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아시아

    인도, 참맛 느끼려면 남인도로 가자

    [Country in Focus]?베네치아 뺨 치는 ‘케랄라 백워터’…신혼여행지 ‘강추’ 인도에 대한 사람들 반응은 극에서 극으로 갈린다. 아주 좋아하거나, 아주 싫어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인도가 여러 얼굴을 갖고 있다는 데는 대체로 공감한다. 지역과 종교, 인종과 민족, 언어와 문화, 카스트와 신분지위, 이념과 정치 등 갖가지 잣대로 나뉘어 가로세로 픽셀처럼 수많은 고립적 서브그룹을 이루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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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아시아

    네팔기자 명상요법 그림 통해 정신병 극복

    * ‘아시아엔’ 해외 필진 기고문 한글요약본과 원문을 게재합니다. 네팔 수도 카트만두 출신의 릴라 라즈 카티와다(Lila Raj Khatiwada) 기자는 망상성 분열병(Paranoid Schizophrenia)으로 10년간 고통 받았지만, ‘예술치료’를 통해 이를 극복하고 예술가로 재기했다. 릴라 라즈 카티와다는 1999년도 영화 촬영 도중 처음으로 정신 이상 증세를 보였다. 그는 “정신적인 고통을 겪었을 때의 느낌을 그림으로 표현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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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글라데시 민영 위성방송 급성장

    *’아시아엔’ 해외 필진 기고문 한글요약본과 원문을 게재합니다. 방글라데시 민영 위성방송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이에 발맞춰 정부가 언론단체, 미디어 전문가들과 함께 위성방송 발전 정책을 마련 중이다. 1971년 독립 당시 방글라데시의 텔레비전 채널은 국영BTV 하나뿐이었다. BTV는 지상파 방송이기 때문에 난청지역이 많았다. 첫 민영 위성방송 ATN 방글라가 1997년 7월 세워진 이래 위성방송이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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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AE 터키와 금융감독 협력 MOU

    [아시아엔] 금융당국이 아랍에미리트연방(UAE) 및 터키와 보험 분야의 금융감독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금융위원회는 고승범 사무처장이 지난 2일(현지시각) UAE 아부다비를 방문해 양국간 보험 정책·감독 협력 방향 등을 논의하고, 현지 보험청과의 MOU에 서명했다고 5일 밝혔다. 금융위는 이번 MOU 체결로 양국 보험사간 상호 진출뿐만 아니라 보험 인프라 및 인력 양성 등 분야에서도 협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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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국제 원자재가격 ‘하락행진’

    유럽과 중국 등 세계 경기둔화 우려에 국제 원자재 가격이 하락행진을 거듭하고 있다. 특히 국제 유가는 최근 넉달새 25%가량 떨어졌다. 미국 양적완화 종료에 따른 달러화 강세는 이를 더욱 부추겼다. 4일 국제금융센터와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미국 서부텍사스산 원유는 지난달 말 배럴당 80.54달러로 지난해 말보다 18.2% 내렸다. 영국 브렌트산 원유도 지난달 말 배럴당 85.13달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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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디 인도 총리, 해외유출 ‘블랙머니’ 회수 다짐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가 일부 부유층이 세금회피를 위해 외국으로 빼돌린 ‘블랙 머니’ 회수를 거듭 다짐했다. 모디 총리는 2일(현지시간) 20분에 걸친 라디오 대국민 연설을 통해 “블랙 머니 회수는 제게 신념의 문제에 해당한다”며 “인도 빈민의 돈인 블랙 머니를 반드시 되찾겠다”고 강조했다. 그의 이번 발언은 모디 정부가 스위스 은행에 블랙 머니를 넣어둔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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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사벨 아옌데·안네 프랑크·빅토르 위고의 공통점은?

    * ‘아시아엔’ 해외 필진 기고문 한글요약본과 원문을 게재합니다. 국경 넘나드는 피난민의 고달픈 삶 작가로 유명한 이사벨 아옌데·안네 프랑크·빅토르 위고·블라디미르 나보코프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모두 피난민이라는 점이다. 피난민들은 정치적·사회적·경제적 이유로 모국을 떠났다. 피난민들은 낯선 곳에 정착해 새로운 언어와 관습을 익히고, 난민을 반기지 않는 곳에서 새로운 삶을 꾸려나간다. 1951년 유엔고등난민고등판무관실은 피난민을 ‘인종·종교·국적·그가 속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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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붓다 살았던 왕궁, 네팔 인도 아닌 ‘네팔 남부’

    * ‘아시아엔’ 해외 필진 기고문 한글요약본과 원문을 게재합니다. 네팔 남부 틸라우라코트가 고대 샤키아 왕국의 수도였음이 분명해졌다. 지난 1월부터 진행된 발굴 결 과가 아직 공식 발표되지는 않았지만, 발굴에 참여한 22명의 영국·네팔 고고학자들은 이곳이 고타마 싯다르타의 아버지 슈도다나 왕궁 터임을 확신하고 있다. 이번에 발굴된 가로 2.5m, 세로 3.4m 성곽 벽과 벽돌, 기둥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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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아시아

    파키스탄 노벨수상자 ‘극단주의 망령’에 고통받는다

    * ‘아시아엔’ 해외 필진 기고문 한글요약본과 원문을 게재합니다. 1979년 약전자기(Electroweak Unification) 이론으로 노벨물리학상을 수상한 압두스 살람(Abdus Salam) 박사. 인도의 아동인권운동가 카일라쉬 사티아르티(Kailash Satyarthi)와 함께 2014년 노벨평화상을 수상한 10대소녀 말랄라 유사프자이(Malala Yousufzai). 이들은 노벨상을 수상하며 파키스탄의 명예를 드높였으나, 극단론자들로부터 생명의 위협을 받고 조국을 떠났다는 공통점이 있다. 파키스탄 최초의 노벨수상자 압두스 살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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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도, 문화 뒤섞인 ‘모순의 나라’지만 법 앞엔 평등

    “모든 종교 법 앞에 평등”…카스트 신분제 관습 잔존 History 5000년 전 인더스 문명의 발상지 인도는 벽돌 건물이 줄이어 있고 문자를 가진 5000년 문명국이다. 고고학자들은 200년 이상 인더스 강에서 하라파(Harappa), 모헨조다로(Mohenjodaro) 문명을 발굴하고 고대 언어를 해독해왔다. 130만㎢ 넘는 인더스(Indus) 강 유역터는 강 이름을 따라 ‘인도(India)’라 불리게 됐다. 인도 대륙에서 시작된 인류문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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