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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시아
파키스탄 폭우·폭염 ‘대재앙’, 기후변화가 주원인
[아시아엔=나시르 아이자즈] 빙하도 녹일 정도의 ‘기후변화’가 파키스탄에 폭우를 불러왔다. 올 여름 기록적인 폭염과 습한 날씨로 신드 주, 펀자브 주, 발루치스탄 주 등지에서 대규모 인명피해가 속출한 파키스탄은 또다른 악재를 맞이한 것이다. 지난 7월말부터 쏟아진 폭우로 8월 첫째주에만 서부를 제외한 파키스탄 전역에서 169명이 사망했다. 파키스탄 국가재난관리국(NDMA)은 80만 이재민이 발생했으며, 마을 2천여곳이 피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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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시아
네팔·파키스탄·이집트 청년좌담 “지구촌 재앙, 청년연대로 예방·복구해야”
지난 4월25일 발생한 네팔 대지진 참사는 사망 1만명, 부상 수십만명에 1백만채 가까운 가옥과 건물 붕괴, 도로 파괴 등 엄청난 피해를 입혔습니다. <아시아엔>은 대지진 이후 <아시아엔> 현지특파원을 겸하고 있는 비쉬누 고탐 <라이징 네팔> 기자의 기고, 지구촌사랑나눔(대표 김해성 목사)의 생생한 현지 르포와 라훌 아이자즈(파키스탄), 라드와 아시라프(이집트), 펨바 셰르파(네팔) 세 젊은이들의 좌담을 특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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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시아
지구촌사랑나눔 100일 구슬땀, 기쁨의 눈물바다 이뤄
지난 4월25일 발생한 네팔 대지진 참사는 사망 1만명, 부상 수십만명에 1백만채 가까운 가옥과 건물 붕괴, 도로 파괴 등 엄청난 피해를 입혔습니다. <아시아엔>은 대지진 이후 <아시아엔> 현지특파원을 겸하고 있는 비쉬누 고탐 <라이징 네팔> 기자의 기고, 지구촌사랑나눔(대표 김해성 목사)의 생생한 현지 르포와 라훌 아이자즈(파키스탄), 라드와 아시라프(이집트), 펨바 셰르파(네팔) 세 젊은이들의 좌담을 특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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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시아
[네팔대지진 넉달] 국제사회협력·국민단결로 국가재건 움터
지난 4월25일 발생한 네팔 대지진 참사는 사망 1만명, 부상 수십만명에 1백만채 가까운 가옥과 건물 붕괴, 도로 파괴 등 엄청난 피해를 입혔습니다. <아시아엔>은 대지진 이후 <아시아엔> 현지특파원을 겸하고 있는 비쉬누 고탐 <라이징 네팔> 기자의 기고, 지구촌사랑나눔(대표 김해성 목사)의 생생한 현지 르포와 라훌 아이자즈(파키스탄), 라드와 아시라프(이집트), 펨바 셰르파(네팔) 세 젊은이들의 좌담을 특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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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시아
글로벌 스마트폰업체 인도 ‘러쉬’···‘저가폰’을 공략하라
인도 세제 개편 이후 글로벌 업체들 현지공장 설립나서 [아시아엔=편집국] 인도의 스마트폰 보급률이 급증하고 있다. ‘크레디트 스위스’의 보고서에 따르면 인도의 인터넷 보급률은 ‘6년 전 중국’ 수준으로 낮지만, 스마트폰 보급률은 불과 4년 가량 늦은 수준이다. 이에 따라 인도가 글로벌 스마트폰 업체들의 격전지로 떠오르고 있다. 중국 스마트폰 업체들의 경우 인도에서 ‘생산과 판매’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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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시아
삼성이 후원한 블록버스터 ‘샤’, 파키스탄에 희망의 메시지 전달
[아시아엔=나시르 아이자즈 <아시아엔> 파키스탄 지부장] 서남아시아와 중동의 사이에 위치한 파키스탄은 고질적인 빈부격차와 끊임없는 유혈사태로 고통 받고 있다. 그러나 최근 글로벌 기업 삼성의 후원을 받아 제작된 한 편의 영화가 파키스탄 국민들에 꿈과 희망을 던져주고 있다. 파키스탄 복싱선수의 일대기를 그린 영화 <샤>(Shah)가 지난 14일 개봉해 인기를 끌고 있다. 주인공 후세인 샤는 파키스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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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시아
파키스탄 ‘역대 최악 아동성범죄’···10년간 280명 성학대
[아시아엔=편집국] 파키스탄의 한 시골마을에서 ‘역대 최악의 아동 포르노물 범죄’가 10년 만에 밝혀진 가운데, 관할 경찰들이 수사에 착수하지 않고 사건 발생사실을 숨기기에 급급했다는 증언이 나와 더욱 충격을 주고 있다. 파키스탄 유력일간지 <네이션>은 “파키스탄 북동부 펀자브 주 카수르 지역의 작은 농촌마을 후사인 칸왈라에서 한 범죄조직이 2006년부터 10년간 어린이 280명을 성적으로 학대하고 400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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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시아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3년연속 최고 몸값···성룡·발리우드 등 아시아스타들도 약진
[아시아엔=편집국] ‘아이언맨’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가 3년 연속 전세계에서 가장 돈을 많이 번 배우로 꼽혔다. 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는 4일(현지시간) 영화 <어벤져스> 시리즈로 인기몰이를 하며 작년 6월부터 1년간 8000만 달러(약 934억4800만원)를 벌어들인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를 ‘2015년 전세계에서 가장 수입이 많은 배우’ 1위로 선정했다. 특히 올해 상반기 개봉한 <어벤져스:에이지 오브 울트론>이 중국에서 2억4000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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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시아
아프간 국민 파키스탄서 ‘불법난민’으로 신음 불구, 대통령은 ‘이중국적’ 논란
[아시아엔=라훌 아이자즈 기자] 아프간에서 탈레반 테러 위협을 피해 파키스탄으로 건너온 아프간 주민 대부분은 파키스탄 주민등록증 없이 ‘불법 난민’ 신분으로 체류하고 있다. 물론 ‘불법 난민’은 아프간 국민들에 국한된 문제로, 아프간 대통령과 고위층은 일찍이 파키스탄 주민등록증을 마련해 불법 난민 논란의 여지를 사전에 차단하는 기민함을 보였다. 파키스탄 정부는 최근 “아슈라프 가니 아프간 대통령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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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시아
인도·미얀마서 물난리···120여명 사망, 800만명 피해
[아시아엔=라훌 아이자즈 기자] 인도 전역에 폭우가 쏟아져 지난주에만 최소 100명 이상이 사망하고, 홍수로 집을 잃은 사람들이 구호캠프로 피난 가는 사태가 발생했다. 특히 피해가 심한 웨스트벵골 주에서는 지난달 31일 닥친 사이클론으로 48명이 사망했으며, 20만명이 넘는 이재민이 구호캠프로 대피했다. 인도는 해마다 6월에서 9월사이 연간 강수량의 80%가 집중되는 몬순으로 홍수 사태를 겪는다. 올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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