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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역사속 오늘·2.8] 동경유학생 2.8독립선언(1919)·한미경제협정(1961)·러-일전쟁(1904)·브라질, 키스 금지 군부독재 항의 키스 시위(1980)
1919년 2월 8일 일본 동경유학생들이 발표한 2.8독립선언(조선청년독립선언)의 주역들 2026(4359). 2. 8(일) 음력 12.21 계축 “… 사방에서는 반가운 눈이 내리고/ 눈송이 사이의 바람들은/ 빈 나무를 목숨처럼 감싸안았다./ 우리들의 인연도 그렇게 왔다./ 눈 덮인 흰 나무들 … 방문객은 그러나, 언제나 떠난다./ 그대가 전하는 평화를/ 빈 두 손으로 내가 받는다.” -마종기 ‘방문객’ “놀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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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김서권 칼럼] “적당히 예배하라”는 바로의 유혹 끊고…애굽을 떠나 광야로
출애굽은 단순한 민족 이동이 아닙니다. 언약을 붙든 하나님의 백성과, 우상 문화 체제 속에 길들여진 종교인들 사이의 전면전입니다. 애굽은 단순한 나라가 아니라, 하나님이 없는 나라입니다. 애굽의 사상과 문명, 문화와 성공, 권력과 종교 시스템의 본질은 한 가지로 수렴됩니다. “하나님이 필요 없다”는 것입니다. 하나님 없이도 살 수 있고, 하나님 없이도 성공할 수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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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맛집] 한적한 애월 길목의 ‘야키니쿠 제주’, 윤원재 셰프 오마카세에 담긴 맛과 정성
‘야키니쿠 제주’를 상징하는 간판. 한 점의 고기를 대하는 태도가 이곳의 정체성이다. 제주 애월읍 하소로의 한적한 길목에 자리한 ‘야키니쿠 제주’는 최근 제주 여행객들 사이에서 조용히 입소문을 타고 있는 프라이빗 다이닝 공간이다. 번화가와 거리를 둔 위치, 넉넉한 주차 공간, 사전 예약 중심의 운영 방식은 ‘서두르지 않는 식사’를 원하는 이들에게 특히 잘 어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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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라운드업
[아시아라운드업20260207] 대동강에 호화유람선 ‘와우봉호’…선상 결혼식도
1. 中, 가상화폐 통제 고삐…’위안화 스테이블코인’ 역외발행 금지-중국 정부가 당국 허가 없이 해외에서 위안화 스테이블 코인을 발행하는 행위를 금지하는 등 가상화폐 통제 강화 방안을 발표. 6일(현지시간)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 홈페이지에 따르면 최근 인민은행 등 8개 부처가 합동으로 이러한 내용을 담은 ‘가상화폐 관련 위험의 추가적인 예방·처리 통지’를 발표. 당국은 “관계 당국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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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과학
장진호전투의 ‘열린 얼굴’ 얀시 중위가 남긴 현대 턱얼굴외상 치료의 기원
이 글은 군의관 황건(黃健) 박사(성형외과 전문의, 외상외과 세부전문의)가 2026년에 발표한 논문을 바탕으로, 한국전쟁 장진호 전투에서 발생한 악안면 총상 사례가 현대 턱얼굴외상 치료의 기원과 윤리에 어떤 의미를 갖는지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핵심 내용을 정리해 소개한 것입니다. 황건 박사는 “장진호 전투 7년 뒤인 1957년에 태어나 한국에서 교육받고 수련한 의사로서, 그 얼어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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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자 뉴스바이트
아자뉴스바이트 20260207
아자뉴스바이트는 아시아기자협회(AJA, 아자) 회원들이 전하는 아시아 각국의 주요 뉴스와 현안을 정리합니다. 이상기, 아시아엔, 한국영국 BBC가 최근 “한국의 김이 ‘검은 반도체’로 불릴 만큼 세계 시장에서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고 보도했다. BBC는 한류 확산과 함께 한국 드라마, K팝을 통해 김을 접한 해외 소비자들이 한국 음식 전반에 관심을 넓히면서 수요가 급증했다고 전했다. 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에 따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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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말레이시아 3박 4일 가족여행, ‘무히바’에서 공존을 보다
여류 이병철 작가(오른쪽) 가족 두 아이와 함께 3박 4일 일정으로 말레이시아 가족여행을 다녀왔다. 눈이 내린 뒤 영하로 얼어붙은 서울을 떠나 약 7시간 만에 도착한 쿠알라룸푸르는 영상 34도의 한여름 날씨였다. 겨울의 한복판에서 여름의 정점으로 이동한 셈이다. 말레이시아는 개인적으로 익숙하지 않은 나라였다. 평소 큰 관심을 두지 않았기에 아이들이 여행지로 정하지 않았다면 특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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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공연] 목관 앙상블 ‘나루’ 정기연주회…2월 24일 예술의전당 IBK기업은행챔버홀
목관 앙상블 ‘나루(Ensemble NARU)’가 2월 24일(화) 오후 7시 30분 예술의전당 IBK기업은행챔버홀에서 정기연주회를 연다. 이번 공연은 “브람스의 깊은 감동, 목관악기 속에 스며들다”를 주제로, 쇼스타코비치·카플레·브람스의 작품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목관 5중주부터 목관과 피아노가 결합된 실내악, 그리고 피아노 4중주를 목관과 피아노 편성으로 확장한 편곡까지, 다양한 결의 레퍼토리를 한 무대에서 선보인다. 프로그램은 드미트리 쇼스타코비치의 ‘Tahi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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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시아
파키스탄 시아파 사원서 자폭 테러 31명 사망…당국 “아프간 배후 의심 32살 범인 조사중”
6일(현지시간) 파키스탄 수도 이슬라마바드 외곽의 한 시아파 모스크에서 폭탄 테러가 발생, 최소 31명이 숨졌다. <사진 연합> * 이 기사는 아시아엔 다국어판 플랫폼을 통해 공유됩니다. [아시아엔=나시르 아이자즈 신드쿠리에 편집장] 파키스탄 수도 이슬라마바드 외곽의 한 시아파 모스크에서 6일(현지시간) 자살폭탄 테러가 발생, 최소 31명이 숨지고 169명이 부상했다. 이슬라마바드 당국은 이슬라마바드 타를라이(Tarlai) 지역에서 금요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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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역사속 오늘·2.7] 코로나 폭로 中의사 리원량(34살) 코로나 합병증 별세(2020)·파키스탄 의회, 아동 강간·살인범 공개교수형 결의안 통과(2020)·北광명성 4호 로켓 발사(2016)·통합야당 신민당(당수 유진오) 창당(1967)
1967년 창단한 신민당 초대 당수 유진오 의원과 4·19혁명 대표로 영입돼 전국구 의원이 된 이기택 의원(오른쪽)과 국회 본회의장에 앉아 있다. 이 의원 뒤에 박한상 의원이 보인다. 2026(4359). 2. 7(토) 음력 12.20 임자 “하얗게 눈 덮인 장항습지/ 어쩌다 외따로 떨어진/ 쇠기러기 한 마리// 찢어진 날개 퍼덕이며/ 무리 찾아 날아간다/ 꺼억꺼억, 울음보 터뜨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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