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산업
광동제약, 사내 중고거래 ‘보물장터’ 개최…일상 속 자원순환 확대

임직원 기부 물품 450여 점…미판매 물품은 사회복지단체 기부
중고장터 시작으로 바자회·재활용 등 단계별 자원순환 프로그램 추진
광동제약은 지구의 날을 맞아 임직원 간 중고물품을 거래하는 ‘KD굿사이클링 보물장터’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은 ‘KD굿사이클링’은 불필요한 자원 낭비를 줄이고 자원순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한 ESG 캠페인이다. 이번 ‘보물장터’는 그 첫 번째 프로그램으로, 임직원들이 사용하지 않는 물품을 자유롭게 사고파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행사에는 생활용품과 소형 가전, 육아용품 등 다양한 물품이 출품됐으며, 합리적인 가격으로 거래되며 높은 참여와 호응을 이끌어냈다. 누적 접수 물품은 약 450여 점으로 전년 대비 약 50% 증가했다.
판매되지 않은 물품은 사회복지단체에 기부돼 자원순환과 나눔을 동시에 실천하는 구조로 이어졌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임직원들이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직접 체험하고 공유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친환경 캠페인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동제약은 향후 바자회와 물품 기증, 폐전자제품 재활용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순차적으로 운영하며 자원순환 문화를 정착시키고 ESG 경영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 아시아엔 후원계좌 ▼
독자 여러분의 소중한 후원은 아시아엔과 아시아 저널리즘의 발전에 크게 도움이 됩니다.
우리은행 1005-601-878699 (주식회사 아자미디어앤컬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