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도 사기업에 석탄시장 개방

    모디 정부 잇단 경제개혁 조치 인도 정부가 국영기업이 독점하던 석탄 시장을 민간기업에 개방하기로 했다. 일간 <이코노믹타임스> 등은 21일 “아룬 자이틀레이 인도 재무장관은 전날 브리핑에서 자국 민간기업들이 석탄을 채굴해 팔 수 있도록 하는 행정명령을 내는 데 내각이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자이틀레이 장관은 구체적인 행정명령 발표 시기는 언급하지 않았으나 “국민이 많은 개혁을 기대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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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벨평화상 말랄라, 필라델피아 자유메달도 수상

    올해 노벨평화상 공동수상자로 선정된 파키스탄 소녀 인권운동가 말랄라 유사프자이(17)가 미국 최고의 영예 중 하나인 ‘필라델피아 자유메달'(Liberty Medal)을 수상한다. 필라델피아 자유메달은 미국의 건국 정신을 기리고자 미국 옛 수도인 필라델피아시 당국이 1989년 제정한 상으로, 인권 신장에 공헌한 인물에게 수여된다. 말랄라는 노벨평화상과 필라델피아 자유메달을 모두 받은 7번째 수상자가 됐다.?시상식은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에서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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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아시아

    부토 파키스탄 전 총리 아들, 정치행보 ‘본격화’

    카라치서 “부토정신으로 파키스탄 구하자” 대중연설 2007년 말 자살폭탄 공격으로 암살된 베나지르 부토 전 파키스탄 총리의 아들 빌라왈 부토 자르다리(26) 파키스탄인민당(PPP) 대표가 본격적인 정치 행보에 나섰다. 빌라왈은 18일(현지시간) 파키스탄 최대 도시 카라치 PPP 집회에서 연사로 나서 90분간 “부토정신(Bhuttoism)을 되살려 극단주의와 싸울 것”을 강조했다고 파키스탄 신문들이 19일 보도했다. 7년 전 10월18일 8년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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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디 총리, 인도 2개 주의회 선거 압승

    경제개혁 적극 수행 토대 확보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가 이끄는 인도국민당(BJP)이 15일 치러진 마하라슈트라주(州)와 하리아나주 의회선거 개표 결과 압승을 거둔 것으로 19일 나타났다. 이번 승리를 계기로 모디 총리의 정국 장악력이 강화되고 경제개혁 조치를 적극 수행할 수 있을 것으로 분석된다. 5년 전 총선에서 BJP의 의석은 48석에 불과했다. BJP는 이날 오후 6시(현지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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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남아시아 문화장관회의 개최

    [아시아엔=진용준 기자] 한국과 남아시아 6개국 문화장관들이 아시아 문화 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모인다. 문화체육관광부는 17~18일 광주광역시에서 ‘제1회 한국-남아시아 문화장관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아프가니스탄과 방글라데시, 부탄, 네팔, 파키스탄, 스리랑카 등 6개국의 수석대표들이 참석한다. 회의에서는 이달 말 전남 광주에 준공예정인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을 통한 한국과 남아시아 6개국 간의 협력 강화에 대해 의견을 나눈다.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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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아시아

    히말라야 눈사태로 32명 사망, 80명 이상 실종

    한국인 피해자는 아직 확인 안돼 [아시아엔=편집국]네팔 히말라야 눈사태로 외국 등반객 등 32명이 사망하고 80명 이상이 연락이 끊겼다. 네팔 당국은 헬기를 동원해 안나푸르나 길목 등 히말라야 하이킹 코스를 샅샅이 수색하고 있지만, 통신 상태가 열악한데다 이례적인 폭설 사태로 수색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수색을 담당하는 현지 경찰 가네시 레이는 이날 “수색작업에 투입된 사람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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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아시아

    히말라야 산사태… 24명 사망, 수십명 연락 끊겨

    네팔 히말라야 지역에서 폭설과 눈사태로 트레킹하던 외국 등산객 등 24명이 숨지고 수십 명은 연락이 끊긴 것으로 전해졌다. 네팔 일간 히말라얀 인터넷판 등의 15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네팔 당국은 안나푸르나봉으로 가는 길목의 머스탱 지역과 마낭 지역에서 자국민 12명을 비롯해 캐나다인 4명, 폴란드인 3명, 이스라엘인 3명, 베트남인 1명, 인도인 1명 등 모두 24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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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아시아

    한화건설 , 이라크신도시 4차 선수금 받아

    [아시아엔=진용준 기자] 한화건설은 이라크 비스마야 신도시 건설공사의 4차 선수금인 3억8750만달러(약 4120억원)를 수령했다고 16일 밝혔다. 한화건설은 지난 2012년 5월 총 80억달러 규모의 이라크 비스마야 신도시 건설공사를 수주했다. 한화건설은 2012년 10월 1차 선수금 7억7500억달러와 2013년 10월 2차, 2014년 4월 3차 선수금을 각각 3억8750억불(5%)씩 수령한 바 있다. 이번 4차를 포함하면 지금까지 공사비의 25%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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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아시아

    [알파고의 화폐 탐구] 파키스탄 화폐, 형제국가 인도와 ‘닮은 꼴’

    모든 지폐 앞면에 영국식민시대 독립투사 무하마드 알리 진나 초상화 10년 전 한국의 충남대로 유학 온 이후 필자의 ‘국제적인 삶’이 시작했다. 대전에서 알고 지내던 룸메이트와 대화 중 그가 화폐수집광이란 사실을 알았다. 그때까지 몇몇 외국인 친구한테 기념으로 화폐를 받았던 필자는 ‘나도 화폐 수집할 수 있겠는데….’ 하는 생각으로 화폐를 수집하기 시작했다. 그러자 룸메이트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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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아시아

    IS, 이라크 바그다드 공항 진격

    미국, 아파치 헬기 투입 [아시아엔=진용준 기자] 이슬람주의 무장단체 ‘이슬람 국가(IS)’가 바그다드 공항으로 진격하면서 사상자가 속출하고 있다. 마틴 뎀프시 미국 합참의장은 12일(현지시간) ABC방송 ‘디스 위크’에 출연해 IS가 바그다드 공항 20~25km 부근까지 접근했다고 밝혔다. 이날 미국은 아파치 헬기가 IS 격퇴전에 투입됐음을 처음으로 인정했다. 뎀프시 의장은 “바그다드 공항을 사수하기 위해 아파치 헬기를 동원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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