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제-산업

    라보에이치, 두피자외선 차단 ‘UV프로텍터365’ 라인 출시

    아모레퍼시픽 두피와 모발을 자외선으로부터 보호하는 ‘UV프로텍터365’ 라인을 출시한다. 신제품은 SPF50+, PA+++ 자외선 차단 지수를 갖추고 UVA·UVB·초미세먼지·적외선을 차단하는 4중 보호 효과를 적용했다. 히알루론산 성분으로 두피에 수분을 공급하고, 마데카소사이드·PDRN·시카 성분으로 열감으로 민감해진 두피를 진정시킨다. UV프로텍터365 라인은 ‘롤온 선세럼’과 ‘스칼프 선 미스트’ 두 가지 제품으로 구성된다. 롤온 선세럼은 롤온 어플리케이터 방식으로 정수리·가르마·헤어라인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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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육

    서울시교육청 교육연구정보원, 고1·2 대상 진로·진학 설명회 개최

    <사진=서울시교육청> 서울특별시교육청 산하 교육연구정보원이 대입 제도 변화에 대응해 고등학교 1·2학년 학생과 학부모, 교사를 대상으로 진로·진학 지원을 확대한다. 교육연구정보원은 오는 6월 13일 토요일 동국대학교 남산홀에서 「2026 고1·2 진로진학 설명회」를 개최한다. 설명회는 학년별로 나뉘어 오후 1시부터 고2 학생·학부모 500명을 대상으로 2028 대입전형 안내를 진행하고, 오후 3시 30분부터는 고1 학생·학부모 500명을 대상으로 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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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육

    경희사이버대학교-한국건설기술인협회, 임직원 대상 학비 감면 협약

    (왼쪽부터) 변창구 경희사이버대학교 총장, 박종면 한국건설기술인협회 협회장 <사진=경희사이버대학교> 경희사이버대학교가 5월 19일 한국건설기술인협회와 업무협약을 맺고 건설기술인 대상 교육 지원을 확대한다. 한국건설기술인협회는 건설기술인 권익 보호와 기술 연구·개발, 교육을 담당하는 법정 단체다. 현재 약 108만 명의 회원을 보유하고 있다. 협약에 따라 한국건설기술인협회 임직원이 경희사이버대학교 학부에 입학하면 전형료 면제와 함께 매 학기 수업료 50%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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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국민통합자문회의 국민화합·정치권통합 촉구 대국민호소 기자회견

    해방 정국에서 국민 통합을 위해 38선을 넘는 백범 김구 선생 일행 국민통합자문회의(공동위원장 윤승길)는 5월 29일 오후 2시 서울시청 건너 달개비에서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 화합과 정치권 통합을 촉구하는 대국민 호소 기자회견과 정책 간담회를 개최한다. 윤승길 공동운영위원장은 “여야 정치권이 갈등을 넘어 국민 통합과 화합의 길로 나아가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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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자 뉴스바이트

    아자뉴스바이트 20260526

    아자뉴스바이트는 아시아기자협회(AJA, 아자) 회원들이 전하는 아시아 각국의 주요 뉴스와 현안을 정리합니다. 이상기, 아시아엔, 한국이달 중순 개장한 서울 광화문 감사의정원이 서울시장 선거의 주요 쟁점으로 떠올랐다. 감사의정원은 한국전쟁 참전국과 유엔군의 희생과 연대를 기리는 추모 공간으로, 시민 휴식과 평화·감사의 의미를 함께 담고 있다. 서울시에 따르면 개장 이후 11일간 광화문광장 방문객은 134만명을 넘어 지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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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치

    신현확에 대한 두 평가…탱크 앞에 섰던 총리, 친일인명사전에 오르다

    ‘시대의 시련: 신현확의 끝나지 않은 유산’…왼쪽부터 ‘강제 징집과 청년 시절’, ‘선택과 도쿄에서의 시간’, ‘성찰과 노년의 신현확’ <AI생성 이미지> 재판은 계속됐다“신현확이 군수성 군수관으로 승진했다는 일본 정부 문서를 제출하겠습니다.” 민족문제연구소 측 변호인의 목소리가 법정에 울렸다. “신청인 측은 어떤 증거가 있습니까?” 판사가 나를 바라봤다. “시간을 주십시오. 일본 정부 기록보존소를 뒤지고 있습니다.” “재판부가 요구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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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칼럼

    성취감의 흥분이 가라앉은 후에

    거센 파도도 잠잠해지리니. 마치 성취감의 흥분이 가라앉듯이 “예루살렘 성벽을 봉헌하게 되니 각처에서 레위 사람들을 찾아 예루살렘으로 데려다가 감사하며 노래하며 제금을 치며 비파와 수금을 타며 즐거이 봉헌식을 행하려 하매”(느헤미야 12:27) 예루살렘 성벽 공사는 느헤미야 6장에서 이미 끝이 났습니다. 그토록 염원하던 민족적 과업을 달성한 순간 백성들이 얼마나 흥분하고 감격했을까요? 그런데 이상하게도 그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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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배일동의 렌즈판소리] 화음의 근원, 중(中)을 알아채는 지혜

    백척간두에 중심 잡고 굳건하게 서있는 도봉산 솔낭구 <사진 배일동> 가운데 중(中)의 해석은 참 쉽고도 어렵다. 단순한 지식으로 인식되는 중은 금새 알 듯하지만, 실재의 일에서 중을 잡기란 그리 간단치않다. 중(中)이란 전체 하나가 중(中)이면서 그 중에 중이 또 있다. 그 하나의 중이란 상하좌우전후로 펼쳐진 씨줄을 꿰어 차고 있는 핵심 날줄을 말한다. 마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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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1980년 5월 “나는 혼자다”…신현확 총리는 왜 끝까지 신군부와 맞섰나

    신현확이 최규하에게 다가갔다. “저는 총리를 그만두겠습니다.” 최규하가 놀란 듯 물었다. “왜 그러십니까?” “비상계엄이 확대되면 내각의 권한이 몽땅 군으로 넘어갑니다. 아무 권한도 없이 가만히 앉아 구경만 하라는 겁니까? 난 그렇게는 못 하겠소!” 최규하는 아무 말이 없었다. 그리고 그날 저녁 7시, 신현확은 장갑차와 군인들이 에워싼 중앙청 국무회의실에 있었다. 비상계엄 전국 확대안이 의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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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치

    총리는 돛인가, 닻인가…1979.12.12 신현확과 2024.12.3 한덕수, 두 위기의 밤을 돌아보다

    1980년 ‘서울의 봄’ 당시 신현확 총리. 신 총리는 신군부의 집권을 막기 위해 고군분투하다 내각 총사퇴로 물러났다. <사진출처 e영상역사관 국가기록사진> 위기 발생 시 총리의 역할은 무엇일까. 돛일까, 아니면 닻일까. 역사는 이미 답을 보여준 적이 있다. 나는 신현확 총리 관련 사건을 맡으면서 그의 과거 행적을 살펴본 적이 있다. 1979년 10·26 사건의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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