖고 북핵 문제, 남중국해 문제 등 지역·국제정세와 ARF 발전 방향 등을 논의했다. 특히 오전 회의에서 각국 외교 수장은 10여분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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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슬람 바로알기] ④모하메드의 탄생과 청소년시절

    지난 글에서?이슬람종교가 창시된 서기 620년대 이전의 아라비아 반도와 주변지역 상황에 대해 살펴봤다. 이번에는 모하메드의 탄생으로부터 그가 40세 때 천사 가브리엘을 통해 하나님의 계시를 전해 듣고 ‘득도’를 한 시기 직전까지의 역사를 살펴보자. 아무리 이슬람에 대해 지식이 없는 사람이라도 모하메드가 서기 570년경 사우디아라비아 메카에서 유복자로 태어났고 여섯 살 때 모친마저 잃고 고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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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EP 전문가칼럼] 차기 인도 수상 누가 될까

    2014년 차기 인도 수상 선출 관심 고조… ?선거 시리니오 세 가지 인도는 요즘?내년 바뀌는 차기 인도 수상에 대한 논의로 뜨겁다. 내각제로 운영되지만 어떠한 중앙정당도 단독으로 집권이 불가능해 지역정당들과 연합해 연립정권을 구성해야 하는 인도정치에서 차기 수상이 누가 되느냐는 시나리오를 한번 그려보는 것은 현재 인도사회가 어떻게 흘러가고 있는가를 압축해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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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도령 카슈미르, 이슬람 무장단체 테러

    인도 북부의 인도령 카슈미르 지역에서 이슬람 무장단체의 테러 공격이 이어져 이번엔 군인 8명이 살해됐다. 히말랴야 산맥지역 카슈미르에서는 인도와 파키스탄이 실질통제선을 경계로 잦은 충돌을 빚는 것과는 별도로 인도령 잠무-카슈미르주(州)에서 이슬람 무장단체들의 공격이 잇따라 인도 정부에 골칫거리다. 24일에는 현지의 친(親) 파키스탄 무장단체인 ‘히즈불 무자히딘’ 대원들이 잠무-카슈미르 주도인 스리나가르 외곽에서 인도군 차량행렬을 공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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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rvey] 아시아 대학생, “삼성에서 일하고, 도쿄에 가고 싶어”

    매거진 N 창간특집 설문조사… “아시아 최고 영향력은 ‘시진핑’” 아시아 대학생들이 가장 가고 싶어 하는 아시아 기업은 어디일까? 아시아기자협회와 아시아엔(The AsiaN)이 매거진N 창간을 맞아 아시아 대학생 101명을 대상으로 “가장 근무하고 싶은 아시아 기업은 어디인가”(3개까지 자유응답) 물어 봤더니 ‘삼성’을 꼽은 사람이 74명(30%, 모름/무응답 제외)으로 압도적으로 많았다. 또 “아시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사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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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도, 홍수피해 사망자 ‘적어도 5천명’

    인도 북부 우타라칸드주(州)에 최근 내린 폭우로 말미암은 사망자가 5000여 명에 이를 수 있다고 현지 정부관계자가 밝혔다. 야쉬팔 아르야 주 정부 재난대응장관은 “광범위한 지역에 큰 피해를 준 이번 폭우로 적어도 5000명이 사망한 것이 분명하다”고 23일(현지시간) 언론에 전했다. 주 정부 재해통제실 관계자에 따르면 현재까지 공식 확인된 사망자는 총 680명이다. 비제이 바후구나 우타라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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