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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스탄 신드 주 총리 “아시아엔 신디어판 출범, 우리의 문화유산 알리는 중요한 이정표”

무라드 알리 샤 파키스탄 신드 주 총리

무라드 알리 샤 파키스탄 신드 주 총리가 아시아엔 신디어판 개설을 맞아 축사를 보냈다.

무라드 알리 샤 총리는 파키스탄의 제2대 주인 신드 주의 총리로, 미국 스탠퍼드대학교에서 공학을 전공했다. 정치가문 출신으로 그의 아버지인 압둘라 샤도 신드 주 총리를 역임했다. 샤 총리는 2016년 신드 주 총리로 선출돼 현재까지 재임 중이다. 샤 총리는 임기 동안 교육과 보건, 인프라 개발에 주력해왔으며, 최근에는 한국-파키스탄, 특히 신드 주 간의 문화 및 언론 교류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샤 총리는 축사를 통해 “아시아 각국을 연결해 온 아시아엔에 경의를 표한다”며 “신디어판 출범은 신드의 풍부한 문화유산을 알리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다음은 축사 전문.

아시아기자협회의 권위 있는 다국어 뉴스 플랫폼인 아시아엔의 신디어판 개설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시아엔은 건강한 저널리즘을 기반으로 아시아 국가 간의 교류를 이끌어 온 등대와도 같은 존재입니다. 한국에서 시작된 역사적인 이니셔티브 덕분에 신드 주와 파키스탄, 그리고 한국은 긴밀한 유대와 협력을 이어올 수 있었습니다. 아시아의 나라와 나라를 연결해온 아시아엔의 여정에 깊은 경의를 표합니다.

아시아엔 신디어판 런칭은 신드의 풍부한 문화유산, 언어, 관광 등 사회 전 분야를 세계에 알리는 중요한 이정표가 되리라 믿습니다. 이를 통해 파키스탄 국민은 세계와 보다 더 가까워질 것이며, 그 안에서 조화와 협력, 공동의 발전을 이끌어 낼 수 있을 것입니다.

이 뜻 깊은 순간, 나시르 아이자즈 아시아엔 신디어판 편집장의 역할이 막중합니다. 존경받는 베테랑 언론인으로서 양국을 잇는 든든한 가교가 되어 주리라 믿습니다.

상호간의 이해와 협력을 통해 공동의 번영을 열어 가길 기대합니다.

무라드 알리 샤 파키스탄 신드 주 총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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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국

The AsiaN 편집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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