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산업

GS25, ‘선양 말차’ 단독 출시…이색 소주 라인업 확대

<사진=GS리테일>

MZ세대 인기 ‘말차’ 플레이버 접목한 프리미엄 소주 22일 출시
선양 소주 라인업 누적 600만 병 판매…이색 주류 트렌드 지속 확대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말차를 활용한 프리미엄 소주 ‘선양 말차’를 출시했다.

최근 말차 플레이버는 MZ세대를 중심으로 전 세계적인 인기를 끌며 대중적인 맛으로 자리 잡고 있다. GS25는 이러한 트렌드에 맞춰 차별화된 주류 라인업을 강화하고, 이색 주류를 찾는 고객 수요 공략에 나섰다.

‘선양 말차’는 말차 특유의 깊은 풍미를 소주에 접목해 향긋하면서도 쌉쌀한 맛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선양 특유의 부드럽고 깔끔한 목넘김에 은은한 단맛이 더해져 풍미를 한층 끌어올렸다.

GS25는 앞서 ‘선양오크소주’를 단독 출시하며 이색 주류 시장에서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오크통 숙성 쌀 증류식 소주 원액을 블렌딩한 해당 제품은 출시 직후부터 높은 인기를 얻으며 편의점 소주 매출 상위권에 올랐다.

이후 병 타입 제품과 ‘선양오크보리’ 등을 추가로 선보이며 라인업을 확장해왔고, 지난해 2월부터 올해 3월까지 선양 소주 시리즈 누적 판매량은 600만 병을 넘어섰다.

GS25는 이번 신제품 출시를 통해 이색 주류 라인업을 한층 강화하고, 변화하는 소비 트렌드에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윤지호 GS리테일 주류팀 MD는 “말차가 하나의 대중적인 풍미로 자리 잡은 점에 주목해 새로운 선양 라인업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주류 상품을 통해 이색 주류를 찾는 고객 수요를 적극 공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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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형

이주형 기자, mintcondition@theasian.a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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