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AE 터키와 금융감독 협력 MOU

    [아시아엔] 금융당국이 아랍에미리트연방(UAE) 및 터키와 보험 분야의 금융감독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금융위원회는 고승범 사무처장이 지난 2일(현지시각) UAE 아부다비를 방문해 양국간 보험 정책·감독 협력 방향 등을 논의하고, 현지 보험청과의 MOU에 서명했다고 5일 밝혔다. 금융위는 이번 MOU 체결로 양국 보험사간 상호 진출뿐만 아니라 보험 인프라 및 인력 양성 등 분야에서도 협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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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국제 원자재가격 ‘하락행진’

    유럽과 중국 등 세계 경기둔화 우려에 국제 원자재 가격이 하락행진을 거듭하고 있다. 특히 국제 유가는 최근 넉달새 25%가량 떨어졌다. 미국 양적완화 종료에 따른 달러화 강세는 이를 더욱 부추겼다. 4일 국제금융센터와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미국 서부텍사스산 원유는 지난달 말 배럴당 80.54달러로 지난해 말보다 18.2% 내렸다. 영국 브렌트산 원유도 지난달 말 배럴당 85.13달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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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디 인도 총리, 해외유출 ‘블랙머니’ 회수 다짐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가 일부 부유층이 세금회피를 위해 외국으로 빼돌린 ‘블랙 머니’ 회수를 거듭 다짐했다. 모디 총리는 2일(현지시간) 20분에 걸친 라디오 대국민 연설을 통해 “블랙 머니 회수는 제게 신념의 문제에 해당한다”며 “인도 빈민의 돈인 블랙 머니를 반드시 되찾겠다”고 강조했다. 그의 이번 발언은 모디 정부가 스위스 은행에 블랙 머니를 넣어둔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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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사벨 아옌데·안네 프랑크·빅토르 위고의 공통점은?

    * ‘아시아엔’ 해외 필진 기고문 한글요약본과 원문을 게재합니다. 국경 넘나드는 피난민의 고달픈 삶 작가로 유명한 이사벨 아옌데·안네 프랑크·빅토르 위고·블라디미르 나보코프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모두 피난민이라는 점이다. 피난민들은 정치적·사회적·경제적 이유로 모국을 떠났다. 피난민들은 낯선 곳에 정착해 새로운 언어와 관습을 익히고, 난민을 반기지 않는 곳에서 새로운 삶을 꾸려나간다. 1951년 유엔고등난민고등판무관실은 피난민을 ‘인종·종교·국적·그가 속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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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붓다 살았던 왕궁, 네팔 인도 아닌 ‘네팔 남부’

    * ‘아시아엔’ 해외 필진 기고문 한글요약본과 원문을 게재합니다. 네팔 남부 틸라우라코트가 고대 샤키아 왕국의 수도였음이 분명해졌다. 지난 1월부터 진행된 발굴 결 과가 아직 공식 발표되지는 않았지만, 발굴에 참여한 22명의 영국·네팔 고고학자들은 이곳이 고타마 싯다르타의 아버지 슈도다나 왕궁 터임을 확신하고 있다. 이번에 발굴된 가로 2.5m, 세로 3.4m 성곽 벽과 벽돌, 기둥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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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아시아

    파키스탄 노벨수상자 ‘극단주의 망령’에 고통받는다

    * ‘아시아엔’ 해외 필진 기고문 한글요약본과 원문을 게재합니다. 1979년 약전자기(Electroweak Unification) 이론으로 노벨물리학상을 수상한 압두스 살람(Abdus Salam) 박사. 인도의 아동인권운동가 카일라쉬 사티아르티(Kailash Satyarthi)와 함께 2014년 노벨평화상을 수상한 10대소녀 말랄라 유사프자이(Malala Yousufzai). 이들은 노벨상을 수상하며 파키스탄의 명예를 드높였으나, 극단론자들로부터 생명의 위협을 받고 조국을 떠났다는 공통점이 있다. 파키스탄 최초의 노벨수상자 압두스 살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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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도, 문화 뒤섞인 ‘모순의 나라’지만 법 앞엔 평등

    “모든 종교 법 앞에 평등”…카스트 신분제 관습 잔존 History 5000년 전 인더스 문명의 발상지 인도는 벽돌 건물이 줄이어 있고 문자를 가진 5000년 문명국이다. 고고학자들은 200년 이상 인더스 강에서 하라파(Harappa), 모헨조다로(Mohenjodaro) 문명을 발굴하고 고대 언어를 해독해왔다. 130만㎢ 넘는 인더스(Indus) 강 유역터는 강 이름을 따라 ‘인도(India)’라 불리게 됐다. 인도 대륙에서 시작된 인류문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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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네팔 수교40주년 문화행사 개최

    네팔과 수교 40주년을 기념하는 문화행사가 오는 29일부터 30일까지 카트만두 내 군 사령부 공연장에서 개최된다. 외교부는 28일 “한·네팔 수교 40주년을 맞아 히말라야의 나라 네팔의 수도인 카트만두에서 우리 현대 문화를 소개하는 태권도 퍼포먼스와 비보이 공연을 개최해 한국의 열정과 에너지를 네팔 현지에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행사는 케이타이거즈(K-Tigers)가 태권도 시범을 보이고 익스트림크루(Extreme Crew)는 비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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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철현 칼럼] 신은 ‘낯설음’이다

    인간에게 신은 어떤 존재인가? 신은 천둥소리와 함께 구름타고 나타나 번개로 죄인을 멸하고 자신을 믿는 신자들을 천국으로 인도하는 인자한 할아버지 같은 존재인가? 만일 인간이 신을 정의하고 이해할 수 있다면, 그 대상은 신이라고 불릴 수가 있는가? 루돌프 오토라는 독일 신학자이자 종교학자는 신을 정의할 단어를 찾지 못하고 대신 신의 속성인 ‘거룩’을 독일어로 ‘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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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아시아

    파키스탄, 반정부 성향 TV에 15일간 방송중지 명령

    [아시아엔=박영준 기자] 파키스탄 언론규제국(PEMRA)은 반정부 성향의 민영 방송채널 <ARY뉴스>에 대해 15일간 방송중지를 명령했다고 현지언론들이 25일 보도했다. PEMRA는 ARY의 토크쇼 진행자가 파키스탄 사법체계를 비방해 최근 법원에서 방송출연 금지판결을 받았고 ARY 역시 1천만 파키스탄루피(1억240만원)의 벌금 처분을 받는 등 방송 규제법을 준수하지 않았다고 방송 중지 이유를 밝혔다. 하지만 시민단체들은 “ARY가 최근 반정부 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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