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자 뉴스바이트

    아자뉴스바이트 20260615

    아자뉴스바이트는 아시아기자협회(AJA, 아자) 회원들이 전하는 아시아 각국의 주요 뉴스와 현안을 정리합니다. 이상기, 아시아엔, 한국서울 올림픽공원 일대에서 이어지고 있는 청년 중심 집회는 선거 과정의 공정성과 참정권 보장, 선거관리기관의 책임 규명을 요구하는 성격을 띠고 있다. 참가자들은 특정 정당 지지보다 절차적 정당성과 민주주의 회복을 강조하며, 대학생·중고교생·해외 유학생들까지 시국선언에 동참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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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람

    [역사속 오늘·6.15] 카뮈, 첫 소설 <이방인> 출간(1942)·’사랑이 뭐길래’ 중국 방영, 한류 시작(1997)·카터 전 미 대통령 첫 방북(1994)·일본 만화 <원피스>, 단일 작가 최다 발행 기네스북 등재(2015)·조선해안경비대 발족(1946)·조선올림픽위원회 발족(1947)·제1연평해전 발생(1999)

    1994년 6월 북한을 방문한 카터 대통령과 김일성 주석. 김 주석 뒤로 김정일 위원장이 보인다 2026(4359). 6.15(월) 음력 5.1 경신·세계노인학대인식의날(World Elder Abuse Awareness Day) “여름 맥문동이/ 초록의 일 할 정도를/ 바람에 내주고 있습니다.// 꽃가루로 살이 찐 구실잣밤나무 구름이/ 노랗게 떠오르더니/ 꽃가루의 삼 할 정도를/ 바람에 내주고 있습니다.// 어쩐지 구실잣밤나무 밑에는/ 마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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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부대는 언제 무너지는가…특전사령관 출신 노병의 ‘전쟁론’

    포탄 속을 뚫고 전진하는 용사들 “앞의 적이 무섭다, 뒤의 중대장이 더 무섭다” 현충일 무렵 나는 아흔한 살의 노병과 2박 3일을 함께 보냈다. 그는 6·25전쟁에 참전했고, 월남전에서도 싸웠으며, 훗날 특전사령관도 지냈다. 나는 문득 궁금해졌다. “병사들은 왜 전진합니까?” 총알이 날아오고 포탄이 터지는 전장에서 사람은 본능적으로 몸을 숨기고 싶을 것이다. 그런데도 누군가는 성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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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

    최재천 교수, 라파엘나눔에서 ‘생명의 신비와 공존의 지혜’ 나눈다

    “생명의 다양성이 존중받는 사회, 나눔이 일상이 되는 공동체.”생명다양성재단 이사장이자 이화여대 에코과학부 석좌교수인 최재천 교수가 6월 17일 서울 성북구 라파엘센터에서 특별강연을 연다. 강연 주제는 ‘생명, 그 신비로움에 대하여’다. 이번 강연은 단순한 과학 강좌를 넘어 생명의 경이로움과 다양성, 인간과 자연의 관계, 그리고 공존의 가치를 함께 성찰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의료·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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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미라클오케이 어학당 수료생, ‘포천시 글로벌 페스티벌’서 모범 외국인 표창

    도유경 미라클오케이 어학당 교무팀장, 정은숙 (주)거성금속 대표, 나실 (주) 거성금속 외국인 근로자, 박효진 미라클오케이 어학당 교사, 오태석 미라클오케이 어학당 총괄팀장(왼쪽부터) [아시아엔=김지영 미라클오케이어학당 언론홍보기획팀장] (사)미라클오케이 어학당(대표 김유순·이하 어학당)의 ‘기업 맞춤형 찾아가는 한국어 교육’이 외국인 근로자의 직무 적응과 지역사회 정착을 돕는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 미라클오케이 어학당의 ‘기업 맞춤형 찾아가는 한국어 교육’을 수료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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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황건 칼럼] 통나무 하나가 나라를 세운다

    전국시대 진나라의 상앙은 그것을 잘 알고 있었다. 새로운 법을 시행하려 했지만 백성들은 믿지 않았다. 나라의 법령이란 원래 윗사람이 마음대로 바꾸는 것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상앙은 남문에 통나무 하나를 세워 두고 말했다. “이 통나무를 다른 문까지 옮기는 사람에게 상을 주겠다.” 아무도 믿지 않았다. 상을 더 올려도 마찬가지였다. 마침내 한 사람이 통나무를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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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충북 영동 ‘민주지산 위령탑’ 앞에서…절대충성과 절대복종 사이

    민주지산 특전대원 추모탑 <사진 황건> 충북 영동에서 서울로 돌아오는 길에 민주지산 순직장병 위령탑에 들렀다. 위령탑에는 1998년 봄, 폭설과 강풍 속에서 순직한 특전사 장병 여섯 명의 얼굴이 새겨져 있었다. 그들은 대대 종합전술훈련의 마지막 과정인 천리행군 중 갑작스러운 기상 악화로 저체온증에 빠져 목숨을 잃었다.나는 한 사람 한 사람의 얼굴을 바라보았다. 모두 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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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자 뉴스바이트

    아자뉴스바이트 20260614

    아자뉴스바이트는 아시아기자협회(AJA, 아자) 회원들이 전하는 아시아 각국의 주요 뉴스와 현안을 정리합니다. 이상기, 아시아엔, 한국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계기로 시작된 잠실 개표소 봉쇄 시위에서 참가한 청년들이 ‘부정선거’와 ‘윤어게인’ 구호에 선을 긋고 독자적인 공론장 형성에 나섰다. 디시인사이드 ‘참정권 갤러리’와 카카오톡 오픈채팅방 등을 중심으로 모인 이들은 좌우 진영 논리보다 참정권 침해 문제에 집중해야 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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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죽음 너머에서 찾은 삶의 희망’…정현채 서울대 명예교수 마음건강 길 특강

    “사는 게 힘든 우리에게 사후세계가 건네는 위로.” 죽음학 연구와 웰다잉(Well-Dying) 강연으로 널리 알려진 정현채 서울대 의대 명예교수가 오는 7월 11일 서울 충무아트센터에서 특별강연을 연다. 마음건강 플랫폼 ‘마음건강 길’이 주최하는 이번 강연의 주제는 ‘죽음 너머에서 찾은 삶의 희망’이다. 정 교수는 이날 강연에서 죽음 이후 세계에 대한 다양한 연구와 사례를 소개하며, 죽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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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칼럼

    [석문섭 칼럼] 궁극의 배후, 모든 의심이 멈추는 자리

    탐구 정신이 뛰어난 사람일수록 현상 이면을 파고듭니다. 한 겹을 벗기면 그 뒤를 의심하고, 또 그 뒤의 배후를 의심합니다. 배후의 배후를 끝없이 추적합니다. 그러나 모든 것을 의심하려 들면 결국 아무것도 의심할 수 없게 됩니다. 의심이라는 행위 자체가 의심할 수 없는 무언가를 전제로 하기 때문입니다. 철학자 비트겐슈타인은 그 자리를 ‘경첩(hinge)’이라고 불렀습니다. 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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