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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Transnational] 인천아시안게임의 목격자들
국경을 넘어서는 초국가(transnational) 활동이 기업·학술·문화 등 전 영역에서 세계인의 생활패턴으로 자리잡고 있다. 스포츠를 통해 더 나은 세상을 만들겠다는 꿈을 가진 세계 젊은이들이 모인 서울대 글로벌스포츠매니지먼트 과정 ‘드림투게더마스터’ 네 학생으로부터 제17회 인천아시안게임의 생생한 목격담을 들어본다. -편집자 마리아 메지아·콜롬비아·서울대 드림투게더마스터 대학원생 소수국가 메달 독식 벗어나 스포츠정신 되살려야 17회 아시안게임이 한국에서 개최됐다. 198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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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시아
“부처 출생지는 네팔 룸비니” 62시간 생방송 토론
네팔 방송인 라비 라마찬 뉴스24TV 출연…기네스북 올라 전세계 3억5천만 불교신자들에 평화의 빛을 선사한 부처님 싯다르타 고타마(Siddhartha Gautama)는 기원전 6세기경 현 네팔 영토인 룸비니(Lumbini)에서 태어났다. 불교 4대성지 중 하나인 룸비니는 1997년 유네스코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됐다. 최근 룸비니는 네팔 정부와 룸비니개발신탁(Lumbini Development Trust)의 지원에 힘입어 ‘룸비니 르네상스’를 맞이하고 있다. 히말라야 남부에 자리잡은 샤캬(석가, Shakya)족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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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시아
생기 넘치는 ‘고도’ 파키스탄 남부 ‘타타’를 가다
*’아시아엔’ 해외 필진 기고문 한글요약본과 원문을 게재합니다. 파키스탄 신드(Sindh) 지역의 작은 도시 타타(Thatta)는 학문의 상아탑이다. 많은 학자와 시인들의 고향이자, 수천명 성인들이 묻힌 성지기도 하다. 타타 주민들은 그들의 터전에 대한 애착이 강하다. 열정적인 주민들은 타타의 매력이며, 이를 보러 많은 이들이 타타를 방문한다. 미개발 도시 타타는 파키스탄의 명소다. 이 도시는 모굴(Mughal) 제국시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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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시아
세계불교총회 中바오지서 개최…중국불교의 ‘화려한 부활’
*’아시아엔’ 해외 필진 기고문 한글요약본과 원문을 게재합니다. [아시아엔=칼링가 세네브라트네] 지난 10월16일부터 18일까지 중국 북서부 바오지에서 ‘불교와 공익자선’이란 주제로 제27회 세계불교도우의회(World Fellowship Buddhists) 총회가 열렸다. 전세계 다양한 교파의 600여 불교도가 모인 이번 총회는 불교 발전을 위한 화합에 초점을 맞췄다. 중국에는 전세계에서 가장 많은 2억~3억명의 불교신자가 있다. 그러나 중국불교는 1960년대 문화대혁명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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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시아
[아시아엔 단독] 파키스탄 타르사막 가뭄 심각…작년 이후 최소 500명 사망
*’아시아엔’ 해외 필진 기고문 한글요약본과 원문을 게재합니다. 2011년 이후 인근병원서 1500명 숨져…실제사망자수는 훨씬 늘어날 가능성도 수년간 극심한 가뭄 불구 정부 무대책, 유엔 등 국제기구도 외면 [아시아엔=나시르 아이자즈] 파키스탄 신드(Sindh) 주 남부 타르파카(Tharparkar) 사막에서 계속된 가뭄으로 아이들이 고통받고 있다. 극심한 빈곤, 영양부족, 의료시설 부족은 사태를 악화시키고 있다. 140여명의 어린이들이 사망했고,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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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Break] 네팔의 순수
[아시아엔=최정아 인턴기자] 네팔 서부 돌파(Dolpa) 지역. 이곳에서 문명의 유혹을 뿌리치고 자연과 벗삼아 지내는 네팔 청소년 남매들의 어색한 미소가 마냥 행복해 보인다. 카메라를 애써 피하려는 듯, 풍선껌을 씹으며 딴 곳을 쳐다보는 막내들, 실타래로 장난 치는 소녀 모습이 귀엽기만 하다. 조금 빛바랜 전통의상과 낡은 운동화는 이들이 맘 놓고 산과 들을 뛰어다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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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시아
철부지 왕자의 ‘불장난’으로 패망한 트로이
*‘아시아엔’ 해외 필진 기고문 한글요약본과 원문을 게재합니다. 트로이는 현재 터키의 서부 지역에 위치한 전설에 나오는 역사도시다. 고대 그리스의 역사가, 호메로스는 자신의 대서사시 <일리아스>에서 ‘트로이 전쟁’에 대해 기록했다. 영국인 고고학자 프랭크 칼버트와 독일인 고고학자 슐리만은 1965년과 1871년 각각 트로이 유적을 발굴함으로써 이 전설에 대한 역사적 신빙성을 실어주었다. 기원전 12세기 패권다툼이 절정이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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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스탄 ‘소아마비 바이러스 수출국’ 불명예
*‘아시아엔’ 해외 필진 기고문 한글요약본과 원문을 게재합니다. 파키스탄에서 소아마비가 급증하고 있다. ‘글로벌 소아마비 퇴치 계획’에 따르면 작년의 28건에 비해 올해 166건의 소아마비 사례가 발견되며 급증했다. 가장 피해가 큰 지역은 무장단체들이 예방접종을 가로 막는 연방정부 관할의 부족민 거주 지역과 카이버 팍툰카와 주다. 파키스탄은 전세계적으로 소아마비 퇴치가 가장 어려운 지역으로 꼽힌다. 소아마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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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종교·문명 발상지 아시아, 인류 문화유산의 ‘보고’
중국 유네스코세계문화유산 47곳 세계 2위…실크로드유산도 33곳 중국 사람들은 일이 잘 풀리면 “조상님들 덕분입니다”란 말을 자주 쓴다고 한다. 조상들이 남긴 문화유산 덕택에 후손들이 크게 복을 받고 있기 때문이다. 이를 반영하듯 중국에는 세계적인 문화유산이 매우 많다. 유네스코 지정 문화유산만도 47곳으로 “땅만 파도 문화재가 나온다”는 이탈리아(49곳)에 이어 세계 2위에 랭크돼 있다. 세계문화유산인 베이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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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IT대기업 인도로 달려간다
“대규모인구 전자상거래 성장 밑거름” [아시아엔]미국 아마존, 일본 소프트뱅크, 중국 알리바바 등 세계적인 IT 공룡 기업이 인도 시장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마윈(馬雲·잭 마) 알리바바 그룹 회장이 “인도에 더 많이 투자하고 앞으로 인도 기업과도 일하겠다”고 밝혔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2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중국-인도 기업인 회의를 위해 뉴델리를 찾은 마 회장은 이 자리에서 “인터넷은 젊은 업종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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