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아시아

    파키스탄 영화 오랜 침체 딛고 ‘부활’하나

    * ‘아시아엔’ 해외 필진 기고문 한글요약본과 원문을 게재합니다. 3년에 걸쳐 2백만달러의 예산을 들여 제작된 파키스탄영화 <스트라이크>는 2년 전 개봉 당시 수일 만에 90만달러의 수익을 거뒀다. <스트라이크>의 대성공은 평균 영화제작비가 2만5천달러에 불과한 파키스탄 영화시장에 파란을 일으켰다. <스트라이크>는 인도-파키스탄 분쟁을 다룬다. 영화 속 인도인들은 파키스탄 극단 이슬람 무장세력의 사주를 받고 파키스탄 습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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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아시아

    발리가 할리를 만났을 때…미라 네어 인도 감독 출세기

    미라 네어 감독은 인도영화를 전세계에 알린 인물이다. 그녀의 영화들은 미국 자본으로 제작되지만 모국 인도를 다루며 고유의 주제의식을 담는다. 미라 네어는 1957년 인도 오디샤에서 태어났고, 뉴델리 대학에서 공부했다. 그녀는 연극배우로 활동하며 고전극에도 관심을 가졌고, 1976년 미국 하버드에서 연극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그리고 미국에서 영화감독으로 데뷔했다. 미라 네어는 다큐멘터리 영화를 연출해 전세계 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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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시아에서 ‘사람목숨’이란 무엇인가

    한국의 세월호 참사와 대만의 가스폭발 사고로 수많은 인명이 희생된데 이어 중국과 인도에서도 공장폭발과 산사태로 대량 인명피해가 발생됐다. 중국 장쑤(江蘇)성 쿤산(昆山)시의 한 금속공장에서 2일(현지시간) 오전 7시37분께 폭발이 발생, 최소 65명이 사망했다고 관영 중국중앙(CC)TV 등이 보도했다. 현재 부상자도 최소 120여 명이나 돼 사망자가 더욱 늘어날 가능성도 배제하기 어렵다. 부상자가 300명에 이른다는 소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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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전자 신흥국에서 인기 높아져

    LG전자도 브랜드력 커져 삼성전자 제품이 신흥국에서 인기를 얻고 있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28일 크레디트스위스 연구소가 발간한 ‘신흥국 소비자 조사 2014’를 보면 스마트폰을 새로 산다면 삼성전자 제품을 선택하겠다는 응답자가 30%로 가장 많았다. 조사 대상은 브라질, 중국, 인도, 인도네시아, 멕시코, 러시아, 남아프리카공화국, 터키, 사우디아라비아 등 9개 국가에 거주하는 소비자 1만5873명이었다. 특히 사우디아라비아에서는 응답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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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구시합 중 터번 착용, 금지 또는 허용?

    인도 체육장관 자국 농구선수 국제농구경기서 터번 착용금지에 반발 장신구 보석류 착용은 금지···터번·히잡 등은 규정 불명확 인도 체육부 장관이 최근 자국 농구선수가 국제대회 경기 도중 터번을 벗으라는 지적을 받은 것에 대해 불쾌감을 드러냈다. 26일 인도의 에 따르면 11일부터 19일까지 중국 우한에서 열린 제5회 국제농구연맹(FIBA) 아시아컵에 출전한 인도 국가대표 선수 가운데 2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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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운의 네팔 왕세자’ 태국서 체포···대마초 소지 혐의

    네팔 샤 왕조의 마지막 왕세자였던 파라스 샤(43)가 태국에서 대마초 소지 혐의로 체포됐다. 태국 경찰은 샤 전 왕세자가 방콕 호텔에서 대마초를 갖고 있다 호텔 종업원에게 발각돼 경찰에 체포됐다고 16일 밝혔다. 샤 전 왕세자는 관광 비자로 태국을 방문 중이었으며, 대마초 소지 혐의를 인정했다고 경찰은 설명했다. 지구 상의 마지막 힌두왕조였던 샤 왕조는 200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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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키스탄, 인도 유명배우 생가 ‘국가유적’ 지정

    샤리프 총리 “문화교류로 양국 관계 개선” 파키스탄 정부가 ‘인도 영화계의 전설’ 딜립 쿠마르(92) 생가를 국가유적으로 지정했다고 언론들이 14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나와즈 샤리프 파키스탄 총리는 최근 북서부 페샤와르에 위치한 쿠마르 생가를 국가유적지로 지정하고 박물관 건립도 지시했다. 또 박물관 개관식에는 쿠마르를 직접 초청하기로 했다. 이번 조치는 카슈미르 지역 국경분쟁으로 껄끄러운 파키스탄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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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아시아

    17살 생일 맞은 말랄라 “나이지리아 피랍여학생 귀환이 소원”

    ‘탈레반 피격소녀’ 말랄라 유사프자이가 13일(현지시간) 올해 생일 소원으로 보코하람에 납치된 나이지리아 여학생들의 무사 귀환을 빌었다. 전날 17번째 생일을 맞은 말랄라는 나이지리아 아부자의 한 호텔에서 피랍 여학생 부모 15명과 탈출에 성공한 여학생 5명과 만나 이같이 밝혔다. 그는 지난 4월 나이지리아 동북부 치복에서 보코하람에 끌려갔다가 구사일생으로 돌아온 여학생들의 얘기를 듣고서 자신이 201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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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국, 브릭스 개발은행 설립 주도

    브라질, 러시아, 인도, 중국, 남아프리카공화국으로 이루어진 브릭스(BRICS)가 자체 개발은행을 설립하기로 했다. 브릭스는 15일(현지시간) 브라질 북동부 포르탈레자 시에서 열린 제6차 정상회의에서 이를 공식 발표하고 관련 협정에 서명했다. 정상회의에는 지우마 호세프 브라질 대통령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 제이콥 주마 남아프리카공화국 대통령 등 5개국 정상이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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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삼성 인도최대 컨벤션센터 공사 수주

    삼성물산이 인도 최대 컨벤션센터 건설 공사를 수주했다. 삼성물산은 14일 인도의 에너지 인프라그룹 ‘릴라이언스 인더스트리’가 발주한 뭄바이 복합 문화시설(DAICEC) 건설 공사를 6억7800만 달러에 계약했다고 15일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인도 뭄바이 중심부 상업지역 7만5천㎡ 부지에 컨벤션센터, 전시관, 극장 등 복합 문화시설 4개 동을 짓는 공사다. 2011년 뭄바이 중심지에 85층과 52층 2개 동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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