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T-과학

    남아시아 디지털 허브 추진하는 파키스탄, 한국 등과 IT 메가단지 조성한다

    에너테크–NED 과학기술단지 조감도 * 이 기사는 아시아엔 다국어판 플랫폼을 통해 공유됩니다. 파키스탄 정부가 적극적인 지원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IT 산업을 집중 육성하고 있다. 파키스탄 정부는 첨단 IT단지를 조성해 외국인 투자를 유치하고 수만 개의 고부가가치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다. 특히 파키스탄 신드 주의 주도인 카라치에서 추진 중인 ‘카라치 IT 파크’와 ‘에너테크–NED 과학기술단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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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아시아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에 불교유산센터 건립…인도네시아와 문화외교 강화

    이슬라마바드 외교구역의 불교 사원. 외교 사절단을 위한 공간이다. * 이 기사는 아시아엔 다국어판 플랫폼을 통해 공유됩니다. 파키스탄이 자국의 고대 불교 역사와 유산을 세계에 알리고, 순례자와 학자 등 국제 방문객을 유치하기 위해 수도 이슬라마바드에 ‘불교유산센터(Buddha Heritage Centre)’를 설립한다. 오랑제브 칸 키치 파키스탄 연방 문화유산부 장관은 지난 목요일, 주파 인도네시아 대사관의 라흐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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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아시아

    파키스탄 명예살인의 민낯…’자발적 결혼’ 젊은 부부 사살

    파키스탄 시민사회는 이번 사건을 끔찍한 명예살인이라고 규탄하며, 가해자들을 개로 묘사한 AI 생성 이미지를 온라인에 공유했다. * 이 기사는 아시아엔 다국어판 플랫폼을 통해 공유됩니다. 발루치스탄에서 또다시 명예살인…법 위에 군림하는 부족회의 폐해“나만 쏘세요, 손대지 마세요” 성서 쥔 채 죽음 맞이한 바누의 절규 [아시아엔=나시르 아이자즈 아시아엔 신드어판 편집장] 최근 파키스탄 발루치스탄 주에서 가족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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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아시아

    ‘신성모독법’의 공포와 폭력에 침묵하는 파키스탄

    “신성모독죄에 사형을’ * 아시아엔 해외필진 기고문의 한글번역본과 원문을 함께 게재합니다.파키스탄에서는 신성모독 혐의만으로도 한 개인의 운명이 재판에 이르기 전부터 결정되곤 한다. 이 법은 원래 영국 식민통치 시절 도입됐으며, 1980년대 지아 울 하크 장군의 이슬람화 정책에 따라 더욱 엄격해졌다. 현재의 신성모독법은 파키스탄에서 가장 두려움의 대상이자 남용되는 법적 도구로 자리 잡았다. 그 범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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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아시아

    수십년 부패와 정치개입으로 망가진 ‘파키스탄제철’ 이번엔 제대로 복원될까?

    2025년 7월 11일, 파키스탄과 러시아는 카라치에 위치한 파키스탄제철공장(PSM)의 복원 및 현대화를 위한 협정을 체결했다. 모스크바 주재 파키스탄 대사관에서 열린 서명식에는 파키스탄 산업생산부 사에프 안줌 장관과 러시아 측 산업공학유한책임회사(Industrial Engineering LLC)의 바딤 벨리치코 대표가 참석했으며, 하룬 악타르 칸 총리 특별보좌관과 무함마드 칼리드 자말리 주러시아 파키스탄 대사도 배석했다. * 아시아엔 해외필진 기고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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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아시아

    파키스탄, 사라진 화폐 ‘파이사’로 기름값 꼼수…서민들 매일 수억원 손해

    파키스탄의 옛 50 파이사(paisa) 동전. 앞면 중앙에 50이라는 숫자가 크게 적혀 있고, 아래에는 “پيسہ”(파이사) 라고 우르두어로 쓰여 있다. 숫자 아래쪽에는 히잡체 우르두 숫자로 연도가 표기되어 있으며, 가장자리에는 전통 문양이 둘러져 있다. 파키스탄 루피 화폐 단위 중 하위 단위인 파이사(paisa)는 100분의 1 루피에 해당하는 소액이다. 현재는 50 파이사 동전은 법정 화폐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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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디어

    “아시아엔 신디어판, 문화적 정체성 희미해지는 시대에 매우 시의적절”

    아시아엔 신디어판 출범을 맞아 신드 공동체의 저명인사들이 축하메시지를 보내왔다. 이들은 “신디어 사용자를 잇는 공간이 마련됐다”며 “문화적 정체성이 희미해지는 이 시대에 매우 시의적절한 프로젝트”라고 전했다. 아시아엔은 이들의 축사를 정리해 소개한다. 무지브 사라이 신드 마드레사툴 대학교 부총장 “신디어는 파키스탄 신드 주의 주민 대다수가 사용하는 언어로, 파키스탄의 다른 지역은 물론 전 세계 디아스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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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아시아

    파키스탄 신드 주 총리 “아시아엔 신디어판 출범, 우리의 문화유산 알리는 중요한 이정표”

    무라드 알리 샤 파키스탄 신드 주 총리 무라드 알리 샤 파키스탄 신드 주 총리가 아시아엔 신디어판 개설을 맞아 축사를 보냈다. 무라드 알리 샤 총리는 파키스탄의 제2대 주인 신드 주의 총리로, 미국 스탠퍼드대학교에서 공학을 전공했다. 정치가문 출신으로 그의 아버지인 압둘라 샤도 신드 주 총리를 역임했다. 샤 총리는 2016년 신드 주 총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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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칼럼

    “이러려고 인도에서 독립했나?”..파키스탄, 힌두-무슬림 갈등 넘어 극심한 빈부격차

    굶주린 독수리 떼에 둘러싸여 울고 있는 소년. 파키스탄 사회에서 빈곤층 아이들이 얼마나 취약한 존재인지 보여준다. 독수리는 착취적인 엘리트를 상징한다. * 아시아엔 해외필진 기고문의 한글번역본과 원문을 함께 게재합니다. 인도 대륙의 무슬림을 위한 별도의 국가를 만들기 위해 전인도무슬림연맹이 운동을 시작했을 때, 그 정당성의 핵심은 ‘두 민족 이론’이었다. 이 이론은 힌두교도와 무슬림이 종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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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아시아

    가난에 신음하던 파키스탄 젊은 엄마, 두살 딸과 ‘생명의 젖줄’ 인더스강에…

    삶의 터전이자 생명의 젖줄이었지만 그녀에게는 절망을 삼켜주는 마지막 안식처가 되었다. 사진은 파질라 모녀의 유품 * 아시아엔 해외필진 기고문의 한글번역본과 원문을 함께 게재합니다. 며칠 전 파키스탄 신드주 모로 인근의 비자라니 라가리(Bijarani Laghari) 마을에서 벌어진 비극적인 사건이 지역 전체에 큰 충격을 주고 있다. 이 사건은 단순한 개인의 불행이 아니라, 신드 지역에 만연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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