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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지마할, 인도를 이해하는 가장 아름다운 방법
<사진=누르잔 카스말리에바> * 이 기사는 아시아엔 다국어판 플랫폼을 통해 공유됩니다. [아시아엔=누르잔 카스말리에바 키르기스스탄 카바르 뉴스에이전시 국제부장] 인도 외교부의 초청을 받아 아르메니아, 조지아, 카자흐스탄, 키르기스스탄, 타지키스탄, 투르크메니스탄, 우즈베키스탄 언론인들과 함께 인도를 방문했다. 개인적으로 인도를 몇 차례 다녀왔지만, 매번 새로움을 느꼈다. 인도는 그만큼 신선하고 강렬한 에너지를 지닌 나라다. 어떤 이는 인도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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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시아
방글라데시 룹푸르 원자력 발전소 우라늄 투입 ‘본격 가동’
* 이 기사는 아시아엔 다국어판 플랫폼을 통해 공유됩니다. [아시아엔=바누 란잔 차크라보티, 아시아기자협회, 방글라데시] 지난 4월 28일 방글라데시 파브나 지역 이슈르디의 룹푸르 원자력 발전소가 핵연료 우라늄을 투입하면서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갔다. 이날 행사에는 파키르 마흐붑 아남 과학기술부 장관, 레한 아시프 아사드 총리실 과학기술 고문, 러시아 국영 원자력 기업 로사톰의 알렉세이 리하초프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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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스탄 정부 ‘정전 해소’ 선언…현실은 폭염 속 단전
파키스탄 페샤와르의 한 상점에서 수리공이 가정용 배터리를 수리하고 있다. 정전이 잦은 파키스탄에선 개인용 배터리를 구비하는 가정이 적지 않다. <사진=EPA/연합뉴스> * 이 기사는 아시아엔 다국어판 플랫폼을 통해 공유됩니다. [아시아엔=나시르 아이자즈 신드쿠리에 편집장] 파키스탄에 여름이 찾아오면서 전국 곳곳에서 익숙하면서도 답답한 장면이 되풀이되고 있다. 최근 한 연방의 고위관계자가 방송에 출연해 “정부가 마침내 고질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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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시아
방글라데시 새 정부, 인도-중국-파키스탄 ‘균형 외교’ 시험대
* 이 기사는 아시아엔 다국어판 플랫폼을 통해 공유됩니다. [아시아엔=바누 란잔 차크라보티, 아시아기자협회, 방글라데시] 지난 2월 방글라데시 총선에서 압승을 거둔 방글라데시민족주의당(BNP) 정부가 출범 두 달을 맞았다. 인도, 파키스탄, 중국 등 주변국들과의 대외관계는 타리크 라흐만 정부의 주요 과제 중 하나다. 2024년 7월 방글라데시에서 벌어진 대규모 시민운동으로 아와미연맹(AL) 정부가 붕괴하면서 노벨상 수상자인 무함마드 유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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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시아
인도 여성 의석 확대, 선거구 획정과 맞물리며 ‘권력 재편’ 논쟁 확산
2026년 4월 16일 인도 여성 의원들이 ‘여성 의석 확대’를 골자로 하는 법안의 표결에 참석하기 위해 국회의사당에 모였다. <사진=AP/연합뉴스> * 이 기사는 아시아엔 다국어판 플랫폼을 통해 공유됩니다. [아시아엔=군짓 스라 인도 sbcltr 발행인] 인도 정부가 여성의 대표성을 확대하는 획기적인 법안을 제시했다. 하지만 이 법안을 선거구 획정과 결부시키면서 세계 최대 민주주의 국가의 권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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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5개년 계획 ‘AI·표준화’ 강조…남아시아 대중 의존 심화 ‘분수령’
2026년 3월 5일 중국 베이징에서 개최된 양회. 중국은 지난 양회를 통해 제15차 5개년 계획을 발표했다. <사진=EPA/연합뉴스> * 이 기사는 아시아엔 다국어판 플랫폼을 통해 공유됩니다. [아시아엔=레오 니로샤 다르샨, 익스프레스뉴스 에디터] 세계은행에 따르면 중국은 남아시아 국가들에 약 480억 달러(약 71조원) 규모의 대출을 제공해왔다. 주요 채무국은 파키스탄, 스리랑카, 방글라데시다. 2024년 기준 중국은 290억 달러(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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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시아
방글라데시 ‘벵골력 1433년’ 개막…“새해의 연대, 민주주의 부활”
2026년 4월 14일(현지시간) 방글라데시 수도 다카에서 열린 ‘바이샤키 쇼바자트라’ <사진=바누 란잔 차크라보티> * 이 기사는 아시아엔 다국어판 플랫폼을 통해 공유됩니다. [아시아엔=바누 란잔 차크라보티, 아시아기자협회, 방글라데시] 방글라데시가 4월 14일 ‘벵골력 1433년’을 맞이했다. 전통 새해를 맞아 수도 다카와 전국 각지에서 다채로운 행사들이 열렸다. <사진=바누 란잔 차크라보티> 이날 새벽 단몬디 지역의 라빈드라 사로바르에선 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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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시아
방글라데시 산악지대 ‘비주 축제’ 개막…꽃잎에 평화를 띄우다
‘비주’를 맞아 시냇물에 꽃잎을 띄우는 현지 주민들 <사진=바누 란잔 차크라보티> * 이 기사는 아시아엔 다국어판 플랫폼을 통해 공유됩니다. [아시아엔=바누 란잔 차크라보티, 아시아기자협회, 방글라데시] 방글라데시 산악지대인 랑가마티와 카그라차리 지역에 거주하는 차크마 공동체의 축제 ‘비주’(Biju)가 4월 12일 일요일 시작됐다. 묵은해를 보내고 새해를 맞이하기 위한 축제다. 축제 기간 동안 사람들은 매일 아침 하천과 시냇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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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 아닌 삶을 이야기했던 어느 이주노동자의 죽음
산타나셀밤 크리슈난 * 이 기사는 아시아엔 다국어판 플랫폼을 통해 공유됩니다. [아시아엔=하비브 토우미 아시아엔 영어판 편집장, 바레인] 인도 타밀나두 출신의 산타나셀밤 크리슈난(37)은 평범한 삶을 살고 있었다. 그는 안정적인 수입과 더 나은 미래를 찾기 위해 고국을 떠난 수천 명 중 하나였다. 바레인, 쿠웨이트, 오만, 카타르, 사우디아라비아, 아랍에미리트 등 걸프협력회의(GCC) 국가들에선 흔한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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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아시아
중동으로 향한 미국, 흔들리는 아시아 안보 지형도
<사진=AP/연합뉴스> * 이 기사는 아시아엔 다국어판 플랫폼을 통해 공유됩니다. [아시아엔=레오 니로샤 다르샨, 익스프레스뉴스 에디터] 미국은 지난 수십년 간 인도-태평양을 최우선 안보 지역으로 간주해 왔다. 그러나 최근 미국이 아시아에 배치했던 최첨단 무기들을 중동으로 이동시키며 동맹국들의 불안이 깊어지고 있다. 오랫동안 미군이 주둔하고 있는 한국이 그 중 하나다. 트럼프 2기가 출범하면서 내세운 ‘전략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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