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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시아
자원대국 파키스탄 내일 ‘맑음’
[Country in Focus] 1억8천만 인구·값싼 노동력·무역허브 이점 등 큰 잠재력 Politics 파키스탄-인도 70년 악연 끊을까 미국의 저명한 학자 스티브 코헨은 인도-파키스탄 갈등은 과거부터 내려온 정체성(종교)의 차이로 발생했다고 진단한다. 1947년 영국에서 분리독립 이후 70여년이 흐른 지금까지 인도와 파키스탄은 서로를 미워한다. 양국은 라이벌 의식에 사로잡혀 다른 방향을 향해 전진했고, 지도자들은 ‘라이벌 의식’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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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시아
기자가 제대로 보도하면 불이익 받는다?
“나는 진실의 편이다.” 지난달18일 사라 퍼스가 <러시아투데이(RT)> 사직 의사를 밝히며 한 말이다. 러시아 국영 뉴스채널 <러시아투데이>의 런던 특파원 사라 퍼스는 우크라이나에서 격추된 말레이시아항공 여객기 사건에 대해 러시아투데이의 편향된 보도를 비판하며 사표를 제출했다. 사라 퍼스는 트위터를 통해 <러시아투데이>는 모든 사건의 원흉을 우크라이나 탓으로 돌리며, 또한 푸틴 통치를 뒷받침하는 선전도구라고 말했다. 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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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아시아 영토분쟁 지역에도 훈풍 불까
아시아에 평화의 빛이 비치고 있다. 첫 주인공은 대만의 진먼다오. 진먼다오는 과거 양안의 최전방이었지만 교류가 활성화되면서 평화의 섬으로 변신했다. 대만 중앙통신은 “7월27일 대만 최전방 진먼다오와 중국 남부 푸젠성 샤먼시가 협력회의를 가졌다”고 전했다. 양측은 2020년 개항을 목표로 샤먼시 다덩섬 일대에 건설 추진 중인 공항에 공동 투자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대만 측은 중국 관광객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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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시아
파키스탄 영화 오랜 침체 딛고 ‘부활’하나
* ‘아시아엔’ 해외 필진 기고문 한글요약본과 원문을 게재합니다. 3년에 걸쳐 2백만달러의 예산을 들여 제작된 파키스탄영화 <스트라이크>는 2년 전 개봉 당시 수일 만에 90만달러의 수익을 거뒀다. <스트라이크>의 대성공은 평균 영화제작비가 2만5천달러에 불과한 파키스탄 영화시장에 파란을 일으켰다. <스트라이크>는 인도-파키스탄 분쟁을 다룬다. 영화 속 인도인들은 파키스탄 극단 이슬람 무장세력의 사주를 받고 파키스탄 습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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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시아
발리가 할리를 만났을 때…미라 네어 인도 감독 출세기
미라 네어 감독은 인도영화를 전세계에 알린 인물이다. 그녀의 영화들은 미국 자본으로 제작되지만 모국 인도를 다루며 고유의 주제의식을 담는다. 미라 네어는 1957년 인도 오디샤에서 태어났고, 뉴델리 대학에서 공부했다. 그녀는 연극배우로 활동하며 고전극에도 관심을 가졌고, 1976년 미국 하버드에서 연극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그리고 미국에서 영화감독으로 데뷔했다. 미라 네어는 다큐멘터리 영화를 연출해 전세계 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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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에서 ‘사람목숨’이란 무엇인가
한국의 세월호 참사와 대만의 가스폭발 사고로 수많은 인명이 희생된데 이어 중국과 인도에서도 공장폭발과 산사태로 대량 인명피해가 발생됐다. 중국 장쑤(江蘇)성 쿤산(昆山)시의 한 금속공장에서 2일(현지시간) 오전 7시37분께 폭발이 발생, 최소 65명이 사망했다고 관영 중국중앙(CC)TV 등이 보도했다. 현재 부상자도 최소 120여 명이나 돼 사망자가 더욱 늘어날 가능성도 배제하기 어렵다. 부상자가 300명에 이른다는 소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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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신흥국에서 인기 높아져
LG전자도 브랜드력 커져 삼성전자 제품이 신흥국에서 인기를 얻고 있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28일 크레디트스위스 연구소가 발간한 ‘신흥국 소비자 조사 2014’를 보면 스마트폰을 새로 산다면 삼성전자 제품을 선택하겠다는 응답자가 30%로 가장 많았다. 조사 대상은 브라질, 중국, 인도, 인도네시아, 멕시코, 러시아, 남아프리카공화국, 터키, 사우디아라비아 등 9개 국가에 거주하는 소비자 1만5873명이었다. 특히 사우디아라비아에서는 응답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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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시합 중 터번 착용, 금지 또는 허용?
인도 체육장관 자국 농구선수 국제농구경기서 터번 착용금지에 반발 장신구 보석류 착용은 금지···터번·히잡 등은 규정 불명확 인도 체육부 장관이 최근 자국 농구선수가 국제대회 경기 도중 터번을 벗으라는 지적을 받은 것에 대해 불쾌감을 드러냈다. 26일 인도의 에 따르면 11일부터 19일까지 중국 우한에서 열린 제5회 국제농구연맹(FIBA) 아시아컵에 출전한 인도 국가대표 선수 가운데 2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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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운의 네팔 왕세자’ 태국서 체포···대마초 소지 혐의
네팔 샤 왕조의 마지막 왕세자였던 파라스 샤(43)가 태국에서 대마초 소지 혐의로 체포됐다. 태국 경찰은 샤 전 왕세자가 방콕 호텔에서 대마초를 갖고 있다 호텔 종업원에게 발각돼 경찰에 체포됐다고 16일 밝혔다. 샤 전 왕세자는 관광 비자로 태국을 방문 중이었으며, 대마초 소지 혐의를 인정했다고 경찰은 설명했다. 지구 상의 마지막 힌두왕조였던 샤 왕조는 200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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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스탄, 인도 유명배우 생가 ‘국가유적’ 지정
샤리프 총리 “문화교류로 양국 관계 개선” 파키스탄 정부가 ‘인도 영화계의 전설’ 딜립 쿠마르(92) 생가를 국가유적으로 지정했다고 언론들이 14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나와즈 샤리프 파키스탄 총리는 최근 북서부 페샤와르에 위치한 쿠마르 생가를 국가유적지로 지정하고 박물관 건립도 지시했다. 또 박물관 개관식에는 쿠마르를 직접 초청하기로 했다. 이번 조치는 카슈미르 지역 국경분쟁으로 껄끄러운 파키스탄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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