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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시아
[포토세계여행] 인도여행 자이푸르의 ‘물의 궁전’
인도여행 자이푸르의 ‘물의 궁전’ 인도 라자스탄 주의 주도(州都) ‘자이푸르’에 소재하는 여름 궁전으로 힌두어로는 Jalmahal이라 불린다.?자이푸르의 통치자였던 사와이 프라탑 싱 대왕(1764 – 1803)이 만 상가(Man Sangar) 호수에 건설한 ‘물의 궁전’은 암베르성, 바람의 궁전과 함께 자이푸르 관광의 핵심 코스이다. 글·사진 이정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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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시아
아프간 난민교육 앞장 어퀼라 아시파이 유엔 ‘난센 난민상’ 수상
[아시아엔=김아람 기자] 유엔난민기구(UNHCR)는 매년 난민 구호 등에 기여한 인도주의 단체 또는 활동가에 ‘난센 난민상’ (The Nansen Refugee Award)을 수여한다. ‘유엔의 노벨평화상’으로 불리는 이 상의 올해의 주인공은 바로 어퀼라 아시파이(49)다. 그는 지난 1992년 가족과 함께 아프가니스탄을 떠난 뒤, 파키스탄 중북부에 위치한 난민촌에 정착했다. 그 곳에서 교육의 혜택을 받지 못하는 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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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시아
인도, 찬란한 역사 문화 그리고 영욕의 세월
[아시아엔=사진·글 이정찬 기자]동틀 무렵, 타지마할 영광의 시간은 수천년이 지난 지금도 고스란히 남아있다. 인도를 여행하면서 놀라게 되는 것은 지나칠만큼의 혼잡함 그리고 그 속에 엄연히 존재하고 있는 질서다. 국도 고속도로를 막론하고 인도의 모든 길에서는? 우마차 자전거 오토바이와 뚝뚝 그리고 60년대식 버스와 화물차가 뒤섞이고 바쁜 길을 막아서는 소떼 염소떼 들을 만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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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시아
인도 외국인 투자 ‘폭증’, 한국은 되레 15% ‘감소’
대외경제정책연구원(KIEP) 보고서 ‘인도 모디정부 집권 1년차 FDI 동향과 전망’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인도 나레드라 모디 총리가 집권한 지 1년. 인도시장 진출장벽이 낮아지고 있다. 이에 따라 외국인직접투자(FDI) 규모도 대폭 확대됐다. 하지만 한국의 투자규모는 오히려 15% 이상 감소하며 후퇴하는 양상이다. 대외경제정책연구원(KIEP)이 15일 발행한 ‘인도 모디정부 집권 1년차 FDI 동향과 전망’ 보고서에 따르면, 201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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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세계태권도평화봉사재단, 체력단련도 하고 평화봉사도 ‘1석 2조’
[아시아엔=편집국] 태권도 하면 무엇이 떠오르는가. ‘얍!’하는 힘찬 기합소리부터 시작해 태권도에 춤을 결합한 태권도 퍼포먼스, 태권도를 소재로 한 영화나 드라마, 웹툰 등 다양하다. 한국 사람이라면 누구나 민족 고유 스포츠인 태권도를 자랑스럽게 여길 것이다. 우리의 태권도를 전세계에 널리 전파하기 위해 공헌해온 이들이 있다. 바로 세계태권도평화봉사재단(총재 김기웅)이다. 지난 2009년 출범한 이래 세계태권도평화봉사재단은 매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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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시아
인도 영유아 61명 아동병원서 사망···의사 1인당 하루환자 500명 ‘인력난’?
[아시아엔=라훌 아이자즈 기자] 인도 오리사주(州) 쿠타크의 한 아동병원에서 지난 2주간 영유아 61명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에 정부의 면밀한 조사를 요구하는 시민들의 항의가 빗발치고 있다. 이번 사건으로 인도 공중보건체계의 취약성이 재조명되고 있다. 그동안 인도 정부는 부족한 병원 수와 인력난 해결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였으나 번번히 실패했다. 특히 위생이 제대로 관리되지 않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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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시아
파키스탄 헌법 초석 다진 압둘 전 법무부 장관 타계···향년 80세
[아시아엔=라훌 아이자즈] 압둘 하피즈 피어자다 전 파키스탄 법무부 장관이 지난 1일(현지시간) 향년 80세의 나이로 런던의 한 병원에서 숨을 거뒀다. 그는 1973년 파키스탄의 첫 헌법 제정에 참여한 인물이다. 압둘 전 장관은 파키스탄의 명문대학으로 꼽히는 카라치대학에서 법학을 전공했으며, 신드대학에서 법학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신드주(州) 고등법원에 첫 발을 내딛으며 법조계 경력을 쌓아나갔다. 197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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힌두교 우상숭배 비판한 인도학자 피살···힌두극우단체 소행?
[아시아엔=라훌 아이자즈 기자] 지난 8월30일 힌두교 우상숭배를 비판해온 인도의 학자 칼버기(77) 교수가 피살당했다. 사건이 발생한 인도 다르와르(카르나타카주의 주도)의 나빈드라 프라사드 경찰총장은 “칼버기 교수가 살해당한 현장에는 그의 아내와 20~30대로 추정되는 용의자 2명이 있었다”고 발표했다. 이 두 사람은 지난 30일 오전, 칼버기 교수의 집을 찾아 그의 제자라고 속인 뒤 집안으로 들어와 범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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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시아
파키스탄, 미국·러시아 이어 ‘세계 3위’ 핵무기 보유국으로 올라서나?
[아시아엔=라훌 아이자즈 기자] 파키스탄이 향후 5~10년 사이에 미국, 러시아에 이어 세계 3위 핵무기 보유국이 될 것이란 전망이 제기됐다. 미국 카네기국제평화재단 및 스팀슨센터가 공동으로 27일(현지시간) 발간한 보고서에 따르면, 파키스탄이 핵탄두 생산량을 연간 20개 수준으로 늘릴 가능성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이 보고서 예측대로라면 파키스탄은 미국, 러시아에 이어 3번째로 핵무기를 많이 보유한 나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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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시아
인도 불가촉천민, 상위계급 여성과 ‘사랑의 도피’···여동생들 ‘윤간·나체행진’ 위기
[아시아엔=라훌 아이자즈 기자] 인도 북부 우타르프라데시주(州)의 한 마을 평의회에서 상위 카스트 여성과 사랑에 빠져 도망친 남성의 여동생들에게 ‘윤간(輪姦)’과 나체행진 형(刑)을 내리는 사건이 발생했다. 지난 29일(현지시각) <힌두스탄타임스>의 보도에 따르면 오빠가 상위 계층인 ‘자트(농민)’여성과 도망친 벌로 그의 여동생들이 윤간 및 나체 행진형을 선고받았다고 보도했다. 이 두 자매는 각각 23세, 15세에 불과하다. 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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