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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글라데시 민주주의 이끈 여성 지도자 지아 전 총리, 80세로 타계
* 아시아엔 해외필진 기고문의 한글번역본과 원문을 함께 게재합니다. 방글라데시 민주주의 이끈 여성 지도자 지아 전 총리 방글라데시 최초의 여성 총리였던 칼레다 지아가 80세로 별세했다. 방글라데시 최초의 여성 총리이자 방글라데시국민당(BNP) 총재를 지낸 베굼 칼레다 지아는 오랜 투병 끝에 숨졌다. 지아 전 총리는 2025년 12월 30일 화요일 오전 6시, 수도 다카의 에버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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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아시아 주요 이슈 8] ‘경제규모 세계 35위’ 신흥국 방글라데시의 변곡점
* 이 기사는 아시아엔 다국어판 플랫폼을 통해 공유됩니다. 아시아기자협회(Asia Journalist Association, AJA) 언론인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창간한 온라인 뉴스플랫폼 ‘아시아엔’은 올 한해 아시아 주요 공동체와 각 국가들을 관통한 주요 이슈들을 조명합니다. – 편집자 [아시아엔=바누 란잔 차크라보티, 아시아기자협회, 방글라데시] 미증유의 정치·경제 혼란에 빠져 있던 방글라데시가 커다란 전환기를 맞이했다. 방글라데시의 각계각층이 민주주의 절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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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은행 “방글라데시 6200만명(인구의 1/3) 빈곤 추락 위험…“포용성 약화된 성장 탓”
세계은행은 빈곤과 불평등 완화를 위해 필요한 핵심 정책으로 네 가지 조치를 제시했다. 첫째, 제조업 기반의 고용 확대. 둘째, 빈곤층과 취약계층에 더 많은 양질의 일자리 제공. 셋째, 현대적 가공 산업 투자를 통한 친빈곤적 시장 체계 구축. 넷째, 사회보호 프로그램 강화를 통한 위험 대응능력 제고. 사진은 방글라데시의 한 마을 풍경 세계은행(WB)에 따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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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글라데시 지진…어린이 2명 등 최소 9명 사망, 수백명 중경상
* 아시아엔 해외필진 기고문의 한글번역본과 원문을 함께 게재합니다. 방글라데시 수도 다카 시민들은 지진이 발생하자 공포에 휩싸여 집 밖으로 뛰쳐나왔다. 리히터 규모 5.7…다카 시민들 “지금까지 겪은 것 중 가장 강하게 흔들렸다” 2025년 11월 21일 오전 10시 38분, 방글라데시에 중강도 지진이 발생해 어린이 2명을 포함한 최소 9명이 숨지고 300명 이상이 부상한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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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네스코-방글라데시 뉴스네트워크, 언론인 안전보장 프로그램 출범
2025년 4월 17일 방글라데시 수도 다카에서 개최된 언론인 안전보장 프로그램 출범식 <사진=바누 란잔 ATN 방글라TV 보도국장> *아시아엔 해외필진 기고문의 한글번역본과 원문을 함께 게재합니다. [아시아엔=바누 란잔 ATN 방글라TV 보도국장] 방글라데시 수도 다카에서 위협에 처한 언론인의 안전을 보장하기 위한 실질적인 조치들이 논의됐다. 지난 4월 17일 유네스코 국제커뮤니케이션개발계획(UNESCO-IPDC)와 방글라데시 뉴스네트워크가 다카에서 언론인 안전보장 프로그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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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글라데시 새해 ‘파헬라 바이샤크’, 화합과 평화 상징하는 대행진
방글라데시 수도 다카에서 시민들이 새해 첫날인 ‘파헬라 바이샤크’를 맞이해 대규모 행진을 벌이고 있다. <사진=AP/연합뉴스> *아시아엔 해외필진 기고문의 한글번역본과 원문을 함께 게재합니다. [아시아엔=바누 란잔 ATN 방글라TV 보도국장] 지난 4월 14일 방글라데시 국민들이 1432년(벵골력) 새해를 맞이했다. 방글라데시는 매년 벵골력으로 음력 새해 첫날인 ‘파헬라 바이샤크’를 기념하기 위해 찬가를 부르고 다채로운 행진을 벌인다.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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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글라데시, 한국기업에 좋은 투자처…기성복 OEM방식 ‘최적’
*아시아엔 해외필진 기고문의 한글번역본과 원문을 함께 게재합니다. [아시아엔=바누 란잔 차크라보르티 ATN 방글라TV 보도국장] “한국 투자자들은 방글라데시에 상당 규모의 투자를 할 준비가 되어 있다.” 성기학 영원무역 회장이 이끄는 대표단은 지난 7일 다카에서 무하마드 유누스 방글라데시 수석고문(과도정부 수반, 대통령급)과의 면담에서 이런 내용의 투자 의향을 발표했다. 한국대표단에는 섬유, 패션, 방적, 물류, 의료, 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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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글라데시 민영 위성방송 급성장
*’아시아엔’ 해외 필진 기고문 한글요약본과 원문을 게재합니다. 방글라데시 민영 위성방송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이에 발맞춰 정부가 언론단체, 미디어 전문가들과 함께 위성방송 발전 정책을 마련 중이다. 1971년 독립 당시 방글라데시의 텔레비전 채널은 국영BTV 하나뿐이었다. BTV는 지상파 방송이기 때문에 난청지역이 많았다. 첫 민영 위성방송 ATN 방글라가 1997년 7월 세워진 이래 위성방송이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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