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아시아

    인도 영유아 61명 아동병원서 사망···의사 1인당 하루환자 500명 ‘인력난’?

    [아시아엔=라훌 아이자즈 기자] 인도 오리사주(州) 쿠타크의 한 아동병원에서 지난 2주간 영유아 61명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에 정부의 면밀한 조사를 요구하는 시민들의 항의가 빗발치고 있다. 이번 사건으로 인도 공중보건체계의 취약성이 재조명되고 있다. 그동안 인도 정부는 부족한 병원 수와 인력난 해결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였으나 번번히 실패했다. 특히 위생이 제대로 관리되지 않는…

    더 읽기 »
  • 남아시아

    파키스탄 헌법 초석 다진 압둘 전 법무부 장관 타계···향년 80세

    [아시아엔=라훌 아이자즈] 압둘 하피즈 피어자다 전 파키스탄 법무부 장관이 지난 1일(현지시간) 향년 80세의 나이로 런던의 한 병원에서 숨을 거뒀다. 그는 1973년 파키스탄의 첫 헌법 제정에 참여한 인물이다. 압둘 전 장관은 파키스탄의 명문대학으로 꼽히는 카라치대학에서 법학을 전공했으며, 신드대학에서 법학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신드주(州) 고등법원에 첫 발을 내딛으며 법조계 경력을 쌓아나갔다. 1970년…

    더 읽기 »
  • 힌두교 우상숭배 비판한 인도학자 피살···힌두극우단체 소행?

    [아시아엔=라훌 아이자즈 기자] 지난 8월30일 힌두교 우상숭배를 비판해온 인도의 학자 칼버기(77) 교수가 피살당했다. 사건이 발생한 인도 다르와르(카르나타카주의 주도)의 나빈드라 프라사드 경찰총장은 “칼버기 교수가 살해당한 현장에는 그의 아내와 20~30대로 추정되는 용의자 2명이 있었다”고 발표했다. 이 두 사람은 지난 30일 오전, 칼버기 교수의 집을 찾아 그의 제자라고 속인 뒤 집안으로 들어와 범행을…

    더 읽기 »
  • 남아시아

    파키스탄, 미국·러시아 이어 ‘세계 3위’ 핵무기 보유국으로 올라서나?

    [아시아엔=라훌 아이자즈 기자] 파키스탄이 향후 5~10년 사이에 미국, 러시아에 이어 세계 3위 핵무기 보유국이 될 것이란 전망이 제기됐다. 미국 카네기국제평화재단 및 스팀슨센터가 공동으로 27일(현지시간) 발간한 보고서에 따르면, 파키스탄이 핵탄두 생산량을 연간 20개 수준으로 늘릴 가능성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이 보고서 예측대로라면 파키스탄은 미국, 러시아에 이어 3번째로 핵무기를 많이 보유한 나라가…

    더 읽기 »
  • 남아시아

    인도 불가촉천민, 상위계급 여성과 ‘사랑의 도피’···여동생들 ‘윤간·나체행진’ 위기

    [아시아엔=라훌 아이자즈 기자] 인도 북부 우타르프라데시주(州)의 한 마을 평의회에서 상위 카스트 여성과 사랑에 빠져 도망친 남성의 여동생들에게 ‘윤간(輪姦)’과 나체행진 형(刑)을 내리는 사건이 발생했다. 지난 29일(현지시각) <힌두스탄타임스>의 보도에 따르면 오빠가 상위 계층인 ‘자트(농민)’여성과 도망친 벌로 그의 여동생들이 윤간 및 나체 행진형을 선고받았다고 보도했다. 이 두 자매는 각각 23세, 15세에 불과하다. 한편…

    더 읽기 »
  • 남아시아

    파키스탄 폭우·폭염 ‘대재앙’, 기후변화가 주원인

    [아시아엔=나시르 아이자즈] 빙하도 녹일 정도의 ‘기후변화’가 파키스탄에 폭우를 불러왔다. 올 여름 기록적인 폭염과 습한 날씨로 신드 주, 펀자브 주, 발루치스탄 주 등지에서 대규모 인명피해가 속출한 파키스탄은 또다른 악재를 맞이한 것이다. 지난 7월말부터 쏟아진 폭우로 8월 첫째주에만 서부를 제외한 파키스탄 전역에서 169명이 사망했다. 파키스탄 국가재난관리국(NDMA)은 80만 이재민이 발생했으며, 마을 2천여곳이 피해를…

    더 읽기 »
  • 남아시아

    네팔·파키스탄·이집트 청년좌담 “지구촌 재앙, 청년연대로 예방·복구해야”

    지난 4월25일 발생한 네팔 대지진 참사는 사망 1만명, 부상 수십만명에 1백만채 가까운 가옥과 건물 붕괴, 도로 파괴 등 엄청난 피해를 입혔습니다. <아시아엔>은 대지진 이후 <아시아엔> 현지특파원을 겸하고 있는 비쉬누 고탐 <라이징 네팔> 기자의 기고, 지구촌사랑나눔(대표 김해성 목사)의 생생한 현지 르포와 라훌 아이자즈(파키스탄), 라드와 아시라프(이집트), 펨바 셰르파(네팔) 세 젊은이들의 좌담을 특집으로…

    더 읽기 »
  • 남아시아

    지구촌사랑나눔 100일 구슬땀, 기쁨의 눈물바다 이뤄

    지난 4월25일 발생한 네팔 대지진 참사는 사망 1만명, 부상 수십만명에 1백만채 가까운 가옥과 건물 붕괴, 도로 파괴 등 엄청난 피해를 입혔습니다. <아시아엔>은 대지진 이후 <아시아엔> 현지특파원을 겸하고 있는 비쉬누 고탐 <라이징 네팔> 기자의 기고, 지구촌사랑나눔(대표 김해성 목사)의 생생한 현지 르포와 라훌 아이자즈(파키스탄), 라드와 아시라프(이집트), 펨바 셰르파(네팔) 세 젊은이들의 좌담을 특집으로…

    더 읽기 »
  • 남아시아

    [네팔대지진 넉달] 국제사회협력·국민단결로 국가재건 움터

    지난 4월25일 발생한 네팔 대지진 참사는 사망 1만명, 부상 수십만명에 1백만채 가까운 가옥과 건물 붕괴, 도로 파괴 등 엄청난 피해를 입혔습니다. <아시아엔>은 대지진 이후 <아시아엔> 현지특파원을 겸하고 있는 비쉬누 고탐 <라이징 네팔> 기자의 기고, 지구촌사랑나눔(대표 김해성 목사)의 생생한 현지 르포와 라훌 아이자즈(파키스탄), 라드와 아시라프(이집트), 펨바 셰르파(네팔) 세 젊은이들의 좌담을 특집으로…

    더 읽기 »
  • 남아시아

    글로벌 스마트폰업체 인도 ‘러쉬’···‘저가폰’을 공략하라

    인도 세제 개편 이후 글로벌 업체들 현지공장 설립나서 [아시아엔=편집국] 인도의 스마트폰 보급률이 급증하고 있다. ‘크레디트 스위스’의 보고서에 따르면 인도의 인터넷 보급률은 ‘6년 전 중국’ 수준으로 낮지만, 스마트폰 보급률은 불과 4년 가량 늦은 수준이다. 이에 따라 인도가 글로벌 스마트폰 업체들의 격전지로 떠오르고 있다. 중국 스마트폰 업체들의 경우 인도에서 ‘생산과 판매’ 두…

    더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