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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시아
[김덕권의 훈훈한 세상] 부탄사람들이 행복한 까닭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사람들은 저마다 좌우명(座右銘)을 놓고 산다. 내 좌우명은 ‘웃음과 긍정’이다. 그래서 어떻게든지 소리 내어 크게 웃는다. 그리고 “공부와 사업에 긍정적이고 적극적이며 정열적으로 뛴다”는 것이 생활화되어 있다. 아무리 어려운 일을 당해도 부정적이기보다는 긍정적인 편이다. 또한 행복한 사람이 웃는 것이 아니라 웃는 사람이 행복하다는 것을 굳게 믿는다. 웃음과 긍정은 행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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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시아
인도 마하라시트라 극심한 가뭄, 농민들 하루 9명 자살···국민스포츠 ‘크리켓’도 중단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세계 최대 크리켓 리그인 인도프리미어리그(IPL, the Indian Premier League)가 막을 올리며 인도가 열광하는 ‘크리켓 시즌’이 다가왔다. IPL은 전세계 유수의 스포츠리그 사이에서도 규모면에서 6위에 오를만큼 영향력도 상당하다. 하지만 최근 인도 마하라시트라주(州)에서의 극심한 가뭄으로 크리켓 경기를 중단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다. 크리켓 경기장의 잔디를 최상의 상태로 유지하기 위해선 경기당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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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시아
딸들은 시집보내야할 ‘짐’···15살에 ‘강제결혼’한 방글라데시 소녀가 새 삶 찾은 사연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결혼하기 전 제 인생이 고통스러웠던 것은 사실이지만, 결혼 후 제 삶은 이전보다 나아진 것이 하나도 없었어요. 남편은 칼을 쥔 채 제 머리를 때리기 일 수였어요. 특히 술을 마신 날엔 더 심했죠. 지금도 남편에게 맞은 상처자국이 남아있어요.” 방글라데시에서 ‘딸’들은 ‘시집보내야 할 짐’으로 여겨진다. 지금 이 순간에도 수많은 방글라데시 소녀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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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엔라운드업 4/14] 미얀마서 규모 6.9 강진···”방글라데시서 80여명 부상”·IS “변절한 무슬림 제거하겠다”
[아시아엔=편집국] 1. 미얀마서 규모 6.9 강진···”인접 방글라서 80여명 부상” – 방글라데시, 인도와 인접한 미얀마에서 13일 밤(현지시간) 규모 6.9의 강진이 발생해 수십 명이 다침. – 미국 지질조사국(USGS)에 따르면 이날 지진은 미얀마 수도 네피도 북서쪽 396㎞ 지점에서 발생했으며 진앙의 깊이는 135㎞임. – 방글라데시의 경우 남동부 항구도시 치타공에서 주민들이 대피 도중 50여 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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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시아
하늘 아래 ‘천국’, 파키스탄 신드 주 고락힐 기차역
* ‘아시아엔’ 해외필진 기고문의 한글요약본과 원문을 함께 게재합니다. [아시아엔= 나시르 아이자즈 아시아엔 파키스탄 지부장·번역 김아람 기자] 파키스탄 신드주(州)에는 멋진 자연 경관을 자랑하는 기차역이 하나 있다. 바로 ‘고락힐’(Gorakh Hill) 역이다. ‘고락’(Gorakh)의 어원은 늑대를 뜻하는 브라후이어(語) ‘Gurgh’에서 유래됐다. 이 역이 특별한 이유는 해발 1,734m의 높이를 자랑하는 키르타르 산맥에 위치해 있다는 것이다. 신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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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시아
제4회 ‘인도나일강축제’ 개막···이집트서 민나는 인도문화 대향연
[아시아엔=라드와 아시라프 기자·번역 최정아 기자] ‘제4회 인도 나일강 축제’가 오는 23일부터 5월7일까지 수도 카이로, 알렉산드리아, 포트사이드, 샤름 엘-셰이크, 베니수에프 등 이집트 전역에서 개최된다. 산자이 바타차라 주이집트 인도대사는 ‘인도 나일강 축제’ 기자회견에서 “올해 행사에선 인도의 전통·현대예술, 비즈니스 세미나, 인도음식 시식 등 다양한 활동들이 준비돼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엔 ‘러브 스토리’(Love Story)란 주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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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시아
“천년의 그맛 영덕대게를 즐겨라” 영덕대게 축제 개막 하루 앞으로
[아시아엔=박호경 기자] “천년의 그 맛 영덕대게를 즐겨라!” 영덕대게축제가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올해로 제19회째를 맞는 올해 대게축제는 31일 개막해 4월3일까지 4일간 계속된다. 경북 영덕군(군수 이희진) 강구항 일원에서 열리는 올해 축제 슬로건은 “니들이 영덕대게축제를 알아? 대게좋아~대게좋아~영덕!”이다. 한국인에게 가장 친근한 국민배우 신구씨의 구수한 선창에 따라 ‘천하일미’ 영덕게를 입에 넣는 기쁨은 축제 기간 절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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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시아
[해외기고] 영원무역·현대건설 등 한국기업, 방글라데시 진출 ‘활발’
* ‘아시아엔’ 해외필진 기고문의 한글요약본과 원문을 함께 게재합니다. [샤피쿨 바샤르 아시아기자협회(AJA) 방글라데시 지부장·번역 김아람 기자] 1972년 한국과 방글라데시가 수교한 이래로 양국 교류는 나날이 발전을 거듭해왔다. 특히 한국은 방글라데시의 중요한 경제 파트너로 손꼽힌다. 현재 방글라데시의 수출가공구역(이하 ‘EPZ’)에 진출해 있는 한국 기업은 80곳이 넘으며, 양국 합작사업만 수백 건에 달한다. EPZ는 방글라데시의 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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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시아
[해외기고] ‘메이크 인 인디아’ 1년반 모디 인도 총리, 한국에 적극 러브콜
* ‘아시아엔’ 해외필진 기고문의 한글요약본과 원문을 함께 게재합니다. [아시아엔=프라모드 마터 인도 스포트필름 CEO·번역 김아람 기자]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는 취임한 직후인 2014년 9월 “인도를 제조업 허브로 만들겠다”며 ‘메이크 인 인디아’를 정책 기조로 삼아왔다. 그 후 1년 반, ‘메이크 인 인디아’는 어떻게 진행되고 있을까? 지난 2월말 인도 정부는 ‘경제발전’과 ‘재정적자 축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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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시아
‘우버’ 인도업체 상대로 86억 손해배상 청구···”9만개 가짜 계정으로 영업 방해”
[아시아엔=김아람 기자] 영국 <BBC>에 따르면 택시공유 서비스 어플리케이션 ‘우버’(Uber)가 인도 경쟁업체 ‘올라’(Ola)를 상대로 740만달러(86억4200만원) 상당의 손해배상을 청구했다. ‘우버’는 ‘올라’가 9만개의 가짜 계정을 이용, 40만건의 택시 예약을 한 뒤 취소하는 방법으로 자사 영업을 방해했다고 주장했다. ‘올라’ 측은 이들의 주장이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다. 또한, 성명을 통해 “우버가 인도에 진출한 이후 걸림돌이 생기자, 업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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