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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시아
인도, 피지에 차관지원 약속
[아시아엔]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가 19일(현지시간) 남태평양 섬나라 피지를 방문해 7500만 달러(830억원) 차관 지원을 약속했다고 인디언익스프레스가 보도했다. 1981년 인디라 간디 총리 이후 인도 총리로는 33년 만에 처음으로 피지를 방문한 모디 총리는 설탕 산업 현대화, 발전소 건설, 농촌 개발 등을 위해 이 같은 규모의 차관을 제공하겠다고 약속했다. 또 피지의 인도 유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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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한국 민주주의·산업화가 네팔 롤모델
싱 라마 주한 네팔 대사 인터뷰…”한국 수자원 관리 인상적” “한국서 일하는 2만5천 네팔 근로자 양국경제에 큰 도움” “저에게 한국은 제2의 고향 같아요.” 한국에 온 지 반년 밖에 안 됐지만 꺼만 싱 라마 주한 네팔대사에게 한국은 그만큼 친밀한 나라다. 양국 모두 같은 아시아 국가로서 불교문화를 공유하고 있기 때문이다. 인권운동가 출신의 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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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시아
모디 인도총리 ‘광폭외교’ 국제사회 큰 관심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지난 10~11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APEC에 참석하지 않은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가 17일(현지시간) 호주 시드니 올림픽공원 경기장에서 열린 공개연설에 수만명의 인도 교포들로부터 열광적인 환영을 받았다. 경기장에는 1986년 라지브 간디 총리 이후 처음으로 호주를 방문한 모디 총리를 보려고 1만6천여명의 인도 교민들이 모였다. 미국과 싱가포르, 뉴질랜드에서 찾아온 이들도 있었으며 이른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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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시아
“미치지 않고서는 그림을 그릴 수 없다!”
아시아엔은 천재적 예술성으로 창의성과 인문주의적?작품을 그리며?’네팔의 피카소’라 불리는 키란 마한드하를 카트만두 현지에서 릴라라지 카티와다 기자가 인터뷰했습니다. 작가는 “그림은 나의 생명과 같으며 미치지 않고서는 어떤 작품도 완성될 수 없다”고 말합니다. 인터뷰 원문은 영문판에서 읽으실 수 있습니다.<편집자> 키란 마한드하는 단순한 사람이지만 위대한 예술가이자 화가다. 카트만두에서 출생한 마한드하는 1981년 바나라힌두대학교(인도 바라나시)의 순수예술학과에서 석사학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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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태지역 ‘불법거래’ 차단 국제회의 열려
[아시아엔] 관세청이 운영 중인 ‘세계 관세기구 아태지역 정보센터(WCO RILO AP)’는 스리랑카 관세청과 공동으로 ‘아태지역 정보연락관 회의’를 스리랑카 콜롬보에서 11일부터 13일까지 연다고 밝혔다. 이번 연례회의에는 세계관세기구(WCO), 유엔환경계획(UNEP) 등 국제기구와 중국, 일본, 인도 등 18개 회원국 대표 45명이 참석, 국제범죄 대응방안을 모색한다. 센터는 현재 운영 중인 합동단속 프로젝트 추진현황, 최근 국제범죄(마약, CI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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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내년 해외건설 7000억달러 돌파”
[아시아엔]해외건설인의 최대 잔치인 ‘2014 해외건설·플랜트의 날’ 기념식이 11일 서울 논현동 건설회관에서 국회와 정부 주요 요인, 해외건설 업계 관계자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번 행사는 1965년 우리 건설업체가 해외건설시장에 진출한 후 수주 누계 총 6000억 달러 달성을 기념하고 미래비전을 제시, 해외건설인의 사기 진작과 자긍심을 고취하는 자리가 됐다. 서승환 국토교통부 장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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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일·인도 ‘원자력 안전’ 학술대회 열려
[아시아엔=박희송 기자]한국원자력연구원(원장 김종경)은 한국방사성폐기물학회(학회장 송명재)와 한국, 일본, 중국, 인도 등 4개국 원자력 전문가가 참가하는 제4회 ANUP(Asian Nuclear Prospects) 국제학술대회를 10일부터 3일 간 제주 롯데시티호텔에서 연다. ‘미래를 위한 원자력시스템의 안전성 및 지속성 증진(Safe and Sustainable Nuclear Systems for the Future)’이란 주제로 열리는 이번 국제학술대회에는 4개국 원자력 전문가 120여 명이 참가하며 고속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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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시아
인도, 참맛 느끼려면 남인도로 가자
[Country in Focus]?베네치아 뺨 치는 ‘케랄라 백워터’…신혼여행지 ‘강추’ 인도에 대한 사람들 반응은 극에서 극으로 갈린다. 아주 좋아하거나, 아주 싫어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인도가 여러 얼굴을 갖고 있다는 데는 대체로 공감한다. 지역과 종교, 인종과 민족, 언어와 문화, 카스트와 신분지위, 이념과 정치 등 갖가지 잣대로 나뉘어 가로세로 픽셀처럼 수많은 고립적 서브그룹을 이루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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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시아
네팔기자 명상요법 그림 통해 정신병 극복
* ‘아시아엔’ 해외 필진 기고문 한글요약본과 원문을 게재합니다. 네팔 수도 카트만두 출신의 릴라 라즈 카티와다(Lila Raj Khatiwada) 기자는 망상성 분열병(Paranoid Schizophrenia)으로 10년간 고통 받았지만, ‘예술치료’를 통해 이를 극복하고 예술가로 재기했다. 릴라 라즈 카티와다는 1999년도 영화 촬영 도중 처음으로 정신 이상 증세를 보였다. 그는 “정신적인 고통을 겪었을 때의 느낌을 그림으로 표현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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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글라데시 민영 위성방송 급성장
*’아시아엔’ 해외 필진 기고문 한글요약본과 원문을 게재합니다. 방글라데시 민영 위성방송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이에 발맞춰 정부가 언론단체, 미디어 전문가들과 함께 위성방송 발전 정책을 마련 중이다. 1971년 독립 당시 방글라데시의 텔레비전 채널은 국영BTV 하나뿐이었다. BTV는 지상파 방송이기 때문에 난청지역이 많았다. 첫 민영 위성방송 ATN 방글라가 1997년 7월 세워진 이래 위성방송이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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