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키스탄 ‘소아마비 바이러스 수출국’ 불명예

    *‘아시아엔’ 해외 필진 기고문 한글요약본과 원문을 게재합니다. 파키스탄에서 소아마비가 급증하고 있다. ‘글로벌 소아마비 퇴치 계획’에 따르면 작년의 28건에 비해 올해 166건의 소아마비 사례가 발견되며 급증했다. 가장 피해가 큰 지역은 무장단체들이 예방접종을 가로 막는 연방정부 관할의 부족민 거주 지역과 카이버 팍툰카와 주다. 파키스탄은 전세계적으로 소아마비 퇴치가 가장 어려운 지역으로 꼽힌다. 소아마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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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종교·문명 발상지 아시아, 인류 문화유산의 ‘보고’

    중국 유네스코세계문화유산 47곳 세계 2위…실크로드유산도 33곳 중국 사람들은 일이 잘 풀리면 “조상님들 덕분입니다”란 말을 자주 쓴다고 한다. 조상들이 남긴 문화유산 덕택에 후손들이 크게 복을 받고 있기 때문이다. 이를 반영하듯 중국에는 세계적인 문화유산이 매우 많다. 유네스코 지정 문화유산만도 47곳으로 “땅만 파도 문화재가 나온다”는 이탈리아(49곳)에 이어 세계 2위에 랭크돼 있다. 세계문화유산인 베이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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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 IT대기업 인도로 달려간다

    “대규모인구 전자상거래 성장 밑거름” [아시아엔]미국 아마존, 일본 소프트뱅크, 중국 알리바바 등 세계적인 IT 공룡 기업이 인도 시장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마윈(馬雲·잭 마) 알리바바 그룹 회장이 “인도에 더 많이 투자하고 앞으로 인도 기업과도 일하겠다”고 밝혔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2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중국-인도 기업인 회의를 위해 뉴델리를 찾은 마 회장은 이 자리에서 “인터넷은 젊은 업종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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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아시아

    남아시아연합 8개국 정상회의 개막

    [아시아엔]남아시아지역협력연합(SAARC) 8개국 정상회의가 26일 네팔 수도 카트만두에서 이틀 일정으로 개막됐다. ‘평화와 번영을 위한 깊은 통합’을 주제로 내세운 이번 회의에는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 나와즈 샤리프 파키스탄 총리, 아슈라프 가니 아프가니스탄 대통령 등 회원국 정상 8명이 모두 참석했다. 25일 네팔 카트만두 공항에 도착한 나와즈 샤리프 파키스탄 총리와 부인 베굼 칼숨 나와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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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가박스, 개도국서 ‘시네마천국 프로젝트’ 진행

    [아시아엔]복합영화관 메가박스는 한국국제협력단(KOICA)과 함께 글로벌 이동식 영화관 지원 프로젝트 ‘시네마천국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시네마천국 프로젝트’는 세네갈, 캄보디아 등 개발도상국 문화 소외지역에 이동식 영화관을 개설, 현지 주민들에게 영화를 보여주는 사회공헌 프로젝트다. 영화 상영과 더불어 의료봉사, 페이스페인팅, 운동회 등 다양한 문화 활동도 병행한다. 메가박스와 KOICA는 이달 네팔을 시작으로 내년까지 르완다, 방글라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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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중팔선생의 고금인생] 아시아 각국의 이색직업

    답바왈라 Dabbawala 인도의 뭄바이. 그 나라 최대 도시다. 오랜 동안 봄베이로 불렸다. 영국 식민지시대부터 번영했다. 세계 50여 나라 사람들이 들어와 사는 국제도시다. 거리를 걷다 보면 길가 이발사를 만난다. 걸상에 앉아서 머리 깎는다. 때로는 손톱 발톱 치장도 한다. 모두 태연하다. 도시락 배달 전문직도 있다. 고객 집에서 직장, 학교 사이를 나른다. 기차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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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아시아

    인도-네팔, 10억달러 수력발전소 건설키로

    [아시아엔] 인도와 네팔이 25일(현지시간) 인도 자본으로 네팔에 10억 달러 규모의 수력발전소를 건설하기로 합의했다. 양국간 정식 서명은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가 남아시아지역협력연합(SAARC) 정상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카트만두 방문 일정을 시작하면서 이뤄졌다. 양국은 인도 국영기업 삿루즈 잘 비 니감이 네팔 아룬 강에 900메가와트를 생산하는 수력발전소를 건설하고 2021년부터 전력을 본격 생산한다는 계획에 의견을 같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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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도 뉴델리서 ‘전주한지 문화제’ 열려

    [아시아엔]인도 한국문화원(김금평 원장)과 민간단체인 천년전주한지포럼(회장 강진하 전북대 교수)이 내달 2일까지 인도 뉴델리 한국문화원에서 ‘전주 한지 문화제’를 개최한다. 문화원 전시관에는 전북 무형문화재 10호인 엄재수 선자장(扇子匠)의 합죽선을 비롯해 한지로 만든 병, 바구니, 구절판, 지갑, 인형 등 다양한 전통 공예품과 인도 현대미술가들의 한지 작품이 전시된다고 뉴델리발 연합뉴스가 전했다. 인도 학생들이 직접 한지를 이용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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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아시아

    인도, 피지에 차관지원 약속

    [아시아엔]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가 19일(현지시간) 남태평양 섬나라 피지를 방문해 7500만 달러(830억원) 차관 지원을 약속했다고 인디언익스프레스가 보도했다. 1981년 인디라 간디 총리 이후 인도 총리로는 33년 만에 처음으로 피지를 방문한 모디 총리는 설탕 산업 현대화, 발전소 건설, 농촌 개발 등을 위해 이 같은 규모의 차관을 제공하겠다고 약속했다. 또 피지의 인도 유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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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한국 민주주의·산업화가 네팔 롤모델

    싱 라마 주한 네팔 대사 인터뷰…”한국 수자원 관리 인상적” “한국서 일하는 2만5천 네팔 근로자 양국경제에 큰 도움” “저에게 한국은 제2의 고향 같아요.” 한국에 온 지 반년 밖에 안 됐지만 꺼만 싱 라마 주한 네팔대사에게 한국은 그만큼 친밀한 나라다. 양국 모두 같은 아시아 국가로서 불교문화를 공유하고 있기 때문이다. 인권운동가 출신의 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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